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87ba6d1e66701da70002ef780f68cc48.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링크합니다 : <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24185529§ion=01&t1=n">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24185529§ion=01&t1=n</a></p><p><br></p><p>(중략)</p><p><br></p><p>윤 대표는 이명박 정부 국무총리를 지냈지만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정운찬 전 총리를 비롯해 김덕룡 전 의원,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을 두고 "이거야말로 권력만 주면 신발 벗겨진 것도 모르고 냅다 뛰어가는 수많은 '정치적 창녀(娼女)'의 한 사람에 불과할 뿐"이라고 비난했다.<br><br>그는 "나머지 '정치적 창녀'들-박근혜의 일급 정치참모였던 윤여준, 박근혜가 당대표할 때 원내대표했던 김덕룡, 상도동 YS의 차남으로 YS 덕에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자리까지 지냈던 김현철…이들 수많은 '정치적 창녀'들이 나요, 나요 정치적 지분을 요구할 게 뻔하다. 이런 '정치적 창녀'들이 장관자리 꿰차는 문재인 정권, 얼마 가기나 하겠는가? 서로 권력이라는 고기 덩어리 놓고 둘러앉아 싸우느라!"라고 비난했다.<br><br>'국민대통합'을 외치는 박 당선인은 이같은 '독설가'를 수석대변인에 내정했다.</p><p><br></p><p>(후략)</p><p><br></p><p><br></p><p>아니 이게 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p><p>입에 걸레물고 좌파 욕하면 수석대변인 할 수 있다는게 사실인가요?<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