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6607">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6607</A></P> <P> </P> <P>저는 제가 과거에, 이곳 아고라에 올렸었던, 아래와 같은 글을 통해서 ( 뒤에, 일부 요약한 것을 이곳에 함께 올려놓았습니다), 2000년대를 이끌어 나갈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과연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만 되는 지를 밝혔었습니다. 저는 이 글에서, 우리나라를 올바로 이끌어갈 대통령은, 반드시 ‘민주적’인 대통령이며, ‘서민적’인 대통령이자, ‘정직한’ 대통령, 그리고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지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지금도 이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BR><BR>저는 이런 저의 생각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가, 이번 대선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라고 생각 했고, 이런 저의 소신에 따라서 지난 수개월간, 그동안 전혀 글을 올리지 않고 쉬고 있었던 이곳 아고라에, 제가 판단했던 안철수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문제점들을 지적함과 동시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몇몇 글들을 올렸었습니다.<BR><BR>작년에, 선거는 이미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거후 개표결과로 발표된 SBS의 자료와 이곳 아고라에 글을 올린 다른 네티즌들의 자료를 살펴보다가, 올라온 네티즌의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처럼, 발표된 SBS의 결과가 실제로 전혀 자연스럽지 않고, 상당히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BR><BR>따라서 저는 제가 느끼고 판단했던 이런 부자연스러운 점들에 대하여, 지난 며칠 동안 로지스틱함수를 위주로 분석을 시도했었고, 분석한 결과들을 이곳 아고라에 올렸었습니다. 저는 이런 작업을 통해서, 제가 이곳 아고라에 글을 올리기 이전에 이미 이곳에서 제기되고 있었던, 이번 선거의 부정개표 문제와 < 수개표 >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는 동시에, 저 역시 반드시 수개표를 해야만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BR><BR>결국, 이번 선거에 대한 부정개표의 논란 속에, < 수개표 >에 대한 국민들의 수많은 요구로 인해서, 이번에 당선자로 발표된 박근혜 후보에 대한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이, 국민들의 지원을 받는 ‘국민소송단’에 의해서 오늘 대법원에 제기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 국민소송단에 참여하였고, 비록 보잘 것 없는 적은 돈이지만 후원금도 조금 보냈습니다. <BR><BR>제가 이 글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시도한 ‘로지스틱함수 분석’을 매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비난하는 어느 네티즌께서, 저를 보고 새누리당이나 현 정권을 돕는 X맨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서 그 분에게 이 점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BR><BR>이번 선거의 개표결과에 대해서, 수개표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강한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정작 선거에서 패한(?) 민주당의 대처 모습은,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저 역시 자신들의 기득권도 지켜야만 하는 민주당 여러 의원들의 심정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그래도 국민들을 생각하면 이건 절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자신들을 위한 의원연금에 대한 법안을 여야합의로 통과시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BR><BR>따라서 저는 이 시점에서, 1%의 가진 자들이 아닌, 99%의 국민들과 서민들을 위해서,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모두 내려놓고 사심 없이 정치를 해 줄 수 있는, 정말로 국민들만을 위한, 그런 정당이 꼭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 이곳 아고라 네티즌께서는, 이미 누가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물들어서, 자신의 기득권을 놓지 않고 철새처럼 행동하는 정치인인지 다 알고 있으며, 또 누가 진짜 사심 없이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인지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BR><BR>이제 많은 국민들께서는, 국민들 자신의 손으로 국민들만을 위한, 보다 ‘선명하고 헌신적이며 강한’ 정당을 만들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 정당이 이번에 대법원에 제기된 소송결과에 따라서, 또 수개표 결과에 따라서, 여당으로 바뀌게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국민들의 신임과 지지를 많이 상실해 버린, 지금의 민주당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요구하는 그런 정당의 모습이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BR><BR>또한 저는 이번 대선의 진행과정을 계속 바라보면서, 도중에 사퇴한 안철수 후보 역시, 정말로 사심 없이 오직 국민들만을 위한 정치를 할 사람이라는 생각은 결코 할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이 완전히 환골탈퇴 하여,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정당으로 바뀌던지, 아니면 국민들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BR>지금 국민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사로잡히지 않고, 열심히 일해 줄 새로운 정치인과 정당과 통치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정치인들과 새로운 정당과 통치자가, 이 땅 대한민국에 꼭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런 통치자의 모습을, 이미 문재인 후보에게서 발견했었습니다. <BR><BR>제가 문재인 후보가 국민을 위해서 사심 없이 나라를 이끌어갈 통치자라고 생각한 반면에, 안철수 후보나 박근혜 후보는 절대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글의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난 2008년 이곳 아고라에 올렸던, 아래 있는 저의 글에서 밝힌 제 생각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에 올려놓은 글은, 과거에 쓴 저의 글을 일부 발췌해서 요약한 것입니다.<BR><BR>< 21세기에 필요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질 ( 2008.12.15. ) 발췌 요약 ><BR><BR>1) 민주적인 대통령<BR><BR>대한민국을 통치할 21세기의 대통령은 반드시 민주적인 사람이어야만 한다. ‘민주적인 사람’이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독재를 하지 않으려는 각오를 해야만 하고, 독재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성품을 가진 사람이어야 함을 뜻한다. 독재적 성품은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지시와 명령으로 아랫사람을 강제한다. 반면에 민주적 통치자는 국민의 직접적인 여론을 존중하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여론 수렴하는 일을 중시(重視)한다. 이러한 민주적 통치자는 있는 그대로의 여론을 파악하길 원하기 때문에, 여론을 탄압하거나 조작하는 등의 독재적인 언론 통제를 하지 않는다. <BR><BR>민주적인 통치자는 자신이 어떠한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자신의 통치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과 저항을 과도한 공권력을 동원하여 무력으로 탄압하려는 생각과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국민 절대다수의 요구에 의해서 국가의 존립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공권력을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 반드시 공권력의 합법적인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야만 한다.<BR><BR>국민들이 주권행사를 통해서, 대통령 자신을 포함한 모든 권력층을 효과적으로 통제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야만 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에 의해서 더 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그는 독재자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주권과 이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행정과 입법과 사법의 완전한 삼권분립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대통령은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가 서로를 견제하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BR><BR>2) 서민적인 대통령<BR><BR>대통령은 소수 기득권계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를 위한 정책을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평범한 국민들의 삶과 정서를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BR><BR>서민적인 대통령은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와 같은 말들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 대통령은 평범하고 가난한 국민들이 국가로부터 공평한 법적, 행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BR><BR>대통령은 국민의 불편한 곳과 어려운 곳을 잘 파악하여, 국민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국민들 대다수의 고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도, 소수 기득권 계층이나 특권층의 이익만을 위해서 잘못된 정책을 고집하는 사람은, 결코 서민적인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서민적인 대통령은 국민들 대부분에게 고통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처음부터 고려하거나 시행해서는 안 된다.<BR><BR>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한 경제정책도 단지 앞서가는 소수계층에게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급속한 경제성장이 아니라, 비록 성장속도가 느리더라도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조금씩이나마 경제성장의 혜택이 고르게 분배되는 경제 정책을 시행해야만 된다. 서민적인 통치자는 국민들 대부분이, 급속한 경제성장의 결과 나타나는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 현상으로 인한 사회적 괴리(乖離)와 박탈감을 맛보기보다, 경제성장이 비록 더디고 낮더라도 함께 더불어 지낼 수 있는 사회적 일치(一致)와 친근감을 더 원하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BR><BR>또한 의료, 전기, 수도, 교통, 통신, 가스 산업 등과 같이 일반 국민의 생활과 직결된 국가의 공기업이나 공공단체의 적자를 민영화로써 해결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공기업의 적자문제는 경영효율화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민영화된 기업만이 효율적이고 공기업은 모두 다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민간기업 못지않게 공기업도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는 사고(思考)와 발상(發想)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BR><BR>3) 정직한 대통령<BR><BR>21세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정직한 대통령이어야만 한다.<BR><BR>정직한 대통령이란 조금의 허물과 잘못도 없는 완전무결한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것은 만약 대통령에게 과거의 허물과 잘못이 있다면, 이를 솔직하게 시인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겸손한 사람이어야 함을 뜻한다. 자신의 과거 잘못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거부감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을 전혀 돌이키지 않은 채,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자신의 행동을 고수(固守)하려는 태도, 그 자체에 이미 독재의 모습이 존재한다고 국민들은 판단한 것이다. <BR><BR>정치인의 모든 과거 행적들을 살펴본 국민들이 도저히 이 사람은 안 되겠다는 판단을 내린다면, 그 정치인은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야만 한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몫을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은, 바로 독재의 가능성을 지닌 사람이다. 독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독재자에게 야합(野合)할 가능성도 그만큼 많이 갖고 있다. 반면에 과거에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그 정치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치 일선에 나가서, 자신에게 기회를 준 국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러한 정직하고 겸허한 정치인을 요구하고 있다.<BR><BR>4)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지닌 대통령<BR><BR>우리나라는 구한말에 이들 4대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나라의 주권을 잃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고통스러운 역사적 상처를 지니고 있다. 지금의 현 상황도 구한말 당시와 비슷한 4대 열강의 세력다툼 상태로 돌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또 다시 과거처럼 나라의 주권을 상실하지 않으려면, 대한민국의 통치자는 이 모든 국제 정세의 흐름을 철저하게 꿰뚫고 있으면서, 그 정세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만 한다.<BR><BR>우리나라가 100년 전에 비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한민족이 남북으로 나뉘어 서로 대치중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구한말보다 우리나라에게 더욱 더 불리한 여건이다. 따라서 급변하는 세계정세 가운데 대한민국의 주권과 민족적 자존심을 확실하게 수호(守護)하려면, 훨씬 더 복잡하고 치밀한 생존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통치자가 필요하다. <BR><BR>대한민국을 존속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통치자는, 구한말처럼 국가의 운명을 외세(外勢)에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적(事大主義的)인 발상을 버리고, 민족자존(民族自存)의 활로를 찾고자 하는 분명한 민족주의적(民族主義的) 역사관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나라와 한민족 전체의 장래를 확고하게 지키기 위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은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 민족을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인도(引導)해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만 한다.<BR><BR>“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더 좋다”는 말이 있다. 국가가 배부른 돼지가 되기 위해서 행동할 때, 그 나라의 주권과 그 나라 국민의 민족적 자존심은 심각하게 훼손당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국가가 차라리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 위해 행동할 때, 그 나라의 주권은 결코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그 나라 국민들의 민족적 자존심도 좀처럼 훼손되지 않는다. <BR><BR>민족주의적 역사관을 지닌 통치자가 필요하다는 말은, 대통령으로 하여금 세계 속에서 독선적인 국수주의자(國粹主義者)가 되라는 말이 결코 아니다. 이미 세계는 과학의 발달로 지구촌화 되고 있다. 세계 경제도 세계무역기구(WTO)와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의해서 좀 더 자유로운 무역이 가능하도록 국가 간의 경제적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놀라운 일은, 이러한 세계 경제의 개방과 지구촌화 추세 속에서도, 자국(自國)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하려는 민족주의적(民族主義的) 성향은 더욱 더 강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BR><BR>그러므로 21세기의 대한민국의 통치자는 우리나라가 지난 과거에 어떤 길을 걸어 왔으며,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미래에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지를, 민족주의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올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만 한다. <BR><BR>대통령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의 남북관계 역시 이념적 감정적 측면에서 무조건 외면하고 거부만 할 것이 아니라, 민족주의적 역사관에 입각하여 냉정하고 실리적(實利的)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동시에 다가오는 장래에 민족공동체가 하나로 될 수 있는 통일한국의 위상변화를 깊이 숙고(熟考)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다가오는 미래에 북한을 포기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하여, 한민족의 역사(歷史)가 대한민국 통치자에게 던지는 질문이다.<BR><BR>만약 북한을 포기한다면, 그 때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반대로 북한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면,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남북관계에서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만 하는가? 하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은 명확하고 올바른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만 한다. <BR><BR>이것이 바로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가진 실용주의(實用主義) 통치자의 진정한 모습이다. 그럴 때 국민들은 이러한 대통령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국가 발전의 '정신적 원동력’ 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BR><BR>( 저의 이 글이 있는 곳 )<BR><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dhmgfighting/WaYD/109?docid=1FDzh|WaYD|109|20081215010538&q=%B1%D7%B7%E7%C5%CD%B1%E2%C3%DF%BE%EF"><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dhmgfighting/WaYD/109?docid=1FDzh|WaYD|109|20081215010538&q=%B1%D7%B7%E7%C5%CD%B1%E2%C3%DF%BE%EF</FONT></U></A><BR><BR>다시 한 번, 국민들을 위해서,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심 없이 일해 줄 새로운 정치인과 새로운 정당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BR></P> <P>그루터기추억 님의 글입니다.</P> <P>현 민주당으로는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