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5pt">不義의 무리들에게 고하노라...</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작금의 정권과 그를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무리들에게 민족정기와 후손들의 이름으로 통렬히 꾸짖노니 너희들의 악행을 더 이상 좌시 할 수 없어 온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고 있는 이즈음....</div> <div class="바탕글">너희 악당들의 만행은 마치 몇 백년 전의 시대를 보는 듯 하구나.. </div> <div class="바탕글">무릇 정치가란 법치를 앞세워 나라를 평안하게, 국민들을 안녕하게 이끌어야 하는 것이 바로 위정자들의 책무이거늘 이를 외면하고 오로지 당리 당략으로만 정국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이는 곧 불한당들의 집단과 다를바 없는 것이다.. </div> <div class="바탕글">사람은 개인마다 양심이 있고 양심이 큰 줄기를 만들어 도덕을 이루며 이 도덕을 어지럽힐 경우에만 법을 적용하여 그에 타당한 벌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div> <div class="바탕글">나는 비록 많이 배우지 못하여 이보다 더 곧은 말을 하긴 어려우나 너희 不義의 무리들은 </div> <div class="바탕글">이미 양심을 어겼을 뿐더러 우리 민족 고유의 어진 성품까지 훼손하고 있구나...</div> <div class="바탕글">정치란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 가장 저급한 처세이며 덕으로 무리들을 이끌어야 진실로 존경받을수 있다는 걸 외면하는 너희 새누리 일당들이 온건히 역사의 바른 자리를 차지 할 줄 아느냐? </div> <div class="바탕글">바른 세상은 항상 바른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법이다.</div> <div class="바탕글">어제 2013년 12월 28일의 국민들의 함성은 바로 이에 근거하여 너희들의 악행을 통렬히 꾸짖는 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존엄과 사회의 안녕은 너희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이미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div> <div class="바탕글">이제 너희 不義의 무리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때이니 정의를 부르짖는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죄하고 온전한 몸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면 어서 빨리 지금의 자리에서 물러나 역사와 정의의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라..</div> <div class="바탕글">권력이 좋다하나 그 또한 유한한 인생사 중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스쳐가는 법... </div> <div class="바탕글">너희 새누리 악당들 또한 언젠간 죽음을 맞이 할것이 자명한 이치인데 조상에게 물려받은 이름 석자를 역사의 죄인이라고 기록하고 싶어 하는구나.. </div> <div class="바탕글">정의의 불길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바른 평가를 받는 법이다.. </div> <div class="바탕글">2013년 12월 28 일의 역사는 후세에 기록되기를, 우리 한민족이 해방 후부터 불의의 무리들끼리 작당하여 민주주의 체제를 어지럽히고 국민들을 불편 불안하게 만드는 반 민족적 권력의 작태와 반 국가적 무력 통치, 그리고 고귀한 국민들의 목숨까지 뺏어가며 권력의 밧줄에 매달려 민족정기를 말살하는 너희들을 꾸짖는 함성이라 기록할 것이다.</div> <div class="바탕글">이는 너희 새누리 악당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역사가 그렇게 定意 할것이고 또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참된 국민들의 외침이거늘 이를 부정하는 것은 곧 너희 새누리와 그에 동조하는 不義의 집단들 스스로 악의 무리라 인정하는 것이다.</div> <div class="바탕글">너희 악당들이 아무리 용틀임을 해도 한민족의 정기는 5000년 동안 의연히 흘러왔고 앞으로도 흘러갈 것이며 악의 무리들로 인해 결코 구부러지진 않는다...</div> <div class="바탕글">이제 해는 바뀌어 2014년이 되어간다..</div> <div class="바탕글">너희 새누리 악당들의 온갖 거짓말과 지극히 탐욕스런 모습이 이쁘게 자라나는 우리의 새싹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느냐?</div> <div class="바탕글">만약 부끄러운 줄 안다면 시국을 이렇게 어지럽히지도 않았겠지?</div> <div class="바탕글">그러므로 이제 남은 일은 너희들의 악행을 민족의 이름으로 엄숙히 단죄하는바...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다려라...</span></div> <div class="바탕글">새해가 밝아 오듯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 또한 밝아올 것이니 그 첫 걸음을 바로 너희 새누리와 그에 동조하는 친일파, 그리고 작은 권력에 빌붙어 불의를 자행하는 악당들을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임을 나는 엄숙히 선언하노라...</div> <div class="바탕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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