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너의 분탕질은 잘 보았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너에게 묻고 싶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너의 나이는 몇살이며</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너는 노무현 시대 떄의 조중동을 보았느냐?</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나는 노무현 시대 때 동아-중앙 순으로 신문을 구독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당시 동아 - 중앙의 사설은 참여정부 민생파탄, 낙하산, 온통 현정부를 까재끼는 글 밖에 었었으며,</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4대 개혁법은 4대 악법으로, 종부세는 악세로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유일하게 참여정부를 칭찬한건, 한미 FTA와 이라크 파병부대 깜짝 방문 뿐이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난 당시 중앙 동아의 사설을 보면서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았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얼릉 기업 규제 풀고, 법인세 인하하고, 노동 유연화 시키고, 시장 개방하고 이것이 만능인줄 알았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그래서 이명박이 됐을 때 아 드디어 한국이 예전처럼 발전할 수 있겠구나!</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하고 기뻐했다. 그러나 나의 짧고 어린 소견은 한순간의 꿈이었을 뿐.</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현실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더 악화 되었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내 어릴 적 노무현에 대한 악플은 지금도 나의 가슴을 찌르고 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내가 너에게 묻고 싶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참여정부의 언론탄압?</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당시 언론은 제 기능을 하였는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노무현이 자신의 입맛에 안 맞는다고, 뺵도 없는 고졸출신 인권변호사라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그가 하는 일 모든것을 부정하고 꼬투리 잡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이것이 언론의 무기를 이용한 폭력 아닌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그리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기자실 통폐합이 무엇이 문제인가...?</P> <P class=바탕글> 그것이 언론탄압인가?</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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