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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73886
    작성자 : 네아버
    추천 : 17
    조회수 : 632
    IP : 183.101.***.196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03/24 16:45:31
    http://todayhumor.com/?sisa_373886 모바일
    새누리당 "박근혜 때문에 폭발 직전.. 신종 독재"
    <p><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박근혜 때문에 폭발 직전” 새누리 의원들 직격 토로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박정희 경제’ 하랬더니 ‘박정희 정치’ 하고 있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제1087호] 2013년03월11일 09시26분 </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여의도 대통령으로서의 때를 못 벗은 것 아니냐.”</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목표(대권)를 이룬 뒤까지는 준비돼 있지 못한 것으로 본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집권 여당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눈을 흘기고 있다. 잘못은 박 대통령이 하고, 뺨은 왜 여당이 맞느냐는 볼멘소리다. 정부 출범 전까지 “한번 지켜보자”던 긍정적 관망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부정적 진단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드러내놓고 비판하는 분위기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폭발 직전 수준이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전후부터 ‘박심(朴心)’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분류됐던 </span><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새누리당의 한 중진 의원은 “솔직히 박 대통령은 설득하기가 참 힘든 사람”</b><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이라고 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직언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는 ‘불통’ 지적이 항상 있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들을 준비는 항상 돼 있는 분이다. 지금은 박 대통령의 의지(정부조직 개편안)가 워낙 강하다는 것을 아니까 원내 지도부가 적절히 풋워크를 해야 하는데 잽도 없고 어퍼컷도 못 날리고, 카운터펀치도 뻗지 못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실망감도 큰 듯 보인다”고 했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이 중진 의원은 또한 “야당도 (방송 분야에 있어선) 정체성 문제와 걸려 있으니 물러나기가 힘든데 그렇다면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밖으로 드러나게 대통령을 설득하는 제스처라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만약 새누리당이 대 청와대 설득에 나서면 박 대통령도 한발 물러설 수 있어 보인다. 그러면 ‘대화가 되는’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런 센스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들렸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하지만 여당 지도부는 오히려 박 대통령과 청와대 수석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다 된 마당에 재를 뿌렸다는 전언도 있다. 한 지도부 의원은 “일요일(3일) 오전까지만 해도 야당과 어느 정도 협상이 이뤄져 본회의에서 방망이 두드릴 일만 남았는데 월요일에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 나서면서 원점보다 더한 원점으로 회귀했다”며 “임시국회 회기를 이틀 남긴 시점에서 왜 굳이 대통령이 담화에 나섰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틀만 기다린 뒤 결과를 보고 나섰어도 됐다”고 아쉬워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이유야 어찌됐든 새 정부의 느지막한 출범도 청와대가 막았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정치권 사정에 밝은 한 친박계 인사는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쓴소리를 늘어놓았다</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한 청와대 출입기자는 “TV로 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당시 박 대통령이 큰 손짓을 하고 톤을 높이고 경직된 표정을 지었는데도 그 곁에 있던 청와대 인사들은 아무도 그게 ‘잘못’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더라”며 “분위기가 살벌했다. 청와대 비서실 기능이 마비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귀띔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18대 국회는 ‘친박계 공천 학살’ 이후 새누리당에 재입당한 친박계 의원들로 세력이 약했다면, 19대 국회는 그야말로 ‘박근혜’라는 이름 덕에 의원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박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 대통령은 이들 의원이 지난 대선에 힘쓴 것은 공천을 받아 당선된 데 따른 보은 차원일 텐데 왜 지금까지 논공행상을 거론하고, 공치사하는 것에 대해 마뜩찮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도 새누리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안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하지만 새누리당의 분위기는 다르다. 박 대통령이 가장 듣기 싫어할 만한 단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있다. ‘신종 독재, 민주적 독재’라는 비유에서부터 </span><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경제를 박정희식으로 해야지, 정치를 박정희식으로 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b><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대부분 입을 다물지만 개개인을 만나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를 전제로 하면 더한 말도 분출되는 형편이다. </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특히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을 때 한 의원은 </span><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저 ×× 누가 천거했어. 추천한 사람을 찾아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b><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라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치권 인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찾아와 놓고 열흘은 기다리는데 열흘하고 나흘은 더 못 기다리느냐”며 “국무위원은 갈등을 조율하고 정책을 끌어가야 하는 사람인데 그런 민주적 소양이 전혀 안 된 사람을 장관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지적했다. </span></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span></p><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justify; 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9px;"><br></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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