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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20179
    작성자 : ㅁ헝ㅁ
    추천 : 5
    조회수 : 207
    IP : 122.128.***.21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22:58:29
    http://todayhumor.com/?sisa_320179 모바일
    끝이 아닌 시작 (이번 대선의 의미와 과제)

    뭐 묻히긴 했지만 제가 선거 전부터 누누히 드리고 싶었던 말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기다리면서, 차분하게 지켜보고 결과에 상관없이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시다. 


    이제 선거라는 축제의 열기를 식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당신은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20~30대의 전체유권자중 비율은 38.8%(~40%) 가량으로 10년전 48.3%(~50%)에 비해 10%나 감소했습니다. 저출산고령화로 보수 부동층은 그 수가 유지되었으나 젊은유권자는 120만명 이상이 감소하였고, 장.노년층은 500만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젊은 유권자 중 65%(역대급 투표율이지만...)가 이번 대선에 참여하였고, 여론조사상으로는 그 중 60~70%가 야권지지성향을 보였습니다. 50~60 유권자는 90%에 가까운 투표율을 보였고 이 중 90%가까이가 여권지지성향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노년층의 투표열기는 그 어느 대선보다도 뜨거웠습니다. 2030세대의 투표노력을 절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 점도 고려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야권이든 여권이든 어느정도 이런 대선 결과는 충분히 예상할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안철수가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지만 대의를 품고 백의종군선언하면서 결국 이승만 이래 정당역사 30년의 프레임이 다시 고개를 들게 되었습니다. 색깔론이 다시 횡행했고, 선거운동 중 부정을 저지르는 당이 있었으며, 야당은 정권교체의 슬로건 외에 대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낼 이슈를 던지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무엇이 지저분한 선거전을 치르고도 콘크리트같은 40%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와, 왜 정권교체와 친민주적,친서민적 감동무드의 정권교체 슬로건이 빛을 바랬는지에 대해 다시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투표의 열기가 높았던 지금, 우리는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를 반드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정은 생략하고 일단 결론적으로 2가지로 압축될만한 쟁점은, 이번 선거는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의 요구가 컸다는 점과, 현재 국민적 공감대가 야당의 선거전략 핀트와 불일치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사실 중간중간 매우 크고 파급력있는 정치적이슈가 많았지만, 그것은 별반 이 근본적인 두가지의 질문을 비껴갈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이번 선거 뿐만 아니라 직선제이후 모든 대선의 추이를 보았을 때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두번의 민주정당 집권이 있었지만 이도 결국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결론을 앞당겨 말씀드리자면, 이번 대선 결과는 박정희에 대한 재신임이자, 국민 대다수의 정치적 가치관은 '정의롭다'는 느낌보다 '이롭다'라는 느낌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대변해줍니다.







     아직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는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항상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선구자와, 국민을 유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독재자라는 두 가면이 양립해있었고, 박정희의 이러한 양면은 하나로 재정립되지 못하였습니다. 가치선택적 혼란속에 국민은 전자의 평가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는 게 제 추측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겠지요. 이번 대선에서 국민적 공감대의 기준이 대체적으로 어디에 쏠려있는지 드러난 겁니다.


     허나 박정희의 이 양면성 모두 제대로 파헤쳐지거나 논의된 적이 없었고,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를 터부시하던 세월속에 박정희는 신격화되기도, 언급조차 부끄러운 한국사의 악인이 되기도 하며 극단적인 모멘텀을 형성해왔습니다. 이번 정권을 통해 죽은 박정희의 현신이나 다름없는 박근혜는 박정희에 대한 환상을 국민 스스로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박근혜가 이끄는 정부에 대한 평가는 이제 박정희가 영웅으로 굳어질지, 아니면 철옹성같던 박정희신화를 스스로 깨부술지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박근혜 정부에 대해 국민이 실망하게 된다면 실체가 없이 구천을 떠돌던 박정희 신화도 이제 다시 유신의 추억으로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정희와 박근혜는 국민의 마음속에 길이남을 상처이자 오점이 되겠지요.


     한편으로 박정희 신화가 재건되는 것은 박근혜가 얼마나 정치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그렇게 믿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박근혜 본인의 능력에 새누리당 인사들 모두 회의적인 만큼, 거의 박정희시대에 맞먹는 치적포장에 열중할 것입니다. 국민이 이것을 얼마나 잘 간파하고 인지하느냐에 따라 박정희에 대한 국민의 재신임도 산산조각날지, 아니면 제3의, 제4의 포스트 박정희정권이 연장될지 결정할 것입니다.





     치적을 포장하고 국민을 세뇌시키는데있어, 과거와 지금의 다른점은 정보가 많이 개방되있다는 점입니다. 차기 정권에선 이러한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군소 인터넷매체부터 유력 활자매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언로를 장악하기 위해 사투를 벌일 것이며, 언론의 무서움과 언론장악의 효과 모두 MB정부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기 때문에 이러하 움직임은 자명합니다. 그 다음은 간접적인 소통의 장인 문화계 장악입니다. 예전처럼 단순히 규제하고, 막는 것만으로 모든 걸 통제하긴 힘들 것입니다. 외국 통신과의 커넥션을 막을 길도 없습니다. 대신 국민 스스로 눈과 귀를 닫도록 여론을 형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는 별로 멀지않은 지난날을 반추해보건데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언론인과 문화인이 답답함을 호소하시는지 모를겁니다.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겁니다.


     앞으로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또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최대한 모든 것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이는 꼭 정부를 비판적인 시각으로만 견지하라는 게 아닙니다. 예측가능한 모든 경우를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자료를 모아 국민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게끔 하는 게 최우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깨어있는 시민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이제 감동적인 구호나 정의로운 삶에 대해 국민들은 별로 집착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더이상 따뜻한 친서민적 이미지와 아름다운 언변으로는, 극심한 불황의 모진 세파 속에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가계가 곤궁해질수록 국민들이 보수적이 되는 아이러니함은 독일 나치즘에만 비견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실로 믿기는 것들만이 국민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금 박정희가 경제성장의 주체로 믿겨지는 것처럼, 과거 독일인들이 극심한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탐욕스런 유태인에게 있었다고 믿었던 것처럼, 국민이 진짜라고 믿는 것만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각심을 더욱 가져야 합니다.





    ---



     우리는 두번의 민주정부를 경험했습니다. 한번은 김대중, 한번은 노무현 정권입니다. 순수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정의로움에 대한 갈망만이 이 두 정부를 출범시켰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사실 김대중 정권은 전정권의 IMF라는 거대한 실책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던 여당의 표를 이인제가 분할하여 얻은 반사이익이 많은 공을 세웠습니다. 거의 있을 수 없던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번, 유권자 50%에 육박하던 젊은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업고 노무현이 역전승을 거둡니다. 후보단일화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도 이회창이 개표직전까지 승리를 점치더 상황에서 오차범위내 역전을 거듭하여 이루어낸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위 두가지 민주정부의 탄생과정과 많이 상황이 다릅니다. 김대중정부 기간동안 어느정도 부채가 해결되었고, 어느정도 민주당에 적게나마 쌓인 신용이 극적으로 노무현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정부 때와 달리 노무현정부는 야권의 네거티브에 혹독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노무현정부의 성과는 절치부심한 한나라당의 공작에 밀려 빛을 바랬고, 열우당의 탄핵사태 또한 민주정부에 대해 쌓인 신용을 모두 무너뜨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상황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들어서기 이전의 분위기로 돌아갔습니다. 두 정부의 존재감은 없고, 오로지 박정희의 존재감만이 정국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야권이 총집결을 해도 유권자 60~70%가 향유하는 유신10년의 향수를 원점으로 돌리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재건해야합니다. 다시 김대중이 고문후유증으로 아프고 노쇠한 몸을 이끌고 광장유세를 하며 천만의 함성을 동원하던 영광을 되새기려면 다음 대선, 총선만큼은 국민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것은 저의 짧은 식견으로는 감히 무엇이라 대답하기 어려우나, 적어도 지금 국민이 '의로움'보다는 '이로움'에 집착하는 현실을 민주당이 빨리 캐치하여 그것을 실현시킬 차기 대권주자를 키우는 수밖에 저는 없다고 봅니다. 과연 5년 후 동향이 지금과 같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이번 대선만 보면 다음 대선의 캐치프레이즈도 친서민적 민주정부에서 조금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국민은 자신의 참정권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자합니다. 그들의 공약이 무엇이건, 얼마나 지켜지건은 여기서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자기자신의 소득과는 별개라고 생각하니까요.

    이명박이 내세웠던 '실용정부'라는 구호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박정희 신화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국민이 옳다고 믿고 있는한, 그들의 정권은 계속될 것입니다. 





     나의 한 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범국민적 지지를 얻고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냉철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앞으로의 정국을 분석하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추상적인 이념은 불안한 정국에서 별로 소득이 없다는 걸 깨달은 이상, 박정희에 대한 국민 절반의 재신임이 객관적으로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국민이 믿고 선택하도록 이끌어줘야 합니다.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어쩌면 우리 생전엔 끝이 안보이는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에 처음 참여한 젊은세대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보이는 것만을 모두 믿지 마십시요. 항상 의심하십시요. 그리고 긴장을 놓치지 마십시요. 이번 대선에서 나의 투표 한 장의 소중함을 깨우쳤다면, 다음 선거에선 합리적 가치관의 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헝ㅁ의 꼬릿말입니다
    의심하십시요.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직접 노력하십시요.

    기억하십시요, 기록하십시요.

    앞으로 5년간, 10년간, 어쩌면 그 이후까지, 이 땅의 민주주의 가치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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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9 23:01:23  112.160.***.42  Cameo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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