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나면 나아질거라는 희망사항,예측좀 없었으면좋겠어요.
69~70% 될거라는  말보다 80~90프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전화돌리고 안간다는사람 설득하고 등등 미친듯이 해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선거판은 마치 다른팀 홈구장처럼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선관위등등 그 안에서 이기려면 확실한 카운터펀치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태권도 시합 나갈때 심판,주심등이 상대방코치와 동문이고 서로 친한사이로 아는데 판정승할 생각하면 절대안된다는걸 알았지요. 빵빵!소리나게 공격했는데도 점수가 안올라갑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차는공격 팔로 다 막아내는데도 점수가 올라갑니다. 결국 판정패 당했는데 코치와 심판이 나중에 저뒤에가서 상대방선수 토닥토닥 웃으며 격려하더군요.

그런판에서 내가 이기려면 카운터 또는TKO발차기로 KO승을 해내지 못하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상황이  딱 판정패 당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요.
일터지고 움직이지 말고 터지기전에 투표 독려합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