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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50239
    작성자 : 나르샤
    추천 : 13/3
    조회수 : 50348
    IP : 182.208.***.27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3/11/06 05:38:19
    http://todayhumor.com/?sisa_450239 모바일
    펌] 박근혜 면도칼 상처 의문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얼굴 상처가 대한민국 18대 대선 표심을 움직일 주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다.
    박 후보가 27일 공개한 TV광고가 그것이다.
    이번 1차 TV광고의 주제는 ‘박근혜의 상처’.

    이번 광고 타겟은 감성마케팅
     
    공식선거 운동의 첫 번째 TV광고인 만큼 새누리당은 기획 단계서부터 고심했을 터이다.
    그래서 착안한 주제가 지난 2006년 발생한 신촌 피습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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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초 짜리 광고에서 나레이터는 이렇게 말한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야했던 그날의 상처”를 극복한 박근혜 후보가 국민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후보라는 것.
    .
    이 광고를 기획한 새누리당 변추석 홍보본부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박 후보가 “상처 많은 인생을 살았지만 끊임없이 위기를 극복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는 것을 밝히는 선언적 광고”라고 설명했다.
    .
    광고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2006년 5월 20일 19시 20분 박 후보는 충격적인 사고를 당했다.
    이날 박 후보는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유세 중에 지충호에게 커터칼로 공격받았다.
    현재 지충호는 징역 10년형을 받고 수감중이다.
     


    여자의 얼굴 상처는 무기?
     
    당시 박 후보의 얼굴 상처는 11cm로 알려져 있다. 
    물론 여자로서는 충격적인 상처다.
    그런 이유때문일까.
    이후 이 상처는 시시때때로 박 후보의 주요한 ‘무기’로 등장했다.
    .
    그날 피습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알고 있는 사건이다.
    박 후보에게는 참혹한 상처이지만 동시에 국민의 감정에 호소하기에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있는 소재가 없기 때문이다.
    이게 이번 광고의 탄생 배경이다.
    .
    광고뿐 아니라 박 후보의 뺨에 난 상처는 늘 극적으로 언급되곤 했다.
    지난 11월 2일 이정현 새누리 공보단장의 발언도 그 중 하나다.
    이정현 단장은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생식기만 여자”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분노했다.
    ..
    그는 기자들에게 ”황 교수의 발언은 도저히 입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이라면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박 후보가 신촌에서 테러를 당해 얼굴에 70바늘을 꿰맸던 것을 직접 현장에서 목격했을 때 이상의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
    .
    박 후보의 얼굴 상처가 대선 표심을 흔들 감성마케팅으로 등장한 만큼 이 대목에서 그간 혼자만 생각해왔던 의구심을 독자 제위께 묻고자 한다.
    이번 포스트는 박 후보의 얼굴 상처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목적이다.
    이 포스트는 여자 얼굴에 상처가 난 그 자체로 모든 게 용서가 되는 그런 자세는 지양함을 밝힌다.
    .
    박근혜 후보 얼굴 상처의 진실은?
     
    알려진 대로 박 후보의 상처는 11cm라고 가정하고 검증을 시작한다.
    박 후보의 상처에 대해 여러 검색 백과는 60바늘을 꿰맸다고 하고, 새누리당에서는 7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 11cm 길이에 실측으로 그려보았다.

    .

    .
    실측 결과 박 후보의 얼굴 상처가 60바늘을 꿰맸다는 기정사실은 과장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천에다 한땀한땀 실로 꿰매도 저 간격으로 꿰매기는 힘들다.
    당연히 사람의 피부를 꿰매면서 저 간격으로 꿰맸다고는 믿기 어렵다.
    병원에서 상처를 꿰매본 이들에게 11cm에 60바늘 간격에 동의하는 지 묻고 싶어지는 부분이다.
    .
    다음으로는 박 후보 얼굴의 상처가 정말 11cm가 맞느냐는 점이다.
    박 후보는 결코 대두족(얼굴이 큰 종족)이 아니다.
    몸매도 날씬하다 못해 가냘프다.
    박 후보의 얼굴 상처 길이를 비교해보기 위해 줄자로 한 번 재어 보았다.

    .

    이 남성의 얼굴 가로 직경은 16cm다.
    한국 남성 평균보다 많이 큰 편으로 대두족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한국 남성의 평균 얼굴 크기는 가로 13~14cm이고 세로 길이는 19~20cm다.
    한국 여성의 평균 얼굴 크기는 가로 12.5~13.5cm이고 세로는 18.65cm로 나와 있다.
    .

    .
    .
    놀라운 결론
     
    한국 여성의 얼굴 크기는 남성보다 평균 5%가 작다고 통계가 나왔다.
    한국 여성 평균 얼굴 크기보다 작은 박근혜 후보의 얼굴 상처 길이와 한국 남성 평균보다 얼큰이인 남성의 얼굴 줄자의 11cm 눈금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
    그 결과 박 후보의 상처 길이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결국 박 후보의 상처는 길이도, 바늘 수도 과장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박 후보의 얼굴 상처에 대한 의문은 더 있다.
    여자의 얼굴에 상처가 났으면 세상의 모든 여성은 당연히 흉터가 남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게 기정 사실이고 인지상정이다.
    또 발달한 현대 의학은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 준다.
    박 후보는 발달한 성형재건술을 통해 흉이 안 질 수 있었을 텐데도 칼자국을 ‘잘’ 보존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묻고 싶었다.
     .










    의료진과의 일문일답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의 수술을 맡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21일 수술 후 경과 및 향후 상황을 설명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국소마취를 한 상태에서 2시간 가량 6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수술경과를 설명했으며, 자세한 경과 및 향후 회복 전망에 대한 브리핑은 집도의인 탁관철 성형외과 교수에게 넘겼다.

    다음은 일문일답.

    --병원 도착 후 상황은.

    ▲(박 원장) 박 대표는 20일 오후 7시45분께 응급실 도착, 의사에 의해 상처가 확인됐다. 8시15분 수술실로 옮겨져 탁 교수 등 3명의 의사가 9시15분에 본수술을 시작했고, 11시10분에 끝났다. 박 대표는 현재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수술이 한 시간 정도 늦어진 이유는

    ▲(탁 교수) 이물질을 세척하고 몇 가지 필요한 검사가 있었다. 또 혈관을 찾아서 링거를 꽂을 수 있는 정맥을 확보하느라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출혈 정도는.

    ▲(탁 교수) 꽤 많았지만, 사고 발생으로부터 응급실 도착까지 시간이 짧았고, 사고 발생 후 주변 사람들이 출혈 부위를 바로 압박한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지혈이 됐다. 과다한 출혈을 막았기 때문에 큰 위험은 없었다.

    --상처부위는.

    ▲(탁 교수) 오른쪽 귀옆부터 입 옆까지 곡선형으로 11㎝ 가량 예리한 칼에 의한 심각한 수준의 열상이 심부까지 있었다. 상처가 깊었음에도 불구, 다행히 경정맥과 경동맥은 비켜나가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안면신경도 손상되지 않아 얼굴에 다른 기형은 남지 않겠다.

    상처 깊이는 많게는 3㎝에서 적게는 1㎝인데, 상처가 가장 깊은 볼 주변의 경우 흉기가 비스듬하게 파고들면서 침샘과 턱 근육 일부가 손상됐다. 뼈는 괜찮다.

    (박 원장) 상처가 0.5㎝만 깊게 들어갔더라도 안면근육을 크게 다치며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됐을 것이다.

    --회복 전망은.

    ▲(박 원장) 일주일 정도로 사료되나 경과에 따라 약간 유동적일 수 있다.

    (탁 교수) 퇴원하더라도 턱 근육이 잘라졌기 때문에 입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단단한 것은 씹기 힘들고, 유동식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2주 이상은 지나야 어느정도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말하는게) 자유롭게 되려면 몇 달은 지나야 한다.

    --외부 연설은 가능한가.

    ▲(탁 교수) 박 대표가 워낙 의지가 강한 것 같았다. 마취도 국소마취만 했다. 그런 의지라면 무리할 경우 연설을 할 수도 있겠지만, 통상적으로는 무리다.

    --흉터는 남게 되나.

    ▲(탁 교수) 머리카락 보다 가는 실로 봉합해야 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긴 남겠지만, 아주 흉하지는 않을 것이다. 6개월 정도 경과를 보며 2차 성형수술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2차 수술을 한다면 흉터가 육안으로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흉터가 완전히 없어지기는 힘들다.

    --수술 후 박 대표가 한 말은 없나.

    ▲(박 원장) 담담하게 수술에 임했고, 수술이 끝난 후 수술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말하더라. 마취가 아직 완전히 안 풀려 말을 크게 하진 못했다.

    --다른 후유증은 없나.

    ▲(탁 교수) 침샘이 열렸기 때문에 혹시라도 침이 외부로 나올 수 있는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침샘을 복구했다.

    송수경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세브란스 병원

    영남제분 사모님 탈옥티켓 허위진단서 끊어준곳 아닌가요? ㄷㄷㄷ

    나르샤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해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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