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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78889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3
    조회수 : 432
    IP : 121.164.***.8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1/05 16:24:01
    http://todayhumor.com/?sisa_478889 모바일
    "박정희 한 사람 덕에 경제 발전? 저열하다"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9505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95050</a></div> <div><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color: #00309c; line-height: 27px; border-color: #cbd4e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eaeef7"> <tbody> <tr> <td style="margin: 0px; padding: 10px; font-size: 14px; vertical-align: top; line-height: 23px"><font color="#333333"><font color="#2363a3"><b>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br /></b></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813165715"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리친 이승만의 공? 잘한 게 없다"</a></font><br /><font color="#333333"><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817173630"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한국전쟁, 두 번째 마당] "북한, 전면전은 못할 것…한국전쟁 공포 때문"</a></font><br /><font color="#333333"><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821150209"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한국전쟁, 세 번째 마당] 박정희 살린 6.25? "전쟁 덕 톡톡히 봤다"</a></font><br /><font color="#333333"><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917181054§ion=03"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친일파, 첫 번째 마당] "뉴라이트·이승만, '용서받지 못할 자' 비호" </a></font><br /><font color="#333333"><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923181851&Section=03"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친일파, 두 번째 마당] 박정희 '은밀한 과거'는 어떻게 비밀이 됐나</a></font><br /><font color="#333333"><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926163651§ion=03" style="color: #6e4987; text-decoration: none; word-break: break-all">[친일파, 세 번째 마당] "일본군 박정희, 반성은 없었다…유신은 필연"</a><br /><br /></font></td></tr></tbody></table></div> <div><b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중략-</b></div> <div><b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br /></b></div><b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박정희 한 사람 때문에 경제 발전? 저열한 역사 인식"</b><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font color="#2363a3"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프레시안 :</font><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경제 발전 문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박 전 대통령 역시 친일 행적이 뚜렷한 인물이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font color="#2363a3"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서중석 :</font><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친일파, 극우 반공 세력은 경제를 박정희 한 사람이 다 발전시킨 것처럼 주장한다. 박정희란 한 인물을 절대시하는 거다. 그런데 이건 너무나도 후진, 옛날식 역사 인식이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지 않나. 도대체 경제가 그 한 사람 때문에 발전하고 잘됐다, 이런 식의 논리가 어떻게 횡행할 수 있나. 그런 게 횡행하는 사회가 참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을 한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경제 상황이 이승만 시기엔 왜 그렇게 나빴는가. 1960년대 중반부터 1976-1977년까지는 왜 상당히 좋았는가. 또 1980년대 중반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왜 그렇게 좋았는가. (이런 문제들은) 그 당시 국내외적인 여건, 경제적인 여러 조건과 함께 정치 담당자, 테크노크라트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한 사람한테 귀결시키는 것, 그런 역사 인식처럼 저열한 것이 없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font color="#2363a3"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프레시안 :</font><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이야기한 대목 중 아시안게임이 열린 1986년부터 올림픽이 열린 1988년까지 상당한 호황이었던 게 기억난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font color="#2363a3"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서중석 :</font><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그 3년 동안 그야말로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맞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만큼 고기를 잘 먹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다. 그 전엔 고기를 잘 못 먹었다. 자가용이 부쩍 늘어난 것도 그 무렵이다. 그전엔 눈 씻고 봐도 자가용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런데 (박정희 사례와 달리) 1986~1988년(의 성과)에 대해선 '전두환의 공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이상하게도 별로 없다. 친일파(와 그 후예들) 사이에서도 그런 것 같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내 지인이 노무현 정권 초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했는데, 그 친구가 대통령을 대신해 전직 대통령들에게 세배를 다녔다. 최규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같은 사람들의 경우 인사를 짤막하게 하고 바로 나와서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전두환한테 가니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시간 동안 '내가 얼마나 경제를 발전시켰는지 아느냐'고 이렇게 얘기하고 저렇게 얘기하는데 그거 참느라고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더라.</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내가 말하려는 건 (대체로 사람들이) 1986~1988년 경제 호황에 대해선 객관적인 요인을 두루 얘기하지, 전두환 한 사람의 공이라고는 안 한다는 거다. 전두환이 집권한 첫해라고도 볼 수 있는 1980년엔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1952년 이후 한 번도 없었던 현상이다. 4월혁명 때도 없었던 현상이다. 5.16쿠데타가 일어난 해에도 마이너스 성장은 안 했다. 1952년부터 계속 플러스 성장만 했다. 그런데 1980년에 급전직하한 건 유신 정권 말기에 경제 상황이 얼마나 나빴는가를 단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거다. 그런데 (박정희의 업적을 힘주어 말하는 이들이) 그런 건 (충분히) 설명을 안 한다.</span><br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 /> <div><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중략-</span></div> <div><span style="color: #2f2f2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ine-height: 27px"><br /></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9505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95050</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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