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진천 중앙교회, 여행제한지역으로 성지순례 갔다가 폭탄테러.</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들이 간 곳은 이집트 시나이반도로 위험도 4단계 중 3단계</div> <div>4단계는 여행 금지국가이고, 3단계는 긴급용무 이외 귀국 조치 국가,</div> <div><br /></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 font-size: 9pt; line-height: 1.5">중앙장로교회 신도 김홍렬씨(64), 현지 가이드 겸 여행업체 사장 제진수씨(56), 한국에서 동행한 가이드 김진규씨(35), 그리고 이집트인 운전사 등 </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사망자 4명의 시신 또한 이 병원에 안치돼 있다.</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br /></span></div> <div>믿음도 좋지만 가지말란데는 좀 가지말고</div> <div>하지말란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div> <div><br /></div> <div>죽어서 천국가고 싶다하면 말리진 않겠으나</div> <div>이승에서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들 등골은 안 뺐으면 좋겠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중동지역은 이슬람국가가 대부분이고,</div> <div>이들은 말 그대로 성전을 (핑계로) 내전을 치르는 민족들이며,</div> <div>그 믿음의 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div> <div>제발 선교니 성지순례니 하는 어리석은 객기를 부리지 않았으면 한다.</div> <div><br /></div> <div>먼 이웃보다 가까운 이웃을 더 신경써라</div> <div><br /></div> <div>선교를 빙자한 해외여행을 가는 기독교도들에게 선교당할 사람들이면 </div> <div>애초에 그 지역은 위험지역으로 구분되지도 않았다.</div> <div>타 종교인의 성지순례를 허용할 민족이었으면 애초에 성전따위 일으키지도 않았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결론은 인본주의고 뭐고 세금이 아까워서 하는 소리다.</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a target="_blank" href="http://m.kyeonggi.com/articleView.html?idxno=740561" target="_blank">http://m.kyeonggi.com/articleView.html?idxno=740561</a> <div><br /></div> <div>출처 경기일보</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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