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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서울시장 ㅡㅡ
서울특별시 |god**** | 2011.10.26  
 
아니 솔직히 찍을 사람 없으면 배일도나 찍지 도대체 박원순을 왜 뽑는지 모르겠네요.
나경원 저도 뭐라할까 별로 좋은 이미지가 아니여서 좋아하진 않아요.그런데 이분은 진짜
갑자기 왠 시민운동 하던 분이 안박사한테 연락해가지고 5퍼센트를 50퍼센트로 올려놓고...
그냥 안철수 빨 같네요.
안철수 없었다면 정치 듣보잡아니였을까요?솔직히 왠만히 사회에 관심 있는분 아니면 안철수 나서기전에 알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원순 후보 정치를 너무 못할 것 같네요.
나경원은 좋지 않은것들도 많지만 우선 뭔가 똑부러지고 정치를 잘할것 같기라도 하지..말도 잘하고.
박원순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
꼭 박원순까면 알바라고 드립치시는 분 많은데 진짜 그냥 알바라고 지들끼리 매도해버려서 화나네요.
나경원 편안들고 박원순 까면 무조건 알바랍니다 .미친.
아 아무튼 박원순 인간성은 둘째치고 정치를 너무 못할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배일도 후보가 훨배 나은것 같네요.나름 공약도 괜찮고.
 
박원순 어리버리하게 말하는거보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그냥 안철수빨로 올라와가지고 서울시장되서 망쳐놓을것같은 기분.
사실 잘 아는것도 없고 그렇지만.요번 선거 진짜 마음에 안되네요
배일도가 차라리 진짜 나은듯.
다들 왜 이렇게 더러운지.
그리고 나경원 뭐 서민이 아니여서 서민정책안편다고 씨부렁 거리시는 분 많은데...
이명박은 어렷을때 서민이였지만 뭐 지금 서민정책 펴나요?꼭 이명박 어릴때 가난했다고 서민정책 할거라고 믿는 사람들 있는데.그게 또 그런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서민이였으면 서민정책 편다는 생각은 왜 하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ㅛ?
그리고 나경원 후보가 집이 잘사니까 그에 맞게 좋은 옷도 입고 1억짜리 마사지나 연회한다는데 왜 그렇게 지랄들이신지.
잘사는 사람이 그럼 피부 관리도 한달에 20만원권 써서 다닐까요?자기가 잘사니까 잘사는대로 하는거죠.
도대체 왜 피부에 얼마를 쳐발랐네 어쩌네 하는 사람 이해가 되지가 않네요.
솔직히 자식을 이용했다 자위대에 갔다 이걸로 까며는 진짜 저도 이해하는데.
왜 남이 재산 많아서 좋은 거 한다는데 열등감 표출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열등감아니래도 저한테는 열등감 처럼 보입니다..
 
박원순 떨어지면 좋겠습니다.그 아무리 나경원 보다 낫다고 해도.
정치배짱도 없는것 같고 안철수 등빨로 올라온것 같아서 뵈기 안좋네요.
 
그리고 토론에서 나경원한테 밀리는게 보이는데.
꼭 박원순 지지자들은 인간적이다,말은 못할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진짜 말을 회피하고 핵심도 잘 못찾아내고.........
솔직히 정치인들은 말을 잘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말잘하는거는 사기꾼이나 필요하다라고 말하시는분 많은데..
원래 히틀러도 말을 잘했고 우선 말을 잘해야 사람을 흔드는게 있지.
바보 같이 에...그러니까 계획이있습니다..어쩌구 저저구.답답합니다.
말잘하는 사람이 보기 좋은건 사실이고요.그리고 정치인들은 원래 말빨이 우선 필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직업적으로 말빨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톡톡쏘대는건 싫지만요.
그리고 자신이 진짜 계획이 있고 준비가 있다면 자기가 생각해논게 있다면
질문을 던 졌을때 자기 의견을 딱딱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약 생각도 안해놓고 아싸 나는 안철수 때문에 지지도 많이 받고 이제 돌아나 다녀야지
하다가 토론 나오니까 개발리는것 같네요. 준비도 좀 해놓지
보기도 좋고,준비한티도 나고...박원순 지지하는 분들은 또 이게 뭐 말만 잘해봤자 소용없다.아주 말못하는게 좋다고 떠벌거리더라구요.
학력위조에..허풍덩어리에......
 
도대체 정치 왜하는지 시민운동 하시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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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대통령 아니니 말빨 앞으로 별로 필요도 없고 하지만 ,그냥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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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