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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34879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10
    조회수 : 656
    IP : 112.160.***.9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24/04/04 14:02:17
    http://todayhumor.com/?sisa_1234879 모바일
    이재명 암살미수 테러범의 변명문 텍스트화

    남기는 말 (1)

    달포전, 또 한명의 좌익 판사가 김태우 사건에 최종 유죄 판결을 확정함으로써 정의를 능멸하고 공정해야 할 법 정신을 교란시켰다. 김태우가 폭로했던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공익 신고자였던 그는 좌익 판사의 형식 논리에 희생물이 되어 공직에서 쫒겨난 것이다. 대한민국엔 추상같고 북한 돼지 편에 선 자들에겐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재판정 분위기는 여전하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짓이 계속되고 있다.청주,창원 간첩단 사건의 진행과정이나 헌법재판소의 소위 "검수완박법" 유효결정 그리고 민노총소속,간첩 혐의자가 붉은 변호사 들을 동원하여 국가 정보원장을 고발하는 사태등, 간첩들의 사법 투쟁과 사법부 내 종북 세력이 호응하여 결과적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엔 다리를 부러트려 주저앉히고 이적 세력에겐 면책 또는 책임감도구화 됨으로 본연의 기능이 정상 작동되고 있지 않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렇듯 시국사건진행양태를 보노라면 아직도 사법부 주류가 김명수 좌익 세력의 진지 역활로 공고하고 소수.자유주의 판사들이 저항하는 수준 이다. 일례로 전남 나주 출신의 한 좌익 판사는 김명수에 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임명된 후 영장 전담 판사 3인을 모조리 동종 판사로 보직시켰다.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 운운은 좌익 판사들의 구속 영장 기각과 불구속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눈속임 동작이고 그후 대선까지 불구속 상태에서 장기적 사법 투쟁에 돌입할 준비를 끝냈다는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김명수의 퇴직은 얼마 안 남았지만, 이렇게 수십, 수백명의 또 다른 김명수가 법원 곳곳에 암약하며 김일성주의자들의 뒷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셈이다. ("친북행위자처벌법"을 제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지 못하거나, 북한돼지집단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우리법정에서 최소, 한세대이상 좌익판사를 보게될 것이다.)

    이들이 동색인 놈을 단죄하고 적절한 처벌을 가할 수 있겠는가!

    별개로, 놈은 자신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케 함으로써 기존 검찰 수사를 짓밟고 자신이 지정하는 좌파, 정치 검사에게 재수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마치 도둑놈이 자신을 조사할 수사관을 자신을 변호하고 옹호할 사람으로 물색해 스스로 선임하여, 자신이 원하는 수사 결과를 갖겠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처단하는 놈은 인간의 외피를 두른 사악한 뱀이다.

    이런 추악한 놈이 유력한 정치인으로 정국의 한 켠을 휘감아 쥐고 국민을 기만하는 더러운 혓바닥 질이 허용되는 것도 국민의 1인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거니와 천우 신조로 얻은 역사 발전의 순 방향성을 자격도 없는 흉악한 놈에게 정권을 가로채어 역류케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놈의 문제는 가변적인 지지율 등낙 여부나 현상적인 정치 공학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놈의 뒤에 웅크리고 있는 김일성의 망령과 정면으로 그리고 근원적이고 본격적으로 마주할 때라는 맥락에서 다뤄져야 한다)

    놈이 호흡을 계속하게 된다면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기.붉은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자신과 같은, 사악하고 국가와 국익을 배반하며 김일성세습절대왕조를 추종하는 종북 버러지들의 개체수를 국회 안에 수십마리 추가, 번식시키게 될 것이다. 깜방 공천,해외도피공천이라는말이 나올 정도로 놈의집권 의지가 강고함에도 놈의 악마성을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가 53대 47이라니 너무 한가롭고 안이한데 절망한다.

    내가 딛고있는 땅이 태평양에 떠있는"통가”인가, “사모아섬"인가.

    이 땅은 "한반도적화"라는 대대로 이어온 망상으로 무장된 북한 돼지가

    잘 버려진 다양한 핵폭탄을 흔들어대며 대한민국의 존립 여부를 묻는, 전체 국민의 실존에 대한 위협이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실체하는 곳이다.

    더해서 푸틴의 우크라이나침공, 습근평의 자유대만 위협이 점증하는, 우려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자유일본을 시대를 거슬러 군국 일본으로 치환해 적대시하는 수구 좌익 꼴통놈, 미군을 점령군이라 칭하고 방어 무기체계인 싸드 포대 설치도 반대하는 폐쇄적김일성주의자, 돼지 3대세습 왕조가 던져준 조작된 도그마를 입에 물고 (공산당의 횡포로) 피멍이든 한국 현대사를 세습 왕조 입장에서 반역적으로 해석하는 교조적 이적분자, 물심양면에서 자신을 살찌우고 성장시켜준 공동체에 침을 뱉는 놈,개인적으로도 파렴치하고 추악한 삶을 이어온 놈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47%는 도데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열거하지 않더라도 동서고금의 숱한 역사적 사건들이 북한 돼지의 핵보다 내부의 놈과 같은 반역 세력이 더 위협적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느슨하고 안이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장차, 혁명진지화된 사법부의 놈에 대한 면책 또는 경감성 단죄와 북한돼지 놈의 펌푸질이 작용하여 놈이 정치적 탄압 또는 보복의 대상으로 미화되는 사회분위기로 반전됬을 때 차기대선 결과를 가늠하면 현기증이 인다. 지난달 돌출된 민주당돈봉투사건과 코인 사건을 두고 성급한 판단들이 회자되지만 한,두명 구속시키거나 제명처리한 후 "앞으로 심기일전해서 잘하겠습니다"하고 악어의 눈물을 보이며 꼬리자르기하면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까맣게 잊는 것이 이 나라 선동된 민심의 흐름이다. 본질을 흐리는 곁가지 돌출 변수에 자유인들까지 초점이 흐려져선 안된다. 현재의 민도와 언론 행태를 보면 지엽적인사건과 상관없이 47이 53으로 둔갑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를 근본적으로 저지하고자 함이 오늘 행동의 당위고 목적이다.

    대가리를 쳐내니 몸둥이와 꼬리는 남은 자유주의자들이 정상화된 법치를 통해 소멸시켜주기를 기대한다.

    오늘 행동은 이 땅의 주인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취한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기 위하여, 선택한 몸짓이지만, 법치를 벗어난 행태임을 또한, 안다. 함께 가는 것이 정도를 벗어난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다.

    정부가 큰 줄기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고 열심히 하고있지만 김기현의 당이 패배주의에 함몰되고 망국의 시류에 기가 꺽여 허둥되고 있다. 자유의 깃발을 곳추세우고 명분과 사실관계를 국민에게 제대로 충분히 알림으로서 선동된 민심을 마취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이 사는 길이요, 선동된 민심이 커보인다고해서 그 민심에 영합하는 것은 모두가 죽는 길이다. 내년 총선이건 차기 대선이건, 전략적으로 대한민국 세력 대 김일성반역세력 간의 싸움 구도로 가져가야 하건만 기본 전술부터 터무니없는 자해, 자학적인 당 운영을 통해 선동된 민심에 접근하는 걸 보면 김기현은 본질적으로 놈들을 처리하기엔 역부족이다. 내전 상황임을 체감하지 못하니 근본적으로 시국 진단부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참으로 개탄스럽고 그 처리가 자유인들의 큰숙제가 아닐 수 없다.

    더 못믿을건 언론 매체다. 상징적 예로, 반역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수구 좌익들을

    "진보"라는 이름으로 분칠해주고 북한 돼지에게 "국무위원장" 호칭을 붙여야한다는 민언노의 사주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나라 전체에 용공분위기를 추동하여 좌경화를 촉진함으로 결과적으로 이적 세력에게 부역하는 언론 매체가 대부분이다. 하루빨리 건강한 자정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외부의 힘이 바로 선 언론을 강제할 것인데 더는 수치스런 상황을 자초하지 말기를 충고한다.

    그리고 이 땅의 자유인들이여!

    우리의 자유를, 북한 돼지와 가짜 민족, 반역패거리로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선택된 처방을 실천하는데 용기를 내시라. 공짜는 없다.

    더우기 상대가 놈들과 같이 악성붉은바이러스보균자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 댓가로, 허공에 솟구쳐 휘날리는 핏물이 요구된다면 이 땅의 자유인으로써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한다. 그것이 무섭고 두렵고 겁나서 뒷걸음치며 밀려, 밀려

    여기까지 왔지만 이렇게는 놈들을 극복해낼 수 없다.

    김일성의 망령이 깃든 아이들의 역사 교과서 내용중 북한 서술부분을 보면

    이건, 글자 그대로 정치 선동책자이며 21세기 개명 천지 하에서 버젓히 대놓고 조작된 거짓을 가르치는 것인데 이렇게 아이들의 머릿속에 붉은 바이러스가 침투되는 것이 허용되선 밝은 미래는 신기루일뿐이다. 어떻게 막아내고 정상화시킬것인가?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고 싶다는 인간의 소박한 바램은 당연한 것이지만

    모두가 공동체의 존립 여부에 관심없이 즐거운 일상만 추구한다면 바램은 바램만으로 끝날 것이다. 종국엔 국체 변경을 해서 대한민국 해체를 목표로하는 놈들이기에

    (변형된 형태로 북한 돼지가 대한민국의 등에 빨대를 꽂아 단물을 빨고 국가운영은 그 하수인이 맡아 전체주의적 공포정치와 현금과 식량의 배급정치로 국민 일반의 삶의 질을 베네수엘라상태로 가져가는 형태가 가능) 구미 제국과 달리 자유인들의 가치있는 삶은 대한민국의 안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 점이 부인된다면 자유주의의 핵심 구성 요소인 자유로운 개인이 이 땅에서 증발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한다. 총만 안 들었을 뿐이지 지금은 전쟁 상태다.

    밖으로 핵 위협과 안으로 놈들과의 역사 전쟁, 이념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상한 시국엔 특별한 일을 수행할 특별한 인물이 요구되는데 이 땅의 자유인들은 이에 부응할수있어야한다.

    거친 싸움은 내년 총선 이후가 될 것이다. 설혹,과반이 된다한들 놈들이 뿌려 놓은

    수많은 악법과 제도적 장치들이 순순히 제거될것 같은가.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저들이 다뤄져선 우리에게 승산이 없다.

    북한 돼지의 대한민국 내 전위 조직중 하나인 민노총이 순번제로 분신 자살을

    감행하면서 죽음 팔이에 나선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죽기로 달려드는" 빨갱이 한 마리에

    "잘살고 오래 살겠다"는 방식으론 자유인 열명이 당해내지 못한다는 경험을

    지난 세월에서 비싸게 치루고 얻지 않았는가.

    정부와 공권력에만 맡겨두어서는 결코 안된다.

    한달 전.KBS방송 내부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전해졌다. 좌익에 부역하는 편파 방송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 협박하는사건이 한 사람의 용기있는 기자에 의해 폭로됬다.

    KBS가 특정지역, 민노총출신들에 의해 제압된 사실이 알려진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들의 종북적. 반역적 행태에 순응하지 않고 길들여지지 않는 기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언론 매체 내부 구조가 또 한번 세상에 확인된 셈이다.

    이런 상황은 개별 방송국, KBS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MBC,SBS방송을 비롯해 각종 종편과 케이블채널.신문사를 포함한 모든 메스미디어가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다. 이영풍을 외롭게 홀로 내버려두지 않은 자유인들의 움직임은 매우 고무적이다. 여유 있는 자유인들은 지갑을 열고 있고 다른 자유인들은 발품을 팔아 농성장을 격려 방문 하고 해당 유튜브에 호응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이런 현상은 더욱 확산되야한다.

    법원 안,경찰 안, 국정원과 군 조직 내부에서 또, 기능별 전문가 집단 안에서도 그리고 사찰과 성당, 학교와 노동 현장,신문사와 다른방송사안에서도 소설가와 연예인 모임 내부에서.직장과 동호인 모임안에서도..광범위하게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자유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붉은 무리들을 각개격파해나가는 것이 제대로 된 자정이 되고 나라의 정상화를 이루는 것이다.

    머지않아, 붉은 사제와 수녀, 붉은 땡중, 붉은 접장, 북한 돼지와 결탁된 붉은 노조원 붉은 연예인들이 그들에 선동된 군중을 앞세워 거리를 가득 메우고 대한민국의 정상화 노력을 가로막고 설 것이다. 효순 미선 단순사고사건화로 시작된 레퍼토리가 광우병 괴담, 박근혜 괴담,싸드전자파괴담등등에서 오늘은 "후쿠시마 핵폐수"로 내일은 민노총의 "노동 탄압 반대"전교조의 "교권 침해반대"로 변화해나갈 것이다. 매번 공동체가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니 자신감도 불고 신도 날 것이다. 그런데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왔나? 아니,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한 명이라도 나왔는가 말이다. 오히려 15년 동안 수입산 쇠고기 소비량은 당시보다 급속하게 늘었지만 아무문제없다는사실을 우리 모두 경험적으로 알고 있잖은가.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에 매번, 속수무책으로 당할것인가.우리 사회가 구성원들의 학력이 비교적 높은 사회로 일컬어짐에도 불구하고 진위 구분 피아 구분 선악 구분이 이렇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뇌수에 붉은 바이러스가 침투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거기에 문재인들어 종북 좌익에 편승하는 것이 먹고사는데도 도움이 되는 일부,사회경제적  구조 변경이 이루어져 저들의 세력이 오히려 강화된 측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자유 진영은 어떤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안심 코드로 이완되고 느슨해진 측면이 확연하다.

    이럴 때가 아니다. 자유우파는 뿔뿔이 흩어진 개인 뿐이니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여러 개의 거대한 좌익 패거리를 극복해내려면 자유 진영에도 구심점 있는 강력한 조직적 결사체가 요구되는데, 가능한 현실적 방법으로 기독교주도의 자유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광화문10월 항쟁세력이 재결집해야하고 이에 순수 자유인들이 적극 동참해야한다. 기독교적 순교정신이야말로 저 악성콜레라균을 능히 불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지 않으면 저 콜레라균같은 붉은 무리들을 해체시켜 무력화시키기는 커녕 콜레라라는 중병으로 우리가 죽게되있음을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북한 돼지 일가족의 절멸은 언제나 일어날것인가. 어려운 일이지만 한 목숨 걸면 못해낼 일이 없다. 거사가 완성되면, 평화적으로 자유 통일된 한반도 7500만 국민 국가구성원 모두에게 자유롭고 번영된 미래가 열린다. 천년 만년 한국사에 길이 남을 영광된 족적을 남기는 일이라면 한 목숨걸만한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나.

    특히, 살찐 돼지의 주변에서 위대한 용사가 나타나길 고대한다.

    이제 분만의 고통 뒤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듯이 고통을 수반한 오늘 행동이

    정상화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란 확신을 믿어 의심치않고 떠난다.

    대한민국만세!

    23년 6월,

     

     

     

     

    23년 11월 30일 작성 남기는말(2)

     

    첫 눈 치고는 제법,내린 지도 열흘이 넘었다. 지난6-7월, 부산서울인천등지에서 붉은당 패거리들이 주관하는 후꾸시마 처리수 집회에서 놈에 대한 근접에 실패 후. 시간이 흘렀다.

    붉은 패거리 집단이 수 개월 진행시켜 온 일체의 정치적 패륜 행위의 한가운데 놈이 존재하고 놈의 방탄에 직,간접으로 수렴됨으로써 처단 이유는 늘어나고 명분은 강화되었다. 양평고속도로진행건, 새만금잼버리대회잡음등이 그렇고 김정중 유창훈 일당의 사법적 결사항전이 놈의 구속 기소 거부 사태로 표출됐다.

    이동관 그리고 한동훈과 수사 검사들에 대한 탄핵, 김건희에 대한 특검법 발의는 말 그대로 정치적패륜행위로써 행안부 장관의 경우처럼 붉은당에 법적 실익이 전혀 없는 단지. 윤석열 정권에 정치적 부담을 가중 시킴과 흠집 내기 시도로 유리한 총선 입지를 도모함과 동시에 놈에 대한 사법적 단죄의 국민적 열망을 호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사점을 던져준 의미 있는 건은 강서구청장선거에서 김태우 후보가 대패한 사건이다.내가 읽기에 진교훈을 찍은 부류는 셋으로 분류된다.

     

    붉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이나 세상을 거꾸로 읽는 배아픈 자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배고픈 사람들은 돌려낼 수 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정의"라거나 "국가미래"를 염려하는 아우성은 그들의 귀에 도달하기 전에 허공으로 흩날린다. 그들의 절박함은 문재인의 현금 살포가 그립고 김정은의 배급제도에 호기심이 발동할 수도 있다는걸 잊지 말고 정책적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 그렇다고 좌익 포퓰리스트들처럼 무담보 대출을 늘리고 현금 살포를 다시 빚내서 재개하자는 게 아니다. 24년도 정부 예산이 긴축편성됐음에도 기초 생활 수급자나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는 강화되고 있는데 그런 점에 대한 홍보가 너무 빈약하다. 경제적으로 실패한 극소수는 어쩔 수 없지만 정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가짜 뉴스가 가난한 사람 모두에게 확산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1인당.gdp가 3만불을 넘었다지만 그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일반영세자영업자나 그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은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강서구가 특히 .그런 곳이다.

    그런 사람들에겐.대통령 해외 순방시 우리의 국가 역량에 걸맞는 국제적 책임과 역활에 마땅히 부담해야 하는 해외 원조도 마땅치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경제적 약자에 대한 끊이지 않는 관심과 사회 안전망 강화는 신자유주의 철학에 배치되지 않을 뿐더러 그 분야의 지평은 오히려 확장해나가야 한다. 저들은 게으르고 나태하기만해서 가난한 게 아니다.

    자신의 노후를 들불틈 없이 치열하게 살았던 노인 세대, 민노총 한노총의 자기들의 배타적 배불리기 등에 몰두한 억지에 밀려 정식 직원이 못되고 제2, 제3협력 업체에서 적은 월급으로 가계를 꾸려야 하는 젊은 가장들. 열심히 노력했지만 손님이 절대적으로 줄어들어 한숨 짓는 자영업자들... 예를들면 민노총과 한노총의 폭력. 정치권력을 제어하고 통제하지 못한, 그래서 노동 시장의 경직성을 해소시키지 못한 정부의 책임도 있지 않은가. 파괴세력의 거짓 선동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해 선동된 국민들에 의해 수산물기피현상으로 피해 입은 자영업자들에 대하여 정부가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분류상으론 세 부류 중 하나지만 유권자 숫자 측면에선 절반이 넘을거라고 본다. 차기 총선용으로서가 아니라 향후 정부의 정책적 무게 중심이 이곳에 머물러야한다. 진심을 담아. 이들을 배려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없으면 모든 선거가 어렵다.

    놈의 다른 재판 건과 분리되어 유일하게 기대를 걸었던 위증 교사 재판도 그 진행을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늦출 수 (구자룡변호사)있다고 하니 놈이 호흡을 이어간다면 기어코 차기붉은당공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커졌다. 똑같은 자들이긴 하지만 그동안 주로 전대협 출신들의 옹립을 받아오던 놈은 노회한 586보다 젊고 힘쎈혁명전사(?)들을 수혈하려는 듯 한종련 출신의 강위원등을 주변으로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한편, 놈의 부재시 놈과 관련된 일체의 재판이 중단될수있다는점이 걸렸는데 생각해보니 놈이 아닌 이화영 김용 정진상 김만배 등의 진행중인 재판을 통해 놈의 회장은 밝혀질것이라고본다.후일,자기들의 희생(?)을 보상해줄 주체가 사라졌는데 떨거지들이 긴 세월의 구속과 많은 벌금을 온전히 감당하려 할까?

    그에 비해, 자유의 깃발을 곳추세우는것에도 민생의 세심한 돌봄에도 성공하지 못한 김기현은 나름의 생존 연장 도구로 벽안의 선무당을 끌어들였는데 서툰 검무의 칼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 그가 무색 무취의 선량151명을 국회에 입성시킨들 붉은 패거리 15명도 당해내지 못하는 오합지졸의 산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바라기는 하루빨리 정리하고 비대위를 구성하여 사회경제적 약자 배려와 자유 주의 철학에 투철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 성향의 인재들을 모아 총선 채비에 나서야 하는데 원회룡과 한동훈에 거는 기대가 크다. 나의 행동이 그들의 노력에 최소한 방해가되지는않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뒤돌아보건데 총선에 악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붉은 집단의 제대로 된 분열의 가능성이 있다. 은인자중하고 있는 소위, "비명계"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고 소위. "개딸"이라고 명명되는 광신도들의 에스컬레이터에 승차된 놈의 떨거지들은 놈의 유지를 받든다는 미명(?)하에 가던 방향에로의 선명성을 부각시킴으로써 붉은당의 총체적 분열로 이어져 지리멸렬될 가능성도 있는데 점차 김일성주의자들의 쇠락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 처단이 완성되면 당장이야 정국이 긴장될 수밖에 없고, 정부는 즉각, 정치적 테러로 규정하고 철저한 배후 규명과 엄정한 법집행을 약속하겠지만. 존재하지 않는 배후를 자유 정부가 어떻게 창조하겠는가! 정치세력들은 갖은 성로를 합창하겠지만 광신도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원하는 바여서 길지 않은 시간에 잦아들 것이다.

     

    100년 전 선배들이 제국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다면 오늘.나는 제국주의자들보다 10배 더 사악한 파괴 집단의 수괴를 공동체에서 완벽히 격리시킴으로써 자유인들의 구국 열망과 행동에 마중물이 되려 한다.

    국가도 사법 시스템도 엽기적인 뱀 한마리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사악한 파괴 집단에 의해 갈등과 분열이 증폭되어 나라가 야만적인 방법으로 아수라장이 되어감에도 이 상황이 전혀 관리 또는 통제되지 못하고 있다. 놈이 사라진 오늘이 그 쇠락의 시발점이 되어주기를 소망한다.

    후일. 사대주의자이면서 민족 반역자이자 최대의 살인마인 김일성의 후예들을 몰아내고 이 나라가 건강하게 재건된다면 진실을 알게 될 후세 자유인들이 나를 영겁의 침묵에서 끌어올려 역사의 법정에 세울 것이며 그때의 평가가 내 관심사다.

     

    이 땅의 모든 자유인들이여!

    모두 나서서 저 악성콜레라균들로부터 근사한 이 나라와 우리 체제를 지켜내자.

    2023.11.30

     

     

     

     

     

     

     

    최후 진술서

    김대현 검사님. 그리고 변준석 변호사님. 두분 수고하셨어요.

    판결이 나면 성실한 수형 생활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이 자리를 빌어 본 사건이 생성된 이유 또는 경위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리려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큰 문제 없이 멀쩡해 보였지만 내면에서는 자유 민주 세력과 직접 민주 또는 인민 민주를 지향하는 세력 간에 역사·문화·이념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 왔습니다.

    최근 상영된 두 편의 영화 "서울의 봄" 와 "건국 전쟁'이 상징적 예가 될 겁니다.

    관객, 일천만명을 넘겼다는 상업 영화 '서울의 봄'은 배우 선정에서부터 디테일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조작의 편린들까지 감성적 젊은이들에게 진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반면에 위대한 선각자를 사실 그대로 표현한 "건국전쟁'은 아직, 왜소하지만 거짓은 언젠가 무너져내리고 진실은 스스로 우뚝 선다는 걸 입증해내는 정의로운 작업에 사법부도 본격적으로 동참할 때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뒤돌아보면 김홍필. 정몽준·김대업. 설훈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 자유민주세력입장에선 질 수 없는 대통령 선거를 야합과 조작, 거짓말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킨 이래 2좌파들에게 언론과 문화 헤게모니를 탈취당한 이후의 대선 결과는 이명박·정동영 532만표 차, 박근혜·문재인 108만 표 차, 윤석열. 이재명 25만표 차로 그 차이가 공포스러우리만치 급격하게 축소되 왔습니다.

    이런 정치적 쓰나미 현상이 우리 노인들의 자연적인 감소만으로 설명이 되나요?

    만약, 차기 대선에서 한번 더 정권을 빼앗기게 되면 몰래한 대가를 지야. 모둠에서 상당 다른.

    즉 광범위하고도 입체적이고 다층적이며 불가역적인 변화가 예상됬어요.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언론의 양비론에 힘입어 국민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중대 재해 처벌법 전면 시행처럼 세상을 강제하고 있는데 설상가상, 아직도 사법 부대에 배회하고 있는 경향적 왼쪽 기울기를 수평 상태로 복원 시킬 자정 기능을 자체 내에서 기대할 수없 는 상황이라면 차기 대선의 승패는 싱겁게 결정될 것입니다.

    싱겁게 결정된다는 의미는 대한민국이 부정되고 파괴되는 것이 저항다운 저항 한번 없이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시작될 거라는 뜻입니다.

    어떻하든 이 거대한 흐름을 저지하고 싶은 안간힘이 제사건의 본질입니다.

    그동안 김명수 사법부 및 그 연장선에 있었던 각종 권력형 비리 사건. 시국 사건등에서 노출된 재판 지연 사례 및 불공정. 인화 판단출과 사법권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법의 정치화, 법앞의 평등을 무시하는 위헌적 정치 재판 등은 국민 다수의 우려와 불안을 야기시켜왔고 이는, 사법부 전체에 대한 총체적 불신으로 이어져왔습니다. 예를들면 작년 9월에 있었던 이재명의 구속수사를 거부한 서울 중앙지법의 판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와 비교하면 명백하게 불공정하고 편화적인 판단이었으며 통상적인 근무 연한을 초과하면서까지 한자리에 눌러 앉아 조국 관련 사건과 울산시장선거개입사건등을 2년 이상 지연시킨 김미리판사. 또 좌파 성향의 개인적 소신을 '노무현 사가 명예훼손 사건 판결"에 투영시켜 정치적 판결을 한 박병곤판사. 그리고 제주·창원·청주 간첩단 사건등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특별히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피의자 신분인 여러 개 재판 중에서 한건이라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어 지은 죄에 합당한 처벌이 있었거나 처벌될 것이 예상되는 조회 또는 징후만 있었더라도 본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더 기다렸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이재명이 피의자인 공직 선거 재판에서 파생된 "위증교사재판"은 재판 일정 자체가 담합 거래가 의심되는 재판입니다.

    사건이 복잡하고 규모가 방대한 사건이라면 공판 준비 기일을 60일 또는 90일, 더 필요하다면 180일이라도 허용되야 하겠지만 해당 "위증 교사 재판"은 범죄 구성 형태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할 뿐만 아니라 진상이 다 밝혀진 명백한 사건으로서 바로 재판을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사건임에도 작년 10월 16일 기소된 이후 특별한 이유없이 무려 82일을 허송하고 해를 넘겨 2024년 1월 8일로 공판 일을 정한 것은 매너리즘에 빠진 상투적 재판지연을 넘어 "권순일 김만배의 재판 거래 의혹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또 다른 형태의 재판 거래로 인식되어 이재명에게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권 행사를 완성시켜주려는 의도가 내재된 재판 지연임이 제 마음 속 깊이 각인되었고 이것이 사법부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직접, 이재명 처단을 결행하게 된 결정적 동기였습니다.

    이제, 김명수 사법부 및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온 정도를 벗어난 일체의 재판 진행 사례 등에 대하여 신임 대법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를 계기로 사법부를 대대적으로 일신하는, 그래서 사법부 내에 새로운 기둥이 진락되야

    대한민국이 살고. 사법부도 삽니다.

    후속 조치로 재발 방지 조치도 강구해 주십시요.

    그리고 저의 변명문 공개를 결정할 수 있는 검찰 수뇌부에 요청합니다

    아비가 자식과 처에게 남기는 유언장이 수사 기관에 의해 전달이 차단되고 우체국을 통해 압수되는 상황이 오늘날, 자유 정부 하의 수사 기관에서 발생했습니다. 즉시, 돌려주기 바랍니다.

    또 저의 변명문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사가 끝났으니 수사에 방해되는 것도 아니고. 이해 당사자인 쌍방 모두가 공개를 원하고 있으며 "싸이코패스"니 하는 사실과 다른 저에 대한 음해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또 이 사건이 무슨 의도로 돼, 일어나게 됬는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대된 것과 비례해서 늘어난 국민의 궁금함도 공개를 통해 해소시켜주기 바랍니다.

    2024.7.

    김진성

     

     

     

     

     

     

     

    요즘 AI 기능이 좋군요. JPG 파일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줍니다. 

    거의 70년대 반공웅변 대회를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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