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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91805
    작성자 : 핫아이스
    추천 : 7
    조회수 : 825
    IP : 1.11.***.4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5/19 03:50:26
    http://todayhumor.com/?sisa_391805 모바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아름다운 휴가와 화려한 휴가
    <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u>§ 유신정권 종식의 계기가 된 부마항쟁 §</u></span></strong></p><p> </p><p>김대중을 가택연금해놓았던 박정희 정권이 YH무역사건으로 김영삼을 처리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영삼총재 의원직제명안이 변칙통과된 직후부터 술렁거리기 시작하던 부산에서는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생 4천여 명의 교내시위를 계기로 학생들이 거리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경찰력으로 사태진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박정희 정권은 18일 0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공수단을 투입, 계엄해제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학생과 시민을 무자비하게 진압했으나 시위는 마산으로 번져갔다.</p><p> </p><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6a93e19e5bb5b288d88436ff716feda2.jpg"></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204, 114, 61);">해병대의 아름다운 휴가...</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p><strong>맞아도 묵묵히 ‘무력(無力)행진’</strong></p><p>해병대는 공수부대의 강경진압과는 달리 시위진압시 학생들과 시민들이 던진 벽돌과 돌멩이에 맞아 피를 흘려도 묵묵히 ‘무력(無力)행진’으로만 시위대를 밀어냈다. 제일 앞줄은 간부와 병장이, 두 번째 선은 상병이, 그 뒤로 일병, 이병이 서서 총기 멜빵끈으로 서로 팔을 동여맨 채 시위대에 대응했다. 앞줄이 돌에 맞아 쓰러지면 뒷줄이 앞으로 나섰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이등병은 앞에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소대장으로 현장에 투입됐다는 김동일(53)씨는 “전경은 말할 것도 없고 육군도 시위진압훈련을 해왔지만, 우리 해병대는 한 번도 진압훈련을 해본 적이 없어 그런(몸으로 때우는) 방식이 최선이었다”면서 “총기를 뺏기지 않기 위해 멜빵끈을 최대한 늘려 옆 동료와 팔을 동여매고 무조건 전진만 했다”고 회고했다.</p><p> </p><p><strong>시민들이 빵, 우유 건네</strong><br>이쯤 되자 시민들은 계엄군인 해병대를 신뢰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군복을 입고 버스를 타거나 대중목욕탕을 찾을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열흘 전 시위학생들에게 우유며 음료수, 빵 등을 나누어주던 시민들이 그때부터는 해병대원들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유신독재의 먹구름이 걷히며 민주주의 햇살이 부산 일대를 환하게 비추었다.<br></p><p><span style="font-size: 9pt;">[출처] </span><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919"><span style="font-size: 9p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919</span></a><br></p><p> </p><p> </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u>§ 신군부에 대항한 광주 민주화 항쟁 §</u></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0pt;">박정희 정권이 막을 내리고 또 다시 신군부에 의해(전두환) 정권이 장악되고 김대중을 비롯한 </span><span style="font-size: 10pt;">민주정치 인사들이 투옥되는 등 전국적인 저항 운동이 시작되었고  1980년 5월 15일 전국의 학생 연대가 서울역에 모여 대규모 민주항쟁 시위를 벌였다.(서울의봄)</span></p><p> </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왜 하필 광주였나?</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c58c23073c83b0c9a6788191bb6dfd1b.jpg"></p><p> </p><span style="font-size: 10pt;"><p>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은 14일부터 꾸준하게 휴식기간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면 " 계엄당국이 반민주적 어떤 비상조치나 휴교령을 내리면 그 다음날 아침 전남대 정문에서 만나자 " 고 말했다한다 (김영택 『실록 518 광주민중항쟁』30쪽) 그 다음 날 아침 전남대 교문 앞에서 모이자고 공개약속을 하였는데 이것이 5.18 의 발단이자 비극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 비상조치에 따른 시위약속은 광주뿐만이 아니었고 서울 등 전국 시위 현장에서 그 약속은 있었다. <u>그러나 다른 도시에서 시위들은 모두 불발했고 일어나지 않았다.</u></p><p>『글라이스틴 회고록 -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의하면 전라도의 상징적 정치인인 김대중을 구속하면 김영삼의 총재직 박탈과 의원직 제명으로 인해 일어난 부마항쟁 그 이상으로 폭발할 것이고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면 자동적으로 모아 시위를 하자는 예고가 이미 되어 있었기 때문에 517조치가 내려지면 시위는 분명히 벌어질 것이고 공수부대를 투입 살육작전을 감행할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u>광주에서 일어난 시위를 북괴의 사수에 의한 폭동 그리고 김대중이 배후조종한 폭동으로 전가시켜 군을 대거 투입하여 군이 정면에 나설 명분을 만들어</u> 자신들의 집권 시나리오대로 진행한다는 것은 신군부의 확실한 의도가 들어간 것이고 이는 전략적 선택이었던 것이다.</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204, 114, 61); font-size: 11pt;">공수부대의 비공식 작전명 : 화려한 휴가...</span></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학교앞을 가로막은 공수부대</span></strong></p><p>학생들은 정문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정문을 지키는 공수부대원들을 향해 왜 우리 학교에 못 들어가게 하느냐며 큰 소리로 항의하면서 한 두개의 돌맹이를 던지기 시작했는데 이 때 장교한명이 나와 항의하는 학생을 붙잡아 때리고 군홧발로 마구 찼는데 이를 지켜 본 학생들이 웅성이며 술렁거리기 시작하였고 공수부대의 폭행으로 2백여명의 학생이 학교 출입 보장과 공수부대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외쳤는데 소령계급의 한 장교가 메가폰을 들고 앞에 서서 우리는 상부의 지시로 전남대에 왔으니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 즉시 귀가하라 그렇지 않으면 강제 해산시키겠다고 말하였다.</p><p> </p><p><strong>무자비한 폭력의 시작</strong></p><p>장교의 선언이 끝나자마자 공수부대원들은 정문 양 옆으로 4명씩 2열 종대로 대열을 지어 M16 소총을 등 뒤에 메고 머리에는 방석망을 쓰고 손에는 진압방과 방패를 쥐었는데 학생들은 다소 놀랐으나 당시 공수부대원은 겨우 10명뿐이니 이들이 이 많은 수 (학생 200명)을 어떻게 할 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고 한다. 경고방송이 나간지 1분이 될까말까한 순간 스피커를 통해 돌격 명령이 내렸고 그 순간 공수부대원들은 함성을 지르며 학생들에게 달려드는데 학생들은 뜻밖의 상황에 놀라 책가방도 챙겨들지 못한 채 달아났다. 급히 뒤로 물러난 학생들은 돌맹이를 집어 던져가며 대항했지만 두번 째 돌격명령이 떨어지고 공수부대원들은 3백여 m를 달려 학생들을 뒤쫓았고 달아나지 못 한 학생 2명을 진압봉으로 머리에서 피가 나오도록 타격하였다 (국회 518 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 22호)<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출처] <u><font color="#0066cc">5.18 왜 일어났나 (발단) 김대중은 어떤 영향을 줬을까 </font></u><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작성자 <u><font color="#0066cc">why0302</font></u></p><p style="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margin-top: 11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7px;"></p><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p></div></span><p> </p><p> <iframe width="500"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0E0E27AC5F5F978775DBBC72B7A66561CB9&outKey=V1273c504607020cdb6299b4ae236e28da6e250b898f2370426d69b4ae236e28da6e2"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br><br>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 광주 시민군 궐기문 (80년 5월 25일) 신동아 1990년 1월호 부록</p><p> </p><p>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 그 대답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너무나 무자비한 만행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너도나도 총을 들고 나섰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 당국에서는 17일 야간 계엄령을 확대 선포하고 일부 학생과 민주인사, 정치인을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구실로 불법 연행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시민 모두는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 계엄당국은 18일 오후부터 공수부대를 대량 투입하여시내 곳곳에서 학생, 젊은이들에게 무차별 살상을 자행하였으니..! 너무나 경악스런 또 하나의 사실은 20일 밤부터 계엄 당국은 발포 명령을 내려 무차별 발포를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고장을 지키고자 이 자리에 모이신 시민 여러분!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p> <div class="autosourcing-stub"><p><span style="line-height: 1.5;">동아일보의 김충근 기자는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span></p><p> </p><p>광주항쟁을 취재하면서 내 자신이 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표현력의 부족을 얼마나 한탄했는지 모른다. 글이나 말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도 그때 뼈저리게 체험했다. 기자로서는 이 같은 행위를 적절히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 만행,폭거,무차별 공격등의 단어는 너무 밋밋해 도저히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떠올린 단어는 '인간사냥' 이었다. (이 용어는 계엄사 언론검열로 신문에 나오지않았다) 또 젊은 여자, 그것도 옷맵시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예쁘장한 여자일수록 폭력은 더 심했고 옷을 찢어발긴다든지 가격하는 신체 부위가 여체의 특정 부위들에 집중되었을 때 그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가 ? 백주 겁탈, 폭력 난행, 성도착증 무력 진압등의 표현등이 얼핏 떠올랐으나 그것 역시 광주상황을 전하기엔 적절치 못했다 <김충근 금남로 아리랑,5.18 특파원 리포트, 한국기자협회 외 1997,212-4></p></div><p> </p><p> </p><p>-----------------------------------------------------------------</p><p>추가로 동아일보의 북개입설 해명기사(?)는 주소복사로 올려드립니다.</p><p>“5·18 北개입설 광주 모독 행위” </p><p><a target="_blank" href="http://news.donga.com/3/all/20130518/55231267/1"><u><font color="#0066cc">http://news.donga.com/3/all/20130518/55231267/1</font></u></a></p><p> </p><p>종편과 일베의 역사왜곡... 정부의 반쪽짜리 5.18기념행사로 </p><p>몇년만에 다시 역사책들을 펴고 인터넷 검색자료를 뒤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p><p>5.18 민주화운동의 연관검색어에 일베가 뜨고 화려한 휴가의 연관검색어엔 왜곡이 뜨고</p><p>5.16쿠데타에는 혁명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뜨고 있네요. </p><p>학생들은 신사참배에 젠틀맨을 떠올리고 민주화는 왕따라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p><p>비가 오네요. 괜스레 마음이 울적해지는 밤입니다.</p><p> </p><p> </p><p><em><strong>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거든 <br>역사를 읽을 것이며,<br>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br>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br>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br>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br><br>- 단재 신채호 -</strong></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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