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몸상태가 안좋아서
갈까말까 수십번 고민했습니다만‥
제 주변 사람들‥ 고딩친구는 물론 대학생친구들‥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더군요‥
저까지 몸 핑계되면서 집에서 키보드워리어짓
하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저라도 혼자 시청으로 갑니다
오래는 못 있겠지만 세네시간이라도
자그마한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시청에서 봅시다들!
국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박근혜정부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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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2/28 14:27:41 117.111.***.73 잘생긴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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