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요즘 대세 인안녕들 하십니까??  </div> <div>다름이아니라 문득저는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div> <div>대학 뿐만아니라 안녕하신지는 오유여러분 에게도 여쭤보고싶었습니다.</div> <div>저는 대학을 나오지않아 어디에도 대자보라든지 할수없습니다. </div> <div>하지만 여기에있는 오유인과 제직장 주변분들에게여쭤보자 하렵니다. </div> <div>현재 수서발 ktx문제 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아닙니다. </div> <div>다만 각 가정에 안녕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div> <div>현재 정부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이젠 점점 각 가정에 숨통을 조여오시진 않으신지 </div> <div>현재 생활을 도피해 현실과 거리를 두고 계시진않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div> <div>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무게를 견디며 조용히 지내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일입니다. </div> <div>그리고 그자리를 지키는것또한어렵지요 하지만 </div> <div>그런 자리를 위협하고자 하는 정부의 저런 태도에 대해 여러분들또한 </div> <div>불만을 많이 가지실겁니다. 그리고 농성을 이어가는 그리고 시위를 계속이어가는 저분들에게 까지도요</div> <div>지하철이늦어져 출근시간이 늦어질수있고 병원에 가지못해 작은병을 큰병으로 바꿀수도있구요 </div> <div>안그래도 얼마오르지도 않은 월급인데 세금은 늘어가고 생활비에 들어가면 남아나질않습니다.</div> <div>또한 대학교 학생들은 내년높아만 가는 등록금에 꿈을 잃어버리기도 하구요 </div> <div>하지만 제가하고 말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작은것들 사소한것들이 </div> <div>여러분의 숨통을 점점 조여온다 느껴지지않습니까??</div> <div>또한 저들이 원하는대로 놔둔다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현재생활이 평탄히 이루어질수있습니까?</div> <div>저는 그다지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다 갈꺼라 생각이 듭니다.</div> <div>앞전에 어떤분이 의견을 내셧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목소리를 높이자 하셨는데 </div> <div>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목소리를 낼것인지 누구도 답변을 하지않으셧습니다.</div> <div>저는 그래서 10일전 이글을 올려봤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45781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sisa_457816</a></div> <div>12월31일 보신각에서 종을 치는 닭근혜 댓통령에게 국민의 목소리에 좀더가깝게 들을수 있는날이라 생각이들었습니다.</div> <div>12월31일 임기첫 보신각종에서 타종행사를 하시겠지요 그날은 닭근혜 댓통령이 매번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라고 말하는것이 </div> <div>과연 어떤것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라 생각이들었습니다. </div> <div>지금은 유신정권 군부정권이 아닙니다. 21세기 제대로된 민주주의 시대라생각합니다. </div> <div>하지만 국가기관에서 여론 조작과 각종 불법을 저질러 놓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말합니다. </div> <div>그리고 그들은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국가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있습니다. </div> <div>진실을 가리고 보여주기만하는 잣대에 놀아나고있습니다.....</div> <div>과연 그떄에도 당신들의 가정엔 안녕하실까요?? </div> <div>지금처럼 편안히 잘지내실까요?? 여러분에게 묻고싶습니다.. </div> <div>임기가 끝날대까지 5년이라는그시간이 그리 "짧진않습니다. </div> <div>그시간동안 그들이 원하는데로 나두었다 다음을 기약하실껀가요??</div> <div>노무현 대통령님도 김대중대통령 님도 다못이루었습니다. </div> <div>민주주의 의 본질을 말이죠... </div> <div>그들이 가만히 놔두었습니까??</div> <div>국민들에게 등을돌리고 목소리에 듣지도않으며 그들에게 물세레를 뿌려가며 당신들의 말이 옳지못하다며 </div> <div>자신들이 원하는데로 국세를 물처럼 펑펑 써가며 모자라고 빚진 돈을 국민에게 내라하는데 </div> <div>여러분의 먼지나는 호주머리를 더욱더 탈탈 털텐대 과연 ?? 안녕하실까요??</div> <div>여러분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div> <div>그리고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직장동료에게 여쭤보셨으면 합니다...</div> <div>안녕들하신지.... </div> <div>서울에 사는 28세 사회인 푸념하듯 글을롤려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