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5">2011년 기사</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alt="대기업혜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267186tjyZyh2PUhyatmaYtK6AXK.jpg" width="321" height="242"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5">2012년 기사</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새누리</strong>, <strong>대기업 전기요금 혜택 줄이는 '에너지 민주화' 대선공약으로 추진</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국민행복추진위원회 관계자는 8일 "그간 <strong>대기업들이 저렴한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국가로부터 매년 수천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받아온 것</strong>이나 마찬가지"라며 "현 전기요금 과금체계가 지나치게 대기업에 혜택을 주도록 설계됐다는 지적에 따라 대기업의 전기요금을 현실화하는 정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최대 전기사용 기업은 삼성전자로 3년간 전기료로 2조 1730억원을 내고 3922억원의 혜택을 받았다</strong>. 이어 현대제철이 2623억원, 포스코가 1979억원, LG디스플레이가 1358억원, 하이닉스반도체 1381억원 등의 할인 혜택을 입었다.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5">2013년 기사</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세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요금이 적용돼 지난 5년 동안 국내 기업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기업들에 비해 <strong>76조원 이상의 혜택</strong>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업용 전력의 <strong><u>'원가 회수율'은 평균 89.3%로 2009년 90.9%, 2010년 89.4%, 2011년 87.5%로 점점 감소</u></strong>됐다. 이들 재벌들은 각종 혜택으로 1000원어치 전기를 쓰고 893원만 지불한 셈이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strong>20대 재벌기업들이 3년간 받은 전기요금 혜택은 2009년 3739억원, 2010년 5419억원, 2011년 7759원으로 1조6918억원으로 집계됐다</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