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지금 2013년 12월 대한민국은 </div> <div> </div> <div>이상한정당, 이상한언론에 빼앗긴채 장악되어 굴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일부 관심없다 말하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받아들이려면,</div> <div> </div> <div>좀더 자극적이고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 줄만한 단어가 필요할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독립운동 이라는 단어 어떨까요?</div> <div> </div> <div>국민 스스로 주권을 가진게 맞나? 라는 의구심을 품게 하는 현재 대한민국에는</div> <div> </div> <div>이 단어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라고 아침 출근길에 생각해봤습니다.</div> <div> </div> <div>물론, 조심스럽긴 합니다</div> <div> </div> <div>그렇지만,</div> <div>지금 정말 진짜 필요한게,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div> <div>단어가 아닐까요?</div> <div> </div> <div>제 나이도 서른줄 이지만, </div> <div>어렸을적 부터 스스로에게 되물어 보곤 했거든요</div> <div>"예전 일제시대로 간다면 넌 독립운동을 했을것 같아?" </div> <div>제 대답은 "당연하지" 였거든요.</div> <div> </div> <div>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뭐 부터 해야할지</div> <div> </div> <div>스스로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div> <div> </div> <div>하지만, 안타깝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div> <div> </div> <div>마음 맞는 사람을 모집하고, 할수 있는 일을 할수 있는 조직화 된 무언가.</div> <div> </div> <div>독립운동 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 이라면, 할수 있을것 같아요</div> <div> </div> <div>빼앗긴 대한민국 되찾아야죠.</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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