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차라리 채용공고를 올려라..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나 워크넷을 활용해서 사람 채용한다고하고 법무부가 면접보고 윤석열,김건희가 최종합격하는 방식을 선택해라. </p> <p>언론보도로 명단 나열하고 여론조사하듯 반응보고 검토한적이 없다며 발뺌하는 스트레스를 주냐</p> <p>그이전에 인사채용할때 이정도로 시끄럽지않았는데 정말 주변에 사람도 없고 할려고하는 사람도 없으니 간보듯</p> <p>채용공고해야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하는 과정에 다누림같은 아무도 몰랐던 소규모 사업장이 국가사업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듯</p> <p>김건희, 처가측 인물들도 총리는 어렵겠지만 국민들은 모르지만 김건희 라인으로 공식절차에 따라 윤석열의 비서실장이 될 수 있지않나?</p> <p> </p> <p>그리고 일본과 윤석열의 태도가 유사하다. 위안부 관련해서 한국은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일본의 반응은 사과했는데 또 사과를 요구한다고 생각한다는 점과 최근 총선 결과, 그이전의 인적 참사, 경제난항 등 본인은 잘하고있고 옳바른 길을 가고 있는데 국민들이 그걸 못알아주는것일뿐이라는 해명, 그렇지만 직접 사과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는 없으니 화면바깥에서 사과했다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방식</p> <p>즉, 한국 국민들은 일본이나 윤석열에게 사과,반성하는 태도,바뀐 모습을 기대하지만 일본이나 대통령실(윤석열)은 국민들은 모르지만 사과를 했으니 더이상 요구하지 말라는 행태가 비슷해보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