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4/1714284573feca442adc494e998b14bd6c81d6d96d__mn779305__w800__h442__f41831__Ym202404.png" alt="스크린샷 2024-04-28 150928.png" style="width:800px;height:442px;" filesize="41831"></p> <p> </p> <p><br></p> <p> </p> <p><iframe width="1236" height="695" src="https://www.youtube.com/embed/U5E-VEkvnbU" title="[자막뉴스] 죽은 동생 휴대폰 눌러 본 형의 분노..어떻게 이런 일이 '경악' (MBC뉴스)" frameborder="0"></iframe></p> <p> </p> <p>피해자는 지입차 사기 피해로 빚을 지고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p> <p>그러나 그곳엔 말만 직장 선배인 가해자 악마가 자리 잡고 있었고 그 가해자에게 시달림을 1년이상 받다가 결국 자살...</p> <p>누군가는 그곳을 그냥 그만두지라며 참 쉽게 말하지만 사기 피해로 빚을 진 피해자는 그곳 직장마져 잃으면 그것이 곧 죽음이란 공포에 사로 잡혀 있었을 것이고 그 선배라는 악마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피해자가 그저 당하고만 있게 만든 상황에서 직장을 쉽게 그만두지 못했을 겁니다...그렇게 피해자는 세상을 등졌지만 그 악마같은 가해자는 고작 2년 6개월 실형...표창장 위조보다 더 낮은 형량입니다...</p> <p>이런거 보면 법이 문제인건지 판사가 문제인건지 아님 둘다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p> <p>한가지 확실한것은 이나라에선 목숨의 가치가 사람마다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