<div><strong>어찌 이런 사람이 청중을 모아놓고 강연까지 한단 말입니까?</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막강한 재력이 있으니 가능하겠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대한민국은 돈에 노예가 된 이상 이미 썩어버렸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table width="99%" border="0"> <tbody> <tr> <td><font size="2"><style type="text/css"> <!--a:link,a:active{ text-decoration: none; color : #AA3C00;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color : #96550A; }a:hover{ 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 : #9100FF; }//--></style><img align="center" src="http://photo.asiae.co.kr/listimg_link.php?idx=2&no=2014042311153724299_1.jpg" alt="" /><br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원파 '유병언' 사진 1장 가격이 무려 5000만원…200억대 팔아<br /><br />얼굴없는 사진작가 '아해'로 알려진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사진'이 한 장당 5000만원씩 계열사에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 /><br />25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 수사팀은 유병언 회장이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 400여장을 2000만달러(약 200억원)에 계열사에 판매하는 형식으로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한 사정 당국 관계자는 "검찰과 세관 등이 유씨가 실제 소유한 계열사들이 '아해'란 이름으로 사진 작가로 활동해 온 유병언 전 회장의 사진을 장당 5만달러(약 5000만원)에 매입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에 대해서 수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br /><br />검찰은 이 사진들이 실제로 1장당 5000만원씩의 가치가 있는지 여부와 가격을 부풀려 계열사에 강매했는지 등에 대해서 수사중이다고 밝혔다.<br /><br />또한 검찰은 청해진해운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면세유 수십억원어치를 선상에서 빼돌렸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br /><br />한편 부산지검 특별수사팀도 가담해 24일 선박 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사단법인 한국선급(KR)의 전 현직 임직원 사무실 등 총 8곳을 압수수색했다.<br /></font></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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