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3/171167017890caffbe93094f7da83c3b85f7b02ff9__mn517162__w768__h1892__f270180__Ym202403.jpg" alt="스크린샷_29-3-2024_85514_n.news.naver.com.jpeg" style="width:768px;" filesize="270180"></p> <p> 남을 비판할때는 신랄하게 본인들이 당할때는 짜증?? 요즘 나경원이 선거에 불리한 것만 물어본다고 짜증을냈다던데</p> <p>진석사님도 선거에 불리한걸 이야기하려니 짜증부터내는군요 항상 느끼지만 남을 비판하고 상대진영이야기할때는</p> <p>무슨 신선과다를게없는듯 신랄하더니 막상 본인들이 싸지른똥을 언급하려니 비위가상하는가봅니다??</p> <p>항상이야기하지만 남을 탓하기전에 본인이 서있는곳 발밑부터 봐야된다생각합니다</p> <p>비난과 비판을 넘어 본인들도 정신적 언어적 단련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p> <p>혹시나 이제 진석사를 진보페널이라고 부르는분은없겠지요??ㅋㅋ</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