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보면 '니네가 찍은넘들이 정치하는데 누굴 비판하냐 ㅂㅅ들아'
또는 '그러게 선거나 잘해 ㅂㅅ 짓거리 하지말고 아닥하삼'
아니면 '다음 선거때 두고보자....' 

머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는데 내가 뽑은 정치인이라고해서 반드시 그 인간이 하는걸 내비둬야 되는가?

노예정신 쩌는 인간들아....

국회의원은 국민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이 뽑은 임시직에 불과한거다.

그런데 왜 니들이 뽑은 인간을 니들 주인처럼 받들어주는데???

니들이 뽑은 회사원이 일처리를 똑바로 못하고 회사 주인인 너네들 뜻에 반하여 행동하는데

왜 그걸 보고만 있어야하는데?

맨위에 글처럼 이미 선거해서 뽑았으니 닥치고 있으라고 말하는 놈들은...

그냥 노예정신에 제대로된 개념조차 없는...니네들이 진정한 이시대의 ㅂㅅ 들이다....

니들이 뽑은 국회의원은 지 맘대로 정치하라고 뽑아준게 아니다....뽑아준 사람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질책과 질타를 줘야되는 것이다.

'내가 뽑아줬으니 그냥 닥치고 있어야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국회의원이라고 되는 것들이 다 국민 등골만 빼먹을 생각하는거다.

나가서 1인 시위를 하든 사무실에 전화를하든 홈피에 글을 남기든....

니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니 지역구 의원은 질책을 하란말이다!!!

ㅅㅂ 그리고 선거는 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