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44034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sisa_440347</a></div> <div> </div> <div>카톨릭뉴스 지금여기 뉴스 홈: 천주교 평신도, 국정원 개혁 위해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운동 시작</div> <div> 10월 5일까지 집계해 발표 예정</div> <div> 2013. 09.16 (월) 21:57:11</div> <div> 한상봉 기자(<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target="_blank">
[email protected]</a>)</div> <div>-------------------------------------------------------------------------------------------------------------------------------</div> <div>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에 이어, 2013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추진위원회는 10월 5일까지 묵주기도 100만단을 바치기로 결정했다.</div> <div> </div> <div>추진위 관계자는 묵주기도운동을 시작하며 "평신도들이 주체가 되어 시국선언과 시국기도회를 집행한 모든 분들이 큰 자부심을 느꼈을 것" 이라면서</div> <div>"서명에 참여한 1만 명이 넘는 형제, 자매님들이 각자 매일 5~10단씩 묵주기도를 드리면 총 100만단의 묵주기도를 봉헌하게 된다"며 참여를 호소했다.</div> <div> </div> <div>묵주기도에 참여하는 신자들이 10월 5일까지 봉헌할 묵주기도의 약정을 아래 사이트에 남기면, 추진위에서 이를 집계할 예정이다.</div> <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 </div> <div>오늘의 유머인 풍차님의 어제자 글입니다. 다시 한 번 올립니다. 원문과 띄어쓰기나 철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div> <div>천주교 신자가 아니어서 묵주기도, 단이란 용어가 생소해서 참고하라고 올립니다.</div> <div> </div> <div>묵주기도: 구슬을 꿰고 끝에 십자가를 달아 만든 묵주를 가지고 하는 기도</div> <div> </div> <div>로사리오: 묵주 기도를 드릴 때에 쓰는 물건</div> <div> </div> <div>묵주기도 바치는 방법: 먼저 십자가에 친구(입을 가져다 댐의 의미인 듯)한 뒤 사도신경을 바치고 주님의 기도 한 번과 성모송 세 번, 영광송 한 번을 </div> <div>외웁니다. 그리고 신비 1단을 묵상한 뒤, 주님의 기도 한 번과 각각 성모송 열 번을 바치고 영광송과 구원의 기도를 바칩니다.</div> <div>이와 같이 매단마다 그 신비를 묵상하면서 다섯단을 계속하고 마지막에 성모찬송을 바칩니다.</div> <div> </div> <div>신비의 종류; 환희, 빛, 고통, 영광</div> <div> </div> <div>환희의 신비 </div> <div>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div> <div>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 보심을 묵상합시다.</div> <div>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div> <div>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div> <div>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음을 묵상합시다.</div> <div> </div> <div>이런 식으로 빛의 신비도 5단, 고통의 신비도 5단, 영광의 신비도 5단으로 되어있군요.</div> <div> </div> <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 </div> <div>손에 들고 있는 촛불이든 마음속에 밝힌 촛불이든 모두 사랑합니다.</div> <div> </div>
쇠무릎:비름과에 속하는 다년생초.흔히 산과 들에서 자란다.
내 연필은 부러져도 내 의지는 부러지지 않으며, 내 숨은 멈출 수 있어도 내 영혼은 멈추지 않는다.
자유주의:1.[철학] 모든 개인의 인격 존엄성을 인정하며 개인의 정신적,
사회적 활동에 대한 자유를 가능한 한 증대시키려는 입장.
 2.17~18세기에 주로 유럽의 신흥 시민 계급이 중심이 되어, 봉건적 계급질서를 해체하고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며 민주적 제도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던 사상이나 그러한 운동. 로크, 루소, 벤담, 밀 등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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