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까?<BR>궁금하다 <BR>민주당 경선이 이제 시작되었다 <BR>문재인 후보가 선두로 나섰다 불과<BR>일년전에만 해도 크게 두곽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BR>방송과 또 새로운 인물의 출현 <BR>또 노무현 효과를 등에 업고 또한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BR>이제 일위로 올라섰다<BR>한달전 읽은 소설 "호모폴리티쿠스"가<BR>떠 오른다 .<BR>야당의 경선을 주무대로 주인공이 <BR>젊은 신인 정치인이 <BR>정치적 입지를 넓혀 <BR>경선의 런닝메이트로 시작해<BR>끝내는 야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인데<BR>기가 막히게 지금의 야당경선과 흡사하다<BR>어떤양상으로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BR>사람들의 기대속에 새로운 인물이 출현 한다면 <BR>더욱 흥미로운 경선이 될거같다<BR><BR>최근들어 정치에 관심이 <BR>적어지고 있다<BR>이또한 정치인들이 워낙 비리도 많고 또한 <BR>서로 화합하지 못해서 생긴거라 생각한다<BR><BR>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BR>유독 민주당 경선이 집중되는것은<BR>경선전부터 여당의 박근혜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고<BR>여당은 이미 심플하게 단일후보로 정해져 있기때문이다<BR><BR>나는 한번 책의 주인공이 <BR>책에서 나와서 야당의 경선에 <BR>참여해보면 어떨까 그냥 혼자 상상해본다<BR>책에서 처럼 능수능란하게 현실의 문제를 타파해 나갈수 있을지<BR><BR>물론 경선이 끝난후 또다시 대선이 있으니 <BR>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BR>사람이 대통령이<BR>되었으면 한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