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hkqyDB43WI

항상 느끼는 건데 선관위의 이상한 행동은 의혹을 부풀리기만 하는데, 그것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자 하는 절차는 아직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음. 축구도 최근 VAR(비디오 판독) 도입해서 공정하게 하고 있구만, AI 시대에 뭔 1950년대 선관위의 뻔뻔한 행동을 묵인하고 있냐 말이지.

선관위가 일부러 개표 참관인들 열받게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님? 실랑이 하는 시간동안 1번 2번 3번함 수십번도 더 재검 가능할텐데. 왜 그렇게 의혹만 키우고 끝까지 모르쇠로 우기는 건지 이유 모름?

내가 살면서 사기꾼 외엔 그렇게 하는 사람 없었음. 사기질이 밝혀지고도 끝까지 악착같이 뻔뻔하게 모르쇠로 우기는 건 사기꾼 밖에 없었다고.

그런데 왜 계속해서 선관위의 뻔뻔하게 우기는 상황을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음.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선관위의 공정한 행위를 할수밖에 없는 선거법 개정이 필요함. 만약 선관위의 법을 넘어서는 행위가 있을 경우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검표 혹은 재투표까지 가능한 법을 만들어야 함. 언제까지 선거때 마다 의혹에 속 천불 날꺼임?

예전 선거에서도 노트북 굳이 해킹이 가능한 노트북을 쓰고 왜 국힘당이 정권을 쥐고 있을때마다 의혹이 생기게끔 일하냐 말이지? 그렇게 일하면 일반 회사에선 다 짤리는데, 왜 선관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냐 말이지. 제대로 공정하게 선관위 업무를 못 볼 경우 강력한 처벌을 가할 수 있게 하여야 하고, 참관인들 요청시 반드시 재검표는 하게끔 시스템을 바꿔야함.

이에 선관위가 불응시 책임자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투표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함. 왜 이렇게 답답한 상황을 굳이 계속 만들어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