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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83777
    작성자 : sss989
    추천 : 2
    조회수 : 546
    IP : 175.252.***.3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5/01 05:25:51
    http://todayhumor.com/?sisa_383777 모바일
    통영여고생변사사건 아고라청원
    <P> </P> <P>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친구를 잃고, 친구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호소하는 글에 통영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장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통영경찰서장이 친절하게도 댓글을 구체적으로 달아 반박하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로서 울분을 금치 못하고 글을 올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아직도 경찰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간과한 채, 유가족과 친구들,국민들을 바보취급하고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제 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제 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2, 제3의 제 딸같이 억울한 경우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발생하지 않도록 이 번 사건의 진실을 밝혀 차후에라도 이런 억울한 죽음을 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제 딸이 2013. 3. 5.(화) 오후 3시 15분에 비진도에 도착하여 </STRONG>민박(마을)과 반대방향인 등산로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국립공원 비진도cctv에 잡힙니다. 그런데 산에서 내려올 때, cctv사각지역을 지나서 모래해변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걸어서 민박(마을)으로 가면 cctv에 찍히지 않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제 딸의 전신옷차림모습과 증명사진이 함께 담긴 실종전단지(A4크기)를 보고서, </STRONG>가족들과 두차례, 경찰이 함께한 면담자리포함 총 <STRONG>세차례에 걸쳐 민박주인이 제 딸의 옷차림, 등에 가방을 메고 왔으며, 얼굴인상착의까지 스스로 말하면서 분명히 제 딸이 3. 5.(화) 오후에 민박방을 보러 왔다고 말했음(녹취록있음)에도, 통영경찰서에서는 자기들이 민박주인의 변호사인양 민박주인이 다른 아가씨를 제 딸로 잘 못봤을 수도 있다며 그 아가씨를 찾는다고 비진도를 방문한 사람들한테 전화를 돌려서 찾았지요? </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날은 평일이라 섬을 찾은 외지인 아가씨가 거의 없었을텐데요. 찾았습니까? 못찾았지요.</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제 딸의 노트에 적힌 비진도여행계획서를 보면, 3시간걸리는 등산코스가 적혀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비진도에서 통영으로 나오는 마지막 배가 5시에 끊기니까, 제 딸은 3시 26분경에 등산을 시작해서 등산을 하고 내려오면, 마지막배가 끊긴 시간에 민박집에 투숙을 하러 들어갔습니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제 딸은 산에서 내려와 이후에 민박집을 방문했고, 최종목격자가 민박주인인데, 제 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 사실을 부정한 채, </STRONG>산에서 안내려왔다고 산과 계곡에 병력을 동원하고, 군견을 풀고, 헬기를 동원했지요?</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내가 분명히 수사과장한테 말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제 딸을 왜 산과 계곡을 뒤지면서 수색을 하느냐?</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병력을 100명아니라 만명을 풀더라도 산에서는 못찾습니다. <STRONG>제딸이 타살되어 바다밑에 수장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바다밑을 끌거서 수색해주세요' 라고 요청하니 수사과장이 거절했지요. 왜 거절했습니까?</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3<STRONG>. 11.(월) 13:10 경 민박집에서 정윤이의 것으로 보이는 칫솔을 발견하고</STRONG>, 내가 직접 유전자검사를 할려고 가지고 가려니, 그렇게하면 증거능력이 없다고 그자리에 함께 한 통영경찰이 가져갔는데, 이것이 형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STRONG>3. 13 (수)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나에게 칫솔을 제시</STRONG>했는데, 내가 칫솔을 보고서, <STRONG>그 즉시 칫솔이 바뀐 것을 확인하고, 이의제기를 했고, 바뀐 칫솔로 유전자검사를 하면 제 딸의 유전자가 안나오니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음에도 내 의견을 무시하고, 유전자검사를 하고서는 제 딸의 유전자가 아니라고 지금 말하고 있지요?</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3. 12(화) 16:20 경 내가 민박주인의 선박 후미갑판위에 딸의 장갑한짝이 떨어져있는 발견하고 </STRONG>사진을 찍은 뒤, 수거를 하여 통영으로 와서 통영경찰서장에게 직접 전화로 알렸으며, 이것을 경찰에 제출하였지요.</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민박주인이 제 딸을 봤다는데도, 통영경찰은 민박주인이 착각했다고 변호사같은 말을 하고, 아버지인 내가 집에서 칫솔과 장갑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STRONG>딸의 칫솔과 장갑이라고 분명히 확인해 주었음에도 내 말은 철저히 무시하고, 민박주인이 작년가을에 장갑을 구입했다는 낚시점을 찾아냈는데 </STRONG>정말 대단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 장갑 내가 선박에서 수거</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한 장갑이 맞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런데 그 장갑은 말입니다. 댓글에서 통영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부들이 작업시에 사용하기에는 약한 장갑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민박에 오후에 와서는 방만보고 나갔다는 <STRONG>최종목격자인 민박주인의 말에 의문이 많고, 민박주인이 본 뒤로는 제 딸이 흔적도 없이 실종된 상태이고, 아버지가 민박방에서 딸의 것으로 보이는 칫솔을 수거하고, 다음날 민박주인 선박에서 딸의 장갑한짝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했고, </STRONG>딸은 섬에서 생사가 불명인 상태에 있다면, 당연히 민박주인의 집과 선박, 행적에 대해서 집중수사를 해서 용의점을 해결해야 하는게 수사의 기본아닙니까?</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초동수사가 중요한데, 칫솔과 장갑 유전자검사의뢰해서 결과내려오는데, 10일넘게 걸리는데, 그 중요한 시간을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단순 수색만 하고 있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내가 수차례 수사관(과장)에게 민박주인에 대해서 수사를 요청했음에도 </STRONG>통영경찰에서 하는 말이 <STRONG>"민박주인이 범인이 아니면 어떻할겁니까? 책임질겁니까?</STRONG>'라는 말을 하면서, <STRONG>칫솔과 장갑이 나온 이후에도 </STRONG>줄기차게 군견을 풀고, 헬기를 띄우면서 산과 계곡, 해상으로 <STRONG>단순수색만 실시했지요?</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러면 좋습니다. 그렇게 통영경찰에서 떳떳하다면 <STRONG>칫솔이 바뀌었는지 아닌지, </STRONG>나와 경찰,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STRONG>검증하는 절차를 밟아줄 것을 제안합니다.</STRONG> 그렇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나는 칫솔(증거물)이 바뀌었다고 확신 주장하고, 통영경찰은 아니라고 주장하니, 진위여부를 가리는 것은 꼭 필요하며, 법질서수호차원에서 반드시 검증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딸을 부검한 부검의가 <STRONG>'익사는 아니다. 현재로서는 사인은 불상이다.</STRONG>'고 말했을 때는 부검을 하여보니 익사소견이 없어서 그렇게 경찰과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설명을 한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육상에서 살해된 후 바다에 유기된 사체에서도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될 수 있다는 것은 수사실무의 기본인데,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되었다고 익사추정으로 몰고 갑니까?</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부검에서 익사소견이 없이 <STRONG>위 아래 앞니가 소실되고, 흉골이 선상골절되고</STRONG>, <STRONG>양쪽 발목이 골절 분리된 상태이고</STRONG>, <STRONG>우측다리는</STRONG> 무릎아래 12센티정도부위에서 <STRONG>경골 비골이 골절 분리되어 </STRONG>위 아래다리가 분리된 상태로 수습되었고, 어깨 부위로 피하출혈이 있으며, 우측 허벅지 윗부분에도 피하출혈이 있고, 청바지가 상당부분 손상되어 일부천은 떨어져나가고 없는 상태라면 <STRONG>타살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STRONG>해야하지 않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더군다나 <STRONG>상의는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브라쟈, 속내의, 단추로 잠그는 긴팔 겨울남방셔츠, 지퍼로 잠그는 겨울후드잠바, 긴팔 니트상의 순으로 겹겹이 입고 있었는데,</STRONG> 어떻게 이게 다 벗겨질 수 있습니까? 통영경찰에서는 <STRONG>바닷물에</STRONG> 다 벗겨진답니다. <STRONG>단추로 잠그는 긴팔 겨울남방셔츠가</STRONG>, 사체가 2주밖에 안되어 살조직이 조금 부푼상태인데 <STRONG>어떻게 벗겨진단 말입니까?</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사체의 상태를 보고 추락에 의한 익사로 추정된다는 통영경찰서 강력팀장은 누구?</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추락했는데, 두개골은 깨끗하고, 갈비뼈나 양쪽 팔부위뼈는 골절없이 깨끗하고, 다른 부위는 상태가 저럴 수가 있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추락한 뒤 익사라면 사체를 부검했을 때, 폐에 물이 차고 부풀어오른 상태, 위에도 물이 차고 하는 등</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익사소견이 나왔겠지요. <STRONG>부검을 했을 때 익사소견이 없었습니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강력팀장은 사체의 부러진 부위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리 부러져서 분리된 부위를 보고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지 한 번 보고 싶네요.</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나는 직접 보았습니다. 추락으로 압축해서 부러진게 아니라 횡으로 외력이 가해져 부러진 겁니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여기에서 다시 한 번 공개 제안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통영경찰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STRONG>대학병원 법의학교수에게 재감정을 받아보도록 합시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내가 3. 10 (일) 비진도에 도착해서 딸을 찾으면서 여러 마을 주민들한테 들은 이야기가, '바다에 뛰어내렸다면 사체를 찾기 힘들겁니다. <STRONG>여기는 조류가 세어서 바다에 빠지면 아주 멀리 떠내려간다'는 사실입니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러면 그렇게 해상수색을 해도 발견이 안 된 제딸이 2주일지나 선착장앞에서 발견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민박주인과 통영경찰서 고위경찰관이 친인척관계가 전혀 아니라고 하는데 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통영경찰서 <STRONG>고위경찰관이</STRONG> 3. 10.(일) 자기가 <STRONG>비진도가 고향이라서 </STRONG>직접 수색을 나왔다고 말했으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수색을 하면서 만나는 마을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세세히 안부도 여쭈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민박주인 역시 비진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아온 사람으로</STRONG>, 당연히 고위경찰관과 민박주인은 <STRONG>어릴 때부터 알고지내온 고향선후배 사이이면서, 부인들끼리 친척자매사이라서, 동네주민들은 그 둘의 관계를 동서사이로 알고 있습니다</STRONG>. 부인들의 친척관계를 확인해보는게 맞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통영경찰서장께서 직접 댓글로 조목조목 반박하시면서, 유가족과 친구들이 잘못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명예훼손 운운할 정도로 떳떳하시다니까, 국민들이 보는 이곳에서 공개제안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통영경찰서 고위경찰관이 수사에 영향을 끼쳤는지 안끼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나와 국민들이 직접</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대동한 자리에서 <STRONG>고위경찰관이 통화내역을 직접 확인시켜줄 것을 요청합니다</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TRONG></SPAN> 다음아고라에서 청원중입니다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sss99/15596275">http://blog.daum.net/sss99/15596275</A></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P></STRONG></SPAN>
    sss989의 꼬릿말입니다
    야구 여행 좋아함  .수구꼴통 매국노 듣보잡 쥐때박멸 '말로는 신의 종이라면서 뒤로는 개만도못한 나쁜짓 다하는 개독 사악한목사들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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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1 07:16:41  125.137.***.230  프데  405360
    [2] 2013/05/01 07:29:50  175.223.***.129  내딛는걸음  4044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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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독재의 그늘 민청학련사건 [3] sss989 13/05/13 04:43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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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주의)무서운이야기 [1] sss989 13/05/13 04:05 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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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독재의 그늘 동백림사건 sss989 13/05/13 02:32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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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중에 윤창중이 sss989 13/05/12 23:49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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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할머니 사건아시나요 ? [2] sss989 13/05/12 04:21 6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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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시대의 그늘 79년부마항쟁 sss989 13/05/12 04:04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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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가능한가요 sss989 13/05/12 03:32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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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시대의 그늘 청계피복노조 sss989 13/05/12 02:35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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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시대의 그늘 1 sss989 13/05/12 02:23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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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변희재 [5] sss989 13/05/12 00:01 16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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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기자회견 sss989 13/05/11 11:24 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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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마시다 여자좀건드린게 왜 나라망신임 ? [4] sss989 13/05/11 01:33 17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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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길진의 구명시식 삼풍백화점 sss989 13/05/10 03:10 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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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김선달 sss989 13/05/10 02:43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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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의횡포 sss989 13/05/10 01:12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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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악마의집 증언 [1] sss989 13/05/09 00:04 2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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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민영화 꼼수 의료관광호텔 sss989 13/05/08 04:39 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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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 전서울청창 국정원수사 원칙지켰다 [5] sss989 13/05/07 21:23 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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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급식 학대 횡령 겁나는 어린이집 심층보고서 sss989 13/05/07 00:37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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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프로젝트 국방부는 왜 태클을걸까요 sss989 13/05/06 02:36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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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빨갱이 북풍 공작의 원조 이승만과 김창룡 [1] sss989 13/05/06 00:18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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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알고싶다 12살 어둠속의절규 sss989 13/05/05 22:39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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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같은 보육원 폭행 징벌방 sss989 13/05/03 00:01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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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이 멍투성이로 떠난 아이… 때린 원장은 유유히 [1] sss989 13/05/01 20:42 45 2
    통영여고생변사사건 아고라청원 [1] sss989 13/05/01 05:25 6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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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역사의 빨갱이 현재진행형 [2] sss989 13/05/01 01:35 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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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대한민국야사. 한국주먹(조폭)의역사 sss989 13/04/30 23:26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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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잔혹사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sss989 13/04/30 21:16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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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초반 악재와 불안감을 딛고 선방하고 있다? [2] sss989 13/04/29 04:26 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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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당 정권 야사 가짜이강석사건 [1] sss989 13/04/29 03:39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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