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윤석열 저거 보기 싫다. 심판하자. 중도층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이재명 대표는 다르더군요. 다가오는 시대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슨 시대냐 

인간이 노동에서 탈락되는 시대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곧 온다. 

그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 기본소득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가오는 시대의 충격을 정말 고민해야 합니다. 

강성태라고 아시죠.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양반이 이제 공부는 끝났다. 라고 말을 하고 다녀요. 

비트코인 계속 올라갑니다. 한 2억 찍을거 같은데 

그거 뭐냐 미래시대에 다가오는 불안감이에요. 

코인하나도 안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그거 튤립 아니냐 라고 하는데 

저는 소화기 같은 거 라고 봐요 오늘 1억 찍었던데 

다만 미래 시대에 뭐가 변할 것인가 보는 도구로 이해합니다. 

코인 이야기를 왜 했냐 미래시대는 딱 두가지가 키워드 입니다. 기후변화 ai 

기후변화의 변동성을 대응하기 위해 코인은 존재할거고 애는 안 없어진다. 

ai 는 더욱 강화되어 인간은 노동에서 탈락된다. 

이 두가진 전제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기본소득 줄기차게 말하고 다니는 거에요.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건 정치인 중 이재명 대표가 유일하더라고요.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시대는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사람들이 많아질거고

전쟁 기후위기로 인해서 삶의 터전을 다 잃어버리면 초거부들은 당장 맨몸으로 가야 하는데 

그 거부들이 돈을 환전하는 수고로움을 더는 것으로 코인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냥 소화기 역할인거죠. 

다만 이걸 투기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트코인 바람이 부는 거죠. 

튤립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경제로의 변환이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그 바람에서 돈을 벌려고만 하는 사람들과 이해하는 사람들과의 견해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고요. 

99%가 노동에서 탈락됩니다. 

벌써 그런 세상이 오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미 그런세상이 와버렸고 보고 있죠. 

다만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 

자영업자들 분들 한테 죄송하지만 다 망할겁니다. 

왜냐하면 디지털 경제로의 변경은 구조적인 거라서 자영업자들이 다시 돈을 많이 버는 

그런 세상은 절대로 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커머스가 모든걸 대체하고 있고 

중국 알리와 테무가 전세계의 제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어요. 

윤석열은 이 근본적 변화에 대해서는 이해도 못하고 있고 알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저러고 있고

코인 열풍은 엄청날겁니다. 그리고 디지털 경제의 변환기에 있고요. 

돈 버는 사람은 정보력있고 돈있는 사람들만 법니다. 이제는 몸으로 노동해서 버는 시대는 완전히 지나갔고

오프라인 재벌들은 다 망합니다. 온라인으로 가는 대기업만 살아남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사람들만 

살아남습니다. 

다가오는 시대가 무서울 뿐이죠. 뭘 준비하든 뭘하든 개개인은 망한다고 봅니다. 개개인이 할수 있는 건 없고

국가가 움직여야 하고 민주주의가 확립된 나라들은 기본소득제를 잘 운영해서 먹고 살고요

민주주의가 잘 확립되지 않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지옥도가 열린겁니다.

그걸 아는 이재명 대표가 움직이는 거고 이번 선거는 다가오는 시대를 준비하려면 반드시 압승이 필요하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가가 움직여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