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height="335" alt="꾸미기_꾸미기_2013-11-13 06;15;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293365uR2dQ9ULqaJ9L6P4riIgj4yAkG7FmpY.jpg" width="308" /><img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height="375" alt="꾸미기_꾸미기_ugc.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293371rAFLFGDXXIP2ufjEyr8l9HR6KlD8.jpg" width="316"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height="369" alt="꾸미기_꾸미기_2013-11-13 06;40;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2934228XPyiQMrU.jpg" width="296"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height="191" alt="꾸미기_꾸미기_2013-11-13 06;15;3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293426oaPNR3i4g2Xs.jpg" width="27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margin: 0px"> <font size="4">이정희 의원의 막말 논란이 꽤나 얘기가 되고 있다.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하지 않고 </font></div> <div style="margin: 0px"><font size="4"> <u><font size="6"><strong>'씨'</strong></font></u>라고 호칭했다는 것인데..</font></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자유언론인협회장이신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font size="6">님</font>은 "요괴와 같은 언행으로 대한민국 국가원수를...</div> <div style="margin: 0px">   어쩌구 저쩌구 국가원수 모독죄로 사법처리하라" 고 주장</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여야를 떠나 국가지도자에 대해 갖춰야 될 최소한의 예의마저 헌신짝처럼 버려 버린 </div> <div style="margin: 0px">   종북정당 대표의 막말에 국민의 분노가 엄청나다"</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홍지만 원내대변인<font size="6">님</font>도 "공당의 대표는 그에 맞는 격이 필요한데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것" 이라고 일갈.</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난 처음에 위와 같은 기사를 접하고 이정희대표가 욕이나 좀 날린줄 알았다. 그런데 고작 <font size="7">'씨'</font>라는 호칭이 그렇게 문제?</div> <div style="margin: 0px">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머리 나쁜 내 기억에 있는 것만 해도 김무성 의원은<u>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 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u> 고 했고..</div> <div style="margin: 0px">   옆에 있던 누군가는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으며, 어디 그뿐인가?</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u>"노무현, 노무현이 데려오라" </u>고 하니 열탱이 충만하신  유시민 의원께서 "그 쪽에 병렬이, </div> <div style="margin: 0px">   최병렬이 어디갔어요? "라고 일갈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도 있지 않나?</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뭐 지금이야 새누리에서 잘려나갔지만, 전여옥의 미숙아, 인큐베이터 얘기도 빼놓을 수 없는 막말의 한 장르를 구성했었다.</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한나라당 의원들의 연극은 더 말해서 무엇하랴?</div> <div style="margin: 0px">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한나라당 노무현 연극'을 검색해보시라.</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 / 이정도는 대통령을 인정하고 인정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격'을 포기했다고 봐야 할 정도다. </div> <div style="margin: 0px">    여자의원들이 'X알값' 운운은 공공장소에서 사람으로서는 하기 힘든 말들의 향연이었다. </div> <div style="margin: 0px"> </div> <div style="margin: 0px">/지금 그 당의 사람들이 '씨'라는 호칭을 대통령께 했다고 난리가 났다. 넘어져도 자연스럽게 "드라마틱 엔트리"라고 말하며 </div> <div style="margin: 0px">  일어나는<em><strong> <font size="7">여왕(?)</font></strong></em>같은 그분께...</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