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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6805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902
    IP : 121.128.***.233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24/04/25 17:40:18
    http://todayhumor.com/?sisa_1236805 모바일
    “윤석열·기시다 노벨평화상 감”…대통령실, 언론에 커트 캠벨 발언 공지
    <p> </p> <p> </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display:block;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style="display:block;"> <br></div> </div>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04/25/0002686853_001_20240425165104762.jpg?type=w647"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width:700px;margin-bottom:14px;"></div> </div> <p> <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span style="letter-spacing:-.3px;">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span></span><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br></span><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br></span><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 </span></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 싱크탱크 연구소와의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 개선 노력과 관련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 내용을 대통령실이 25일 언론에 공지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대통령실은 이날 캠벨 부장관의 워싱턴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 대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공지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캠벨 부장관은 대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모아 한·미·일 회담을 했을 때 한-일 두 정상이 역사 문제를 극복하려는 결단은 정말 놀라웠다”며 “노벨평화상은 인도 태평양에는 많은 초점을 맞추지 않는데, 만약 나에게 진정으로 국제 무대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와 이 상을 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다면 이들 두 정상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여기에 깊이 관여했지만, 그의 목표는 뒤에 물러서 이들을 후원하는 것이었고, 초점은 한-일 정상”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역할은 신중해야 하며 막후에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담 내용은 미-일 동맹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고, 이 발언은 지난해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span> </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685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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