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철도민영화 반대로 국정원 문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고려해볼 만한 사항.</div> <div>철도, 밀양, 국정원, 모두 다른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함.  현재는 좋아보일지 몰라도 이진법논리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큼 많은 반대의견이 따를 것이고.</div> <div>지금 대통령이 누구던 철도는 민영화가 아니더라도 인금인상을 확실히 포기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조정 또한 받아드려야 할 것임.  </div> <div>공기업등의 연봉이 높다 작다 민영화다 아니다를 떠나서 현재와 앞으로 닥칠 불경기와 경제위기는 단순히 민주화와 부정부패의 문제와 해결책이 아님을 아시길.</div> <div><br /></div> <div>또한 국정원 문제에 초점을 놓치고 있고 다시 잡지 않으면 모두 놓칠 가능성이 있기때문.  </div> <div>그리고 앞으로의 불경기 또한 지금보다 훨씬 않좋을 것임.  이를 계속 정치문제로 본다면 오유는 더욱 "극"좌파로 소외 될것이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거의 2년이 된 기사지만 그만큼 근본적 문제라는 것</div> <div>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1/18/20120118003380.html</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코레일 한문희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폰 보급 속도가 빨라지는 등 고객의 직접 발권 비율이 지난해 51.4%에서 올해는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매표인력의 고임금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어 인력 감축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코레일은 그러나 '매표원의 <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1/18/20120118003380.html" class="dklink"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ursor: default">인건비</a>가 6천만원에 달한다'는 일부 기관의 지적에 대해서는 "2010년 기준 정규직 매표직원(531명)의 평균 인건비는 총 4천132만원으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코레일은 2013년에는 132억원의 영업흑자가 가능하고, 현재 민간참여가 추진되고 있는 수서발 고속철도(KTX)를 코레일이 운영할 경우 2015년부터 당기순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1/18/20120118003380.html" class="dklink"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ursor: default">분석</a>도 내놨다.<br /><br />그러나 이러한 실적에는 코레일 고유 업무와 무관한 용산<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1/18/20120118003380.html" class="dklink"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ursor: default">역세권 개발</a> <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1/18/20120118003380.html" class="dklink"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ursor: default">사업</a>에 대한 개발수익이 포함돼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