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h1 id="ArticleVTitle">새누리 공포 "지금까지 여론조사 무의미" </h1> <h2 id="ArticleVSubject">"라면스프에 빠져죽어야", "이대로 가면 경기지사도 위험</h2>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960"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960</a></div> <div> </div> <div> </div> <div>세월호 참사 대응과정에 정부 무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정부여당 고위인사들의 자충수가 잇따르면서 </div> <div>새누리당 내에서 6.4지방선거 참패를 우려하며 내각 총사퇴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br /><br />한 중진 의원은 23일 "세월호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이를 정부가 수습하는 과정에서 참사로 바꿔 놓아버렸다"며 </div> <div>"사고가 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 정확한 탑승 인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정부에 </div> <div>도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라고 혀를 찼다. <br /><br />다른 중진 의원은 "다른 인사들의 추태도 문제지만, 정말 교육부장관이란 사람이 실종자 가족들 앞에서 </div> <div>라면이나 먹고..."라고 개탄하며 "라면스프에 빠져 죽어야지, 거기서 라면이 넘어가나?"라고 울분을 토했다.<br /><br />또다른 의원은 "라면 장관도 문제지만 </div> <div>'라면에 계란 넣은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청와대 대변인 자리에 앉힌 </div> <div>청와대 실세도 문제"라고 청와대도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현장에서 보인 온갖 추태도 문제지만 </div> <div>서로 최종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는 각 부처가 더 문제"라며 </div> <div>"누구 하나 총대 매고 이번 사태를 수습할 사람이 없다"고 보신에 급급한 부처들을 질타했다.<br /><br />한 재선 의원은 "우리당 일부 인사들의 극우적 행태도 문제"라며 </div> <div>"이걸 북한 문제나 진보 시민단체와 왜 연결시켜 매를 버는지... 이번 사태 직후에 </div> <div>이런 엑스(X)맨들이 왜 안나오나 싶었다"며 한기호, 권은희 의원들의 색깔 망언을 개탄했다. <br /><br /><strong><font color="#ff0000" size="5">세월호 참사전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size="5">압승을 자신하던 지방선거에 대한 전망도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size="5">싸늘하게 식고 있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이하 기사참고)</div> <div><br />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960"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960</a></div> <div> </div> <div> </div> <div><br />새누리는 </div> <div>희생자, 실종자, 유가족 분들의 걱정보다도 선거가 우선인것 같군요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