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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6436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8
    조회수 : 869
    IP : 118.37.***.20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4/04/17 04:26:28
    http://todayhumor.com/?sisa_1236436 모바일
    지도자를 왜 잘 뽑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 한국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무능하고 탐욕스런 것들을 국가지도자로

    뽑았을때 벌어지는 일은 동서양을 떠나

    다 비슷비슷 합니다...

    대한민국의 윤석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젤렌스키는 뭐 더 말할 것도 없이 평가가 다 끝났죠..

    자신의 무능과 각종 비리들과 의혹에 대해

    내부 불만이 생기자 전쟁을 통해 시선을

    돌리려고 했다는 것..

    미국은 그걸 알고도 러시아 힘빼기에

    이용할 수 있으니 힘을 실어줬다는 것..

    전쟁으로 인해 돈 아주 잘 벌고 있는 젤렌스키..

    https://dspdaily.com/m/page/view.php?no=22164

    젤렌스키 가족,2023년 수입 전년 대비 3배 남짓 증가

     

    https://m.ekn.kr/view.php?key=20240129010008531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 전쟁 중 번 ‘억대 소득’ 공개…왜?

     

    ( 하도 전쟁으로 돈벌이한다는 인식이 커지자

    소득을 공개하며 자신은 떳떳하다고 주장하지만

    젤렌스키가 임명한 국방장관이 500억짜리

    방산비리를 저지른게 드러나고 이미 일부는

    다른 계좌로 빠져나간 게 밝혀졌죠..)

     

    전쟁중이라며 선거도 연기하고 계엄상황으로

    집권 연장..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4/04/02/20240402014005

     

    아무래도 젤렌스키는 선거를 하게 되면

    정권을 내놓게 될거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해 피해갈 수가 없겠죠..

    그러니 계속 전쟁을 유지하며 정권을 잡으며

    돈이나 버는 것이죠..

    아마도 위험하다 싶으면 미국으로 망명을 할겁니다..

    불쌍한건 위대한 대통령 연기를 잘했다고

    무능한 코메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크라이나 국민..

    그 멍청한 순수함때문에 본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으니..

    이건 우리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란 말에

    속아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과 같은 거겠죠..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미국에서 6년간 군복무를

    하고 학석사 박사과정까지 배웠고 군 전략을

    경영에 응용한 최초의 기업에서 근무를 한 경력이 있죠..

     

    ( 그냥 경영컨설팅기업이 아닌 전세계에 퍼진

    미국의 민간 정보국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죠..

    각국에서 기업의 청탁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주고 정부의 청탁에 유리한 보고서를 써주며

    돈벌이를 하고 있죠..

    전세계 25000명 국내에도 약 300명 정도 있고..)

     

    그렇게 미국에서 모든 신념 철학이 완성된후

    이스라엘 정계에 들어와서 총리를 하게 되었죠..

    이 과정이 이승만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네타냐후 역시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고 미국과 매우 친밀하다는 것이죠..

    이승만이 미국 CIA의 간첩이란 말이 나오는 것처럼

    네타냐후도 그렇죠..

     

    지금의 이란 전쟁과의 전쟁도 결국은 네타냐후에

    대한 이스라엘 국민의 인식이 극도로 안좋으니

    그 시선을 돌리기 위한 용도이죠..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07251602001#c2b

    사법개편 처리에 모든 걸 잃은 네타냐후…민주주의 무너진 이스라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9906.html

    “네타냐후는 명백한 위험”…전직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 사퇴 촉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34074

    하마스와 전쟁 중에…네타냐후 ‘비리 혐의’ 재판 재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9/06/16/20190616500073

    이스라엘 총리 부인, 공금 유용액 찔끔 돌려주고 전과 남기기로

     

    https://www.bbc.com/korean/50518386

    이스라엘: '비리 혐의 기소' 네타냐후 총리 "쿠데타 시도"

     

    ( 비리를 저질러서 비난하니 쿠데타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죠..

    마치 윤석렬이 자신은 잘했는데 공무원들이 못한다며

    질타하는 것과 같은 행보죠..

    이런 태도들은 독재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인 듯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물타기 하고 남탓하는..)

     

    이건 젤렌스키가 자신에 대한 탄핵 여론이 일자

    전쟁을 선택한 것과 동일합니다..

    재밌죠..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63000080

    더 재밌는 것은 둘다 역시 미국의 지원이 있다는 것..

    미국의 입김이 닿는 곳은 항상 잡음이 있죠..

     

    뭐 사실 네타냐후의 입장이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동의 다른 국가들은 다 왕정국가 독재국가인데

    혼자만 민주주의 국가로 마음껏 해쳐먹지

    못하고 좀 해쳐먹으면 바로 비난이 쏟아지니

    짜증이 나겠죠 ~ 

     

    이런 네타냐후를 미국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고를 했었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79073_36486.html

    미 국가정보국 "네타냐후 정치생명 위태‥대규모 시위 가능성"

     

    미 국가정보국은 3월 중순경 이런 보고를 했고 

    실제로 예루살렘에 1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결집해 네타냐후를 비난하는 시위를 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itHyabPa0eE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 10만 운집…‘원폭 투하 시사’ 논란 / KBS 2024.04.01

     

    그러자 4월 1일 시리아내 이란영사관을 공격하죠..

     

    이러니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시선 돌리는 것이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 본다면 윤석렬도 그런 길을 갈 확률이 높을겁니다..

    정치적으로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황에서

    윤석렬이 택할 길은 그리 많지 않겠죠..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인물이라면 노선을

    바로 변경하겠지만 무능하고 탐욕스런

    독재자들의 선택들은 물타기가 전형적인

    패턴이라 내부의 관심사를 돌릴 무언가를

    벌일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런데 윤석렬은 그럴 머리가 없고 그냥

    술이나 쳐마시며 헤롱대는걸 좋아하는데

    과연할까 싶긴 하죠..

     

    뭐 어쨌든 다른 무능하고 탐욕스런 독재자들의

    길과 윤석렬의 길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유사태의 꼬릿말입니다
    친북은 친일과 반대개념이 아니다.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북한과는 한 민족이 서로의 이념때문에 전쟁을 치루느라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건 소수의 집권 군부세력과의 문제이지
    북한 국민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문제만 어떤식으로든 해결되면 같은 민족으로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임에 적대적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허나 친일은 다르다..
    그들은 나라가 침략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때
    오히려 침략자들의 편에서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의 골수를
    빼먹은 놈들이다. 오히려 침략자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려
    더 악독한 짓들을 많이한 놈들이다.
    이들은 그 댓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재산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재물을 바탕으로 이들은 이 나라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북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뉴스로 물타기하려하는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을 보면 막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답답함만을 느끼는 것은 단지 나만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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