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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0322
    작성자 : 아크리스
    추천 : 20/3
    조회수 : 368
    IP : 218.234.***.19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7/06/29 13:03:47
    http://todayhumor.com/?sisa_30322 모바일
    추악한 가면을 벗어라[서프펌]
    추악한 가면을 벗어라

    감옥 생활을 오래 했거나 감옥을 자주 드나든 사람이 감옥에 대해 갖는 두려움은 일반인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감옥 생활을 많이 한 사람에게 있어 감옥은 사람이 사는 또 다른 삶의 공간일 뿐 결코 두려움이나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햇볕 현란하고 자유로운 바깥세상이 그들에게는 적응하기 어렵고 불편한 곳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따라서 편안하고 아늑한 감옥으로 되돌아가기를 잠재적으로 원하는 까닭에, 출소 직후에 또 다른 범죄를 손쉽게 저질러 버린다는 것이다. 현실적 욕망과 무의식적 귀소본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제 이, 제 삼의 범죄로 이어진다고 한다. 일종의 아고라포비아(agoraphobia/광장 공포증)이다.

    조중동은 감옥을 그리워하는 전과자들이다.
    그들은 일제 강점기가 그립고, 교수대의 동아줄이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추던 박정희의 엄혹했던 유신이 그립고, 양민들의 살점과 피가 튀던 전두환의 5공이 그립고, 노태우 시절도 그립고, 김영삼의 세상도 살만했던 세상으로 그리워한다. 조중동에게 그 시절들은 따뜻하고 포근한 세월들이었다.

    조중동의 사기행각

    이러이러하게 쓰라는 보도지침이 내려오면 그대로 받아 적으면 되었다. 조중동 기자에게 ‘취재’ 란 기자실에 앉아서 받아쓰기 하는 것이다. 치열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보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맹렬히 발로 뛰어 취재원을 찾으려는 노력이 조중동 사람들에게는 없다. 아니 태어날 때부터 그런 치열함이나 맹렬함이 거세된 불구자들만이 모이는 곳이 조중동인지도 모른다. 문제의식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로 뛰어간단 말인가?

    기자실에 ‘죽치고’ 앉아 있으면 마감 시간에 맞추어 송고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가 지침과 함께 기자들에게 돌려진다.

    이때가 되어야 비로소 기자에게 할 일이 생긴다. 동원 가능한 모든 수식어로 이 보도자료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일이다. 누가 더 아름다운 포장을 했느냐에 따라 그 기자의 위상과 신문사의 입지가 정해진다.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물론 데스크도 그 보도자료에 정성을 다해 분칠을 한다.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칭송과 찬사가 주목적이지만 너무 속이 들여다보이니 토라진 시앗처럼 살짝 비판도 하는 체한다. 독자를 속이는 사기 행각을 하는 것이다.

    순진무구한 독자들은 철저히 속았다. 무시무시한 군사정권을 이렇게 ‘까는걸’ 보니 역시 믿을 건 조선이고 중앙이며 동아뿐이라고 믿고 또 믿었다.

    속고 또 속았다는 이야기다.

    조중동의 사주님들을 비롯하여 고명하신 주필님들 논설위원님들 대기자님들이 정부의 고위관리들과, 혹은 각하와 직접 같이 뒹굴며(이는 한나라당 강 낙지 대표님의 촌철살인적 은유) 킬킬거릴 때, 저간의 사정을 알 길이 없는 독자들은 조선과 중앙과 동아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그들을 응원했고 그들을 짝사랑 했다. 기사의 행간 속에 숨은 뜻이 있을 것이라는 황당한 미신도 그 시절의 산물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자나 편집인 논설위원들이 자신들의 비열함을 감추기 위해 세상에 퍼뜨린 유언비어였다. 행간 속에서 찾아볼 진실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엄살을 부리기를 잊지 않았다. 마치 저희들이 국민의 편인 체했다. 국민의 편에 선 탄압받는 언론인 체 가면을 썼다. 교활의 극치였다. 조중동한테 그까짓 독자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 적당한 감언이설과 교언영색으로 꾸민 사기성 기사를 쓰면 국민들은 자기네를 믿고 따라온다고 믿었다. 국민을 철저히 깔보는 오만이 조중동 그들의 몸에 배어있다.

    이처럼 조중동은 국민을 철저히 배신했다.

    그 배신은 너무나 치사했고 비열했으며 잔혹했다. 그들은 권력과 함께 뒹굴고 킬킬거리며 유착하고 결탁하여 천문학적으로 들어오는 광고료로 호텔도 짓고 신사옥도 짓고 땅투기도하여 어마어마한 부와 함께 새로운 권력으로 거듭나는 신묘한 변신을 했다. 국민을 속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자유로운 세상이 되니 천박한 그들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세력 확장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돈을 풀어 자전거도 나눠주고 비데도 선물하고 상품권도 돌려 멋도 모르는 서민들의 속여먹는 야바우꾼의 파렴치 행각까지 서슴지 않았다. 돈을 풀었대서야 그들의 입장에선 껌 값이다. 어마어마하게 축적된 그들 재산에 비하면 바늘 끝 흔적도 남지 않을 돈이다. 권력 투쟁에 그까짓 부스러기 푼돈쯤이야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더러운 경쟁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공정한 신문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정부를 향해 언론탄압 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이 바로 오늘날 조중동의 모습이다.

    언론자유

    그러나 가증스러운 것은, 조중동이 정말 가증스러운 것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언론자유를 저희들이 쟁취한 것처럼 나팔을 불어대는 것이다. 소가 웃고 개가 하품을 할 일이다.

    그러나 아니다. 그대들, 조중동이 싸워 얻은 언론 자유가 아니다.

    강물처럼 넘쳐나는 언론의 자유를 우리가 오늘 누릴 수 있는 것은 그 자유를 위해 죽어간 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유신을 반대하다가 동아줄에 목이 매달려 죽임을 당한 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유라는 말을 썼다고, 유신반대라는 말을 썼다고, 민주주의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고 남영동 대공분실로, 남산으로, 보안사로 끌려가 피멍이 터지도록 두들겨 맞고 실신하고 욕조에 처박혀 질식사한 그런 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언론자유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 해, 그 오월에 자유와 민주를 외치다 광주 금남로에 붉은 선혈을 뿌리며 죽어간 이름 모를 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조중동은 그 님들을 폭도라고 불렀다.

    87년 6월, 최루 가스가 안개 내리듯 전국을 뒤덮고 전두환 노태우 일당이 마지막 발악을 하던 그 여름, 눈물을 펑펑 쏟으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경찰 곤봉에 머리가 깨지고 어깨뼈가 부스러져도 군부독재 철폐를 외치며 민주를 부르짖다 죽고 다친 수많은 이름 없는 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언론 자유가 얻어진 것이다.

    조 중 동, 그대들은 일본 군국주의와 군사 독재 권력의 앞잡이였고 나팔수였으며 수호자였다. 그대들이 이 나라의 언론 자유를 위해서 한 일은 터럭만큼도 없다.

    언론 탄압

    일제 치하의 식민 시대에도 조선과 동아는 탄압을 받은 일이 없다. 날이면 날마다 ‘조국 일본’을 위해 눈물겨운 헌시를 쓰는 조선과 동아를 왜 총독부에서 탄압 했겠는가? 격문과 사설과 컬럼으로 조선 청년들에게 성스러운 전장으로 달려가

    그 꽃다운 한 목숨을 바쳐 황공하옵신 천황폐하의 은덕에 보답하라고 감격에 찬 눈물의 호소를 한 조선과 동아였다.

    그 이름도 거룩한 조선의 계초 방응모와 동아의 인촌 김성수가 이끄는 ‘민족지’ 들이 한 짓거리이다. 조선 총독부의 하부 선전기관에 불과했던 조선 동아에 탄압이란 단어가 어디 가당키나 한가?

    해방 이후 일제(日帝)의 앞잡이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를 석권했던 길고 긴 암흑의 세월 동안, 독재권력들은 단 한 번도 조중동을 탄압하지 않았다. 탄압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그들이 먼저 아부하고 앞장서서 권력을 도왔는데 웬 탄압이란 말인가?

    일본 놈보다도 더 일본 놈 스러웠다고 극찬을 받는 다까기 마사오 박정희는 조중동을 참으로 어여삐 여겼으며 그 이후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사정권 하에서도 조중동은 매 한 대 맞기는커녕 그들이 던져주는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버르적거리며 행복해마지 않았다.

    파블로프(Pavlov, Ivan Petrovich)의 개(犬)라는 말이 있다. 딸랑딸랑 종을 치면 조건 반사적으로 침을 질질 흘리도록 훈련된 개를 말한다. 조중동은 이 파블로프의 개를 닮았다. 권력이라는 말만 들으면 오줌을 질금거리고 침을 질질 흘린다. 같이 ‘뒹굴고’ 놀면서 선거도 치르고 차떼기도 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도둑 물건도 나눠먹고…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그만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의 참여정부에 이르러서는 이게 안 된다. 같이 뒹굴어주기는커녕 신문지 위에 쏟아놓은 토사물과 배설물이 더럽다고 난리를 부린다. 때로는 더러운 토사물과 배설물을 치우라고 호령까지 한다. 할 수 없이 치우기도 했다. 그런데 청와대 브리핑이니 국정 브리핑 등 동네방네 다 소문까지 내면서 치우란다. 정말 쪽 팔린다.

    조중동의 모놀로그

    “반 백 년을 훨씬 넘어 한 백 년 가까이 살면서 우리 조중동이 이런 탄압을 받아본 일이 없다. 정말 처음이다. 옛날에는 종업원 놈들이 가끔 일을 저질러 잡혀간 일도 없지 않아 있다. 군화발로 조지거나 몽둥이로 때리면 그냥 맞으며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러면 저녁에 데리고 나가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돈 봉투도 주었다. 가끔씩 큰 이권도 건네주었다.

    그러면 정강이를 채여 아프던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지고 자애로운 각하의 옆모습만 뵈어도 눈가에 이슬이 맺히곤 했다. 고마우신 분들이다. 조국근대화의 영웅이신 박정희 각하, 정의사회를 구현하신 전두환 각하, 그리고 보통사람의 시대를 여신 노태우 각하. 우리는 온 정성을 다해 각하를 칭송하여 어리석은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하고 귀가 열리게 했다. 이게 바로 언론 본연의 사명이 아니겠는가. 대통령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노무현을 봐라. 우리보고 똥이나 치우란다. 물론 우리가 싼 거니까 가끔 치우는 시늉을 했다. 안 치우면 언론 중재 위원회인가 뭐에다 고자질까지 해서 우리를 쪽팔리게 만든다. 이렇게 가혹하게 언론 탄압하는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다.”

    맺는말

    글의 서두에 출옥한 전과자 이야기를 했다.

    호루라기 소리와 철문 부딪는 소리, 저벅거리는 구두 발자국 소리들에 익숙해져 있고 절대 복종만이 용납되는 감옥에서 이삼십 년을 살다 나온 전과자에게 갑자기 주어진 자유란 무한히 소중하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거추장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그 자유를 즐길 능력을 상실해버린 것이다.

    60년대에 출발한 중앙은 90년대 중반 까지 어림잡아 30년을 감옥에서 길들여졌다.
    조선과 동아의 경우 5-60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

    국민의 정부를 거쳐 노무현의 참여정부에서 언론의 자유는 만개하고 있다.
    수많은 가능성과 자유가 무한대로 보장된 탁 트인 그 광장에서 자신들이 창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자기네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자괴감이 오늘의 조중동을 절망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을 향해, 바로 국민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것이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이다. 책임 있는 언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은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붓는 자유만으로 쾌감을 얻는다. 아무리 욕해도 안 잡아가니 신기하기도하고 괴이쩍기도 할 것이다.

    갈가리 찢어진 옷을 입고 온 몸은 자해한 상처로 피투성이가 된 채 싸구려 술에 만취한 사나이가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지나가는 여인네에게, 데이트하는 남녀에게, 지나가는 학생에게, 막 식사를 마치고 식당 문을 나서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댄다. 그리고는 허공으로 주먹을 휘두르며 알아듣기 어려운 욕설을 또 퍼붓는다. 그리고는 어둠이 잔뜩 깔린 축축한 골목 끝으로 휘적휘적 불길한 그림자를 남기고 사라진다.

    그 전과자의 이름이 바로 조중동이다.




    ⓒ 풀잎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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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리스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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