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어 살다보니 느껴집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거래가 있습니다. 재화와 용역의 교환이나 매매만 있는게 아니지요. 어릴땐 시험 성적과 용돈 인상을 딜하기도 하고, 커선 업무와 승진, 연봉인상을 딜하기도 하죠,,,이런건 나쁘지 않은 거래의 순기능이겠지요. 뭐 외국의 사법시스템에서도 자백이나 진술을 형기와 거래를 한다고 하니 거래라는게 우리사는 세상의 보편적인 이친가 봅니다아라는 말의,,,,,,즉슨 공짜는 절대 없다는 거죠. 특히나 살벌한 힘의 판에선 ,,,,,이쯤해서 2012를 되짚어볼까요. 지금의 판을 보면 당시의 대가리는 지금의 대가리처럼 보이는 꼭두각시와 그주인들에게 엄청난 불법이라는 큰위험을 무릅쓰고 필사적으로 무엇을 강탈해서 준것처럼 보입니다. 그대신 무엇을 얻고자 했을까요? 당시 패색이 드리우던 지금의 대가리처럼 보이는 꼭두각시와 그주인들은 무엇이 꼭 필요 했을까요? 그 댓가로 담보한건 무엇일까요? 제딴에는 꼭 성공시켜야할 생존이 걸린 위험한 딜이었겠지요,, 그것들은 우리 몰래 무엇을 주고 받았을까요? 이제 슬슬 그 흔적들이 드러나지요. 이건 조족지혈,,,,,만약 어느 한쪽이 이 거래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찌 될까요.... 기대 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그 년놈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나눠 가지기로 약속했을 겁니다. 당시 준노미 현물로준것이 계속 확인되고 있고 받은녀니 두고두고 감사의 맘만 잊지않기로 했을수도 있고,,,ㅋㅋㅋㅋ 이런 큰 딜에 거래장이나 증인 없겠어요. 슬슬 삐걱이다가 서로 의심하다 자폭으로 결말이 날겁니다. 천하의 잡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