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800" height="449" class="chimg_photo" id="image_08138248585319158" style="border: currentColor" alt="롯데슈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8765783BgzLOtCMermROej8PcHi7w.jpg" /></div> <div> </div> <div> </div> <div>출출해서 24시 편의점에 맥주사러가는 길</div> <div>밤 12시 40분경 문이 활짝 열려 있더군요..</div> <div>혹시 몰라 입구에서 '누구 없어요?' 외쳤는데 아무도 없구..</div> <div>편의점 직원한테 일단 112 신고 부탁 했구요..</div> <div>혹시 몰라 집에가서 휴대폰 가져와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때 까지도 관리자 아무도 안나타 아더라구요.. </div> <div>기둥에 ADT캡스 붙어었길레 대표전화로 전화 했더니 받지도 않구...</div> <div>편의점 직원도 112에 신고를 했는지 나와서 기웃거리고.. </div> <div>그리고 15분여 지났을까 ADT캡스 출동차량이 보이길래 집에 왔습니다.</div> <div>제가 뭐하러 남의가게 지켜주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느나..</div> <div>왠지 그래야 할것 같아서 지키고 있었어요..ㅋㅋ</div> <div>사실 오늘 집사람하고 변호인 보고 왔거든요..그랬더니 정의감이 콸콸..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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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04 01:43:00 183.108.***.240 글로배웠어요
307532[2] 2014/01/04 02:03:09 175.223.***.219 chiieuhsy
470229[3] 2014/01/04 03:42:38 1.225.***.229 빡빡머리
79142[4] 2014/01/04 05:39:48 219.250.***.104 조심스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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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46[7] 2014/05/17 23:05:43 211.212.***.247 무는토끼
246402[8] 2014/05/17 23:21:33 114.71.***.188 열역카악퉤
285635[9] 2014/05/18 00:28:45 123.214.***.130 냥베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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