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성역사를 빛낸 새누리 위인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수구꼴통새누리 터 잡으시고, 붕가붕가 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가슴주물럭 최연희, 자연산 안상수, 제수사랑 김~형~태~ 기자추문 정두언, 아나 강용석, 마사지걸 이명박~~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주~물러줘 이경재~~ 기~자접대 정인봉~~ 술집사랑 주성영! 같은 술집 박계동!!! 역사는 흐~른~다~~~~따라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인터넷 댓글에 있는거 펌했고요 ㅋㅋ 불러보세요 ~~ 되게 재밌어요 ㅋㅋ</SPAN></P> <P><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윤창중이 화룡점정 찍은 새누리당 성추문 역사 </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62441"><SPAN style="FONT-SIZE: 12pt"><STRONG>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62441</STRONG></SPAN></A></P> <P><SPAN style="FONT-SIZE: 12pt">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했다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으로 인해 새누리당의 성추문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SPAN></P> <DIV></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여당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의원 등을 막론하고 당원들이 성추문 물의를 빚어 '성나라당'·'성누리당'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새누리당은 2007년 1월<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SPAN><U><SPAN style="BACKGROUND-COLOR: #ff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강재섭 전 대표의 '강안남자'(<문화일보>에 연재됐던 성인소설) 관련 성적 농담으로 홍역을 </SPAN></SPAN></U>치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이어 같은 해 9월에는<U>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는 취지의 이른바 '마</U>사지걸' 발언을 해서 논란을 겪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또 2008년 18대 총선 국면에선 <U>정몽준 의원이 MBC 여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정 의원이 여기자의 뺨을 만지는 행동</U>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특히 2010년은 <U>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 발언과 안상수 전 대표의 "자연산" 발언이 동시에 터졌다</U>.</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U>강 전 의원은 그해 7월 대학생들과 저녁을 먹다 "아나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켜 결국 당에서 제명</U>됐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U>안 전 대표는 그해 12월 "룸살롱에 가면 자연산을 더 찾는다고 하더라"는 말로 연평도서 보온병을 포탄으로 오인해 쏟아지던 비난에 기름을 부은 바</U> 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2011년엔 여권 잠룡으로 평가되던<U>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U>"라고 말한 적도 있있다.</SPAN> <DIV></DIV></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이외에도 2012년 19년 총선 때는 <U>김형태 무소속 의원이 이른바 '제수 성추행' 파문으로 탈당</U>했고, 대선 전에는 <U>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이 "영계" 발언</U>으로 망신을 당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아울러 <U>심재철 최고위원은 올해 4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누드사진을 검색해 </U>물의를 빚어 새누리당의 성추문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이번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은 대통령 방미길 도중에 불거진 국제적 망신으로,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라는 평가다.</SPAN>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DIV> <P><BR><SPAN style="FONT-SIZE: 12pt">박근혜 "성폭행범은 사형받아야 마땅"</SPAN><BR><SPAN style="FONT-SIZE: 12pt">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0214115470</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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