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font></div> <div><font size="2">집단휴진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strong>어떤 명분이나 정당성도 없는 것</strong>"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br /><br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을 주재하고</font></div> <div><font size="2">"특정 집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변화에 저항하거나 </font></div> <div><font size="2">사실관계까지 왜곡해 가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행동"이라며 </font></div> <div><font size="2">"특히 국민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 </font></div> <div><font size="2">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결코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정부는 합리적이고 건설적 대화에는 적극적으로 임하겠지만 </font></div> <div><font size="2">비정상적인 집단이익 추구나 명분 없는 반대 그리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font></div> <div><font size="2">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묻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해 </font></div> <div><font size="2">파업에 동참하는 의료기관이나 의사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기존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color="#ff0000" size="3">대한민국 5천만 인구중에서</font></div> <div><font color="#ff0000"><font size="3">제일 명분없는 <strong>1人</strong>=><strong>박끄네댓통령</strong></font></font></div> <div><br /><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