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인적으로 담배 가격을 떠나서 </P> <P> </P> <P>담배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담배가격 인상은 환영하는 입장입니다.</P> <P> </P> <P>물론 세금을 걷으려는 정부입장에 대해서는 불편한 마음이지만</P> <P> </P> <P>담배만은 찬성이네요.....</P> <P> </P> <P>흡연자분들의 입장도 있으시겠지만 비흡연자의 입장에서는</P> <P> </P> <P>항상 흡연자에게 피해를 받는다는 입장이였습니다. </P> <P> </P> <P>물론 매너있게 피우시는분들도 있죠 담배꽁초 길에 안버리시는 분들도 있지만</P> <P> </P> <P>비흡연자 입장에서 하루 출근을하고 돌아오는동안 수많은 흡연자들을 보면 </P> <P> </P> <P>흡연자들에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지는 못합니다. </P> <P> </P> <P>흡연자 입장에서도 길을 걸어보면 길가면서 흡연하시는분 많이 보시지 않나요?</P> <P> </P> <P>단순히 감정적인 부분이아니라 이미 많은 흡연자들로 인해서 많은 비흡연자들이 </P> <P> </P> <P>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P> <P> </P> <P>물론 예전에는 흡연자의 인구가 많아서 비흡연자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적었을뿐이고</P> <P> </P> <P>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흡연자들로 인해 힘들어했었기에 흡연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입니다.</P> <P> </P> <P> </P> <P>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흡연자분들이 이야기 하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P> <P> </P> <P>비흡연자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P> <P> </P> <P>예전에 흡연에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잘 안하게 되는 이유는</P> <P> </P> <P>언젠가 길을가는데 3살된 아들이랑 손잡고 가면서도 담배피는 아버지를 보았을때입니다. </P> <P> </P> <P>그외에도 많죠... 애인이랑 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부인이랑 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도 많이보고</P> <P> </P> <P>얼마전에는 운전하는데 뒤에 아기가 타고있어요 라고 스티커 붙어있는 차량이였는데</P> <P> </P> <P>엄마가 창문열고 담배피고 있더라고요......</P> <P> </P> <P> </P> <P>비흡연자 입장에서 그런걸 보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옆에서도 담배피는 사람들인데</P> <P> </P> <P>인터넷이나 타인이 뭐라고 한들 듣지는 않으시겠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P> <P> </P> <P> </P> <P>하지만 알아두셔야 할것은 비흡연자는 항상 흡연을 싫어해 왔고</P> <P> </P> <P>그렇게 만든것은 일부일지라도 전체 흡연자중에 있다는 것이죠..</P> <P> </P> <P>흡연한다고 이야기 듣는다고 스트레스 받으시는분 계신데</P> <P> </P> <P>저희는 담배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P> <P> </P> <P>왜 저희가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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