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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01289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6/3
    조회수 : 464
    IP : 49.143.***.24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6/15 23:44:17
    http://todayhumor.com/?sisa_401289 모바일
    [정리]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이자 최악일 수 있는 과도기적 시국
    <div><font size="3">이제 상황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스스로에 대한 정리도 시작해볼겸해서</font></div> <div><font size="3">앞으로는 기사가 아니라 정리하는 글들을 위주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대한민국 상황이 엄청난 과도기선상에 놓여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font></div> <div><font size="3">것입니다. 지금은 엄청난 과도기입니다. 과연 이나라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게</font></div> <div><font size="3">될지 그 결정을 하게될 시기입니다. 여기서 결정되는 일들은 앞으로 10년</font></div> <div><font size="3">어쩌면 50년 100년 아니면 그 이후까지도,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font></div> <div><font size="3">초석과 기반이 될법한 거대한 사건들과, 그 분기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근데 지금 사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대다수는 무관심, 그리고 관심이 있다면</font></div> <div><font size="3">강경파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기회주의자들이 목소리를 높이죠.</font></div> <div><font size="3">혼란스러우니까 그만큼 자신의 기회를 엿보던 무리들이 자신들을 주류로 승격</font></div> <div><font size="3">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혼란스러워 질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실제로도 그 덕분에 혼란의 수위는 더 올라가기도 했구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지금은 정리를 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잘못된것을 하나하나 바로잡아</font></div> <div><font size="3">나아가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분노만으로, 방향성없는 논조만으로는 </font></div> <div><font size="3">해결되지 </font><font size="3">않을 중대하고 거대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러나 그렇게 되고 있나요? 전혀 그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위험하죠.</font></div> <div><font size="3">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힘이 부치니 포기한거죠.</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그 분노는 마음속에 삭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사람들 역시</font></div> <div><font size="3">분노가 엄청납니다. 그 분노가 어디로 어떻게 언제 터져나올지. 그건 아무도 모르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국민은 어떤 식으로던 터지긴 할겁니다. 왜냐면 너무 오랬동안 참아왔거든요. </font></div> <div><font size="3">더 참는다는건 </font><font size="3">사실상 힘든 시국이 되어버렸죠.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기만 하는 </font></div> <div><font size="3">사람들에게도 </font><font size="3">지금의 세상은 너무 살기 힘든 시대입니다. 근데 그게 어디서부터 </font></div> <div><font size="3">어떤 방향으로 </font><font size="3">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누군가는 계산하고 있겠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래서 민주당과 문재인씨도 안철수씨도 그리고 심지어는 새누리 마져도 함부로</font></div> <div><font size="3">손을 대질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몇몇개의 그룹만이 그 흐름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font></div> <div><font size="3">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죠. 때문에 주류나 맥락은 없고 계속해서 산발적인</font></div> <div><font size="3">분노만 형성되었다 식어버리고 있는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방향이 보이기 시작하는</font></div> <div><font size="3">순간에는 모두들 그 방향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비틀기 위해 엄청나게 움직이겠죠.</font></div> <div><font size="3">근데 그때가되면 과연 문재인이나 안철수 같은 사람이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을까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들은 신중한 사람들입니다. 일단 당선만되면 장땡이고 묻기만 하면 그만이라는</font></div> <div><font size="3">발상과는 다르죠. 이것도 흐름이고 이게 이쪽으로 나아간다면 별수 없이 따라야</font></div> <div><font size="3">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대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불행을 최소화하려고</font></div> <div><font size="3">하실뿐이겠죠. 사실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이미 방향은 정해졌네요. </font><font size="3">묻히게 될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대중을 휘어잡을 새로운 인물이 나오거나. 아니면 문재인, 안철수 두분중</font></div> <div><font size="3">한분이라도 생각을 바꾸게 되지 않는다면, 이대로 묻히게 될것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3">그럼에도 </font><font size="3">불구하고 국민은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는게 가장위험한 요소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지금 현실은 말 그대로 비참입니다. 빈익빈 현상이 가중화 되고 있으며, 세금에 치이고</font></div> <div><font size="3">물가에 치이고 그리고 돈의 순환마져 멈춰 버렸습니다. 그러니 다들 묵묵히 자기할일만</font></div> <div><font size="3">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뭔가 사소한 시비가 붙으면 거기서 사람들은 폭발하죠.</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점점 갈수록 그런 분노마져 사라지고 있습니다. 화낼 힘조차 없으니까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래서 다들 영웅을 바라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영웅이 되어주길 바라고, </font></div> <div><font size="3">아니면 </font><font size="3">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영웅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는거죠. 그러나 문재인이나</font></div> <div><font size="3">안철수씨는 절대로 쉽게 움직이지 않을것이고, 박근혜씨는 합리화의 함정에 빠져서</font></div> <div><font size="3">그래도 믿어보자. 그래도 박근혜니까 해주겠지.. 하는 믿음속에서 어느순간 그게</font></div> <div><font size="3">허상이었다고 느껴지는 그순간. 그게 배신감으로 몰려올때. 그 조합이 이뤄지는순간.</font></div> <div><font size="3">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감히 누가 예측하고 예언하겠습니까?</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쉽게말하면 더이상 세상을 구원하는것은 한명의 영웅이 아님을 사람들이</font></div> <div><font size="3">깨닫게 되는 그 순간말입니다. 영원히 안올까요? 다들 살만하고 소비는 증가하니</font></div> <div><font size="3">여러 문제들을 봉합한 상태로 지옥의 행진이 계속될까요? 사실 그럴 가능성도</font></div> <div><font size="3">적지는 않겠죠. 근데 그렇다면 외부에 의한 힘에 의해서라도 그 분노는 폭발할</font></div> <div><font size="3">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터질 수 밖에는 없다고 보는거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러니 더 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방향을 정해야 하는 때가 다가오고</font></div> <div><font size="3">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와 국운.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줄 집단과 사람들을 정하고</font></div> <div><font size="3">총대를 매줄 사람들이 먼저 총대를 매고 나서서 누군가를 또 십자가로 끌어올려 </font></div> <div><font size="3">순교자를 </font><font size="3">만들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결국 어느 한쪽이 칼을 빼들면 다른쪽도 마찬가지로 칼을 빼 들수 밖에는 없을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이런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길 빌며</font></div> <div><font size="3">기도나 해야될까요? 아니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주류에 가깝게 하기위해</font></div> <div><font size="3">정보조작이나 해야될까요? 그것도 아니면 내가 옳네 니가 옳네 하며 싸움을 계속</font></div> <div><font size="3">이어가야 할까요? 모두다 틀렸고 단지 평상시와 똑같이 살기만 하면 될까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저는 모두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스로 진보해야 할 때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정치 선배들이, 앞서서 나가는 이들이 왜 은퇴를 했을까요? 자신들의 패러다임은</font></div> <div><font size="3">이제 끝이나버렸기 때문인겁니다. 자신들의 역량은 이제 모두다 소모가 되었는데,</font></div> <div><font size="3">그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그 다음에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고</font></div> <div><font size="3">있으니 비켜준 겁니다. 유시민도 김정길도 그렇기 때문에 비켜준거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지난날을 반성하고 좀 더 높은 이상과 그리고 그 이상에</font></div> <div><font size="3">부합하는 현실을 만들 수 있도록 성장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그게 준비가 되었을때. 세상은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민중이 진보하지 않으면, 달궈진 자갈밭을 맨발로 걷는, 이런 시국은 끝나지 않을</font></div> <div><font size="3">것입니다. 물론 이런글은 길기도 하고 정리도 안되어있는 데다가 어느정도는</font></div> <div><font size="3">궤변이라 치부될 논조가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혀질까 싶긴 합니다만.</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그래도 그 변화의 시작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된것 아니겠습니까?</font></div> <div><font size="3">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힘을 모으는것과 그리고 선의의 경쟁과 화합. </font></div> <div><font size="3">또한 그를 위한 </font><font size="3">소통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이룩할 수 있는 구심점인 신뢰가</font></div> <div><font size="3">형성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다가오는 거대한 혼란을 대비할 수 있을것입니다.</font></div>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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