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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6708
    작성자 : 윤소현
    추천 : 17
    조회수 : 723
    IP : 112.133.***.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7/21 15:07:39
    http://todayhumor.com/?sisa_416708 모바일
    “국민들은 내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원하는 거요?”
    <div> </div> <div> </div> <div> <strong><font size="7">97: 또다시 혼란 속으로</font></strong></div> <div> </div> <div> 1954년은 3대 국회의원을 뽑는 해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끄는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경찰을 동원하여 부정 선거로 압도적인 승리</font>를 했다. 자유당은 헌법을 뜯어 고쳤다. 초대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대통령에 나설 수 있게 한 것이다.</div> <div> </div> <div> 1955년 9월 16일, 민주당이 태어났다. 신익희가 당수였고 조병옥, 박순천, 장면, 김도연 등이 민주당을 이끌었다. <font color="#ff0000">그들은 부정 선거만 막으면 이길 수 있다고 장담</font>했다.</div> <div> </div> <div> 국민들은 그만큼 독재 정치를 하던 이승만의 자유당에 지쳐 있었던 것이다.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이승만을 3대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해서 경찰과 군대, 주요 기관을 손에 넣었다.</font></div> <div> </div> <div> 1956년 자유당은 이승만을 대통령 후보로, 이기붕을 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 민주당은 신익희를 대통령 후보로 장면을 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 자유당이 온갖 방해 공작을 다 펼쳤으나 민주당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div> <div> </div> <div> 그러나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믿었던 신익희가 심장마비로 선거 전에 죽고 말았다. 이승만은 무난히 3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국민들은 민주당의 장면을 부통령으로 뽑았다.</div> <div> </div> <div> 이승만은 이미 여든 살의 노인이었다. 그는 자식이 없어서 이기붕의 맏아들 이강석을 양아들로 맞아들였고, 이기붕을 그의 후계자로 만들 속셈이었다. 이강석은 대통령과 부통령의 배경을 믿고 장관이나 국회의원도 쩔쩔 맬 정도로 횡포를 부렸다.</div> <div> </div> <div>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1960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승만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신문과 국민의 모임을 단속하는 국가 보안법이라는 것을 만들 작정</font>이었다. 조병옥이 이끄는 민주당은 결사 반대했다. 그러나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경찰을 동원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끌어내고 자기들끼리</font> 새해 예산안과 국가보안법 등을 일사 천리로 통과시켰다.</div> <div> </div> <div> 독재 정권을 세운 자유당은 1959년 4월 30일, 늘 정부를 공격하던 경향 신문을 폐간시켰다. 그리고 이듬해에 이승만을 대통령 후보로, 이기붕을 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 민주당에서는 조병옥을 대통령 후보로, 장면을 부통령 후보로 뽑았다.</div> <div> </div> <div>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일까? 조병옥마저 선거 전에 병이 나서 죽고 말았다. 이번에도 대통령은 이승만 혼자 나서게 되었고, 부통령만 두 사람이 맞붙었다.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온갖 부정을 다 저지르면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font>.</div> <div> </div> <div> 3월 15일, 선거가 끝나고 보니 어마어마한 표차이로 이승만과 이기붕이 당선되었다. 이것이 <font color="#ff0000"><strong>‘3.15 부정 선거’</strong></font>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발끈했다.</div> <div> </div> <div> <strong>“이것은 삼척 동자도 알 수 있는 부정 선거다!”</strong></div> <div> </div> <div> <strong>“삼일오 선거는 무효다!”</strong></div> <div> </div> <div> 가장 먼저 마산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날이 갈수록 데모 군중은 불어났고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이 소방 호스로 시민들에게 물을 뿌렸다. 데모 군중은 돌을 던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총소리가 들리면서 데모 군중이 쓰러졌다.</div> <div> </div> <div> 군중들이 와아 흩어졌다. 경찰은 뒤를 쫓으면서 총질을 했다.</div> <div> </div> <div> 이튿날부터는 성난 군중이 더욱 드세게 데모를 벌였다. 파출소를 불태우고 자유당을 찬양하던 서울신문 마산 지국과 자유당 마산 지부를 쑥밭으로 만들었다.</div> <div> </div> <div> <font color="#ff0000">경찰은 데모 주동자를 잡아들여 <u>공산주의자로 몰아 민주당과 함께 일으킨 폭동이라고 발표</u></font>했다. 혼란에 혼란의 거듭이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rong><font size="7">98: 학생들의 함성</font></strong></div> <div> </div> <div> 자유당의 횡포를 보다못한 대구의 학생들이 <u>2월 28일</u> 데모를 벌였다. 그러나 <font color="#ff0000">자유당은 3월 15일, 전국적으로 부정 투표 공작을 벌였다</font>.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마산에서 부정 선거 무효 시위가 일어났다. <font color="#ff0000">경찰은 시위 군중에게 발포했고, <u>닥치는 대로 잡아들여 공산주의자로 몰아붙였다</u></font><u>.</u></div> <div> </div> <div> 사태는 잠시 주춤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데모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였다. 그런데 마산 시위 때 행방불명 되었던 김주열이란 열일곱 살 먹은 학생이 마산 앞바다에 시체로 떠올랐다.</div> <div> </div> <div> 시체는 온통 매맞은 자국이 뚜렷했고, 끔찍하게도 최루탄이 눈에 박힌 모습이었다. 잔인하게 고문을 하다가 죽자 바다에 던져 버린 듯했다.</div> <div> </div> <div> 시민들은 분노로 몸을 떨었다. 마침내 부정 선거 규탄 데모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div> <div> </div> <div> 4월 18일, 서울에서는 고려 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먼저 데모를 벌였다. 그들은 교문을 나와 국회의사당까지 행진했다. 수천 명의 시민이 그 뒤를 따랐다. 경찰이 출동하자 학생들은 길거리에 앉아서 독재 정권 물러가라고 외쳤다.</div> <div> </div> <div> 당시 총장이던 유진오 박사가 나와서 설득하자 저녁 6시 50분에 학교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들이 종로 4가에 이르렀을 때였다. 갑자기 몽둥이와 갈고리, 벽돌 등을 든 정치깡패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학생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수많은 학생들이 다쳤다. 경찰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div> <div> </div> <div> <strong>“경찰과 깡패가 한통속이다!”</strong></div> <div> </div> <div> <strong>“자유당도 한패다!”</strong></div> <div> </div> <div> 다음 날 흥분한 서울 시내 모든 학생들이 학교를 뛰쳐나왔다. 시민들은 박수로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찰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서울 시내는 데모대의 물결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독재 정권의 횡포에 시달린 분노였다. 심지어 국민학생들까지 나섰다.</div> <div> </div> <div> <strong>“부정 선거 다시 하라!”</strong></div> <div> </div> <div> <strong>“부패 정권 물러가라!”</strong></div> <div> </div> <div> <strong>“독재자 이승만은 하야하라!”</strong></div> <div> </div> <div> 데모대는 이승만이 있던 경무대로 몰려갔다. 그러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이 공포와 최루탄을 데모대를 향해 쏘다가 그 기세를 당해낼 수 없자 총을 쏘아 대기 시작했다. <u>1960년 4월 19일 오후 1시</u>였다. <font color="#ff0000"><strong>학생들은 정의를 부르짖다 붉은 피를 뿌리면서 쓰러져 갔다. 이것이 ‘4.19 의거’다.</strong></font></div> <div> </div> <div> 피를 본 학생들은 총맞은 친구의 어깨를 부축하고 밀려들었다. 그리고 그 불길은 전국적으로 번져 갔다. 사태는 자못 심각하게 발전했다.</div> <div> </div> <div> 정부에서는 서둘러 계엄령을 발표했다. 그러자 <u>4월 25일</u>에는 제자들을 잃은 대학 교수들이 대대적으로 데모를 벌였다.</div> <div> </div> <div> 계엄령으로 주춤했던 데모는 다시 불이 붙었다. <u>26일</u>, 대규모의 데모가 일어나고 사태가 더욱 악화되었다. 이승만은 사태를 수습하려고 허정을 외무장관으로 임명하는 한편, 이기붕이 부통령을 사퇴하게 하고, 3.15 선거를 무효라고 발표했다. <font color="#ff0000"><strong>그러나 급박한 불이나 끄고 보자는 얄팍한 속셈에 속을 국민은 없었다.</strong></font></div> <div> </div> <div> 뒤가 구린 이기붕과 몇몇 벼슬아치들은 벌써 숨어 버리고 없었다.</div> <div> </div> <div> 데모 군중은 연일 독재 정권 물러나고 이승만은 대통령직을 그만두라고 외쳤다.</div> <div> </div> <div> 결국 이승만은 허정을 경무대로 불렀다.</div> <div> </div> <div> <strong>“삼일오 선거가 부정이라고 저러니 선거를 다시 치릅시다.”</strong></div> <div> </div> <div> <strong>“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strong></div> <div> </div> <div> <strong>“그렇다면 날더러 어쩌란 말이오?”</strong></div> <div> </div> <div> <strong>“…….”</strong></div> <div> </div> <div> <strong>“국민들은 내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원하는 거요?”</strong></div> <div> </div> <div> <strong>“그렇습니다. 그 길만이 사태를 수습할 수 있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 이승만은 참담한 표정이 되었다. 그러더니 한참 뒤에야 한숨 섞인 말을 토해 냈다.</div> <div> </div> <div> <strong><u>“국민이 원한다면 물러나야지.”</u></strong></div> <div> </div> <div> 이승만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을 했고, 자유당 정부는 무너졌다. 그리고 허정을 임시 총리로 하는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다.</div> <div> </div> <div> <font color="#ff0000"><strong>3.15 부정 선거 이후로 일어난 데모로 185명이 목숨을 잃었고, 1196명이 다쳤다.</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출처: 오래 된 책 <역사 상식 100가지></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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