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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3236
    작성자 : 줏대읍슴
    추천 : 1
    조회수 : 514
    IP : 172.71.***.14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4/03/13 00:47:59
    http://todayhumor.com/?sisa_1233236 모바일
    사이비 보수를 통렬히 비판한다.(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저 스스로 진보적 색채가 강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첫째,

    1945년 해방 후 지난 대선까지 12분의 대통령이 집권했습니다.

    그중 우리가 보수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분이 6분입니다.

    2대 윤보선 대통령은 4. 19혁명, 10대 최규하 대통령은 10, 26사태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해 제외했습니다.

    2분을 제외한 6분의 전직 대통령은 모두 그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직에서 쫓겨나 망명했고, 부하에게 살해당했으며, 퇴임 후 감옥으로 갔습니다.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이 그분들입니다.

    2찍 들이 뽑은 보수 대통령들은 그런 처참하고 부끄러운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4분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4분은 그런 불명예가 없습니다.

    1948년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도 국가를 망하게 하는 부패한 검찰이 사법 권력의 중추에 있지만 민주 진보 대통령 4분은 그런 불명예가 없는 점, 이 사실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합니다.

     

    둘째,

    이승만 대통령부터 시작해 5.16 쿠데타 이후 군사 독재 정권하에서의 대선 투표는 제외하고 직접 선거로 선출하기 시작한 제13대 대선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3대 대선에서는 노태우 후보자가 당선했습니다.

    물론 보수파의 위세를 등에 업고 당선했습니다.

    14대 대선은 김대중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문제는 제15대 대선부터입니다.

    보수파의 후보로는 이회창 후보가 나섰습니다.

    그분은 순수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당시의 보수파는 한나라당이었으나 정당이라 할 수도 없는 군사 독재 집단인 공화당 잔당이 모여 만든 정당이기에 이 땅에서는 진정한 보수 정당의 시작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에 대선 후보를 내세우려니 보수라는 이념적 근본을 지닌 진정한 보수 정치인은 없었기에 정치권 외부에서 인지도가 상당한 이회창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보수라 자칭하는 정당에서는 순수 정치인이 아닌 외부 인사만 대선 후보로 내세우기 시작해서 지난 대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15대 대선부터 이회창 대선후보, 이명박, 박근혜, 현재의 윤석열까지 모두 순수 정치인이 아닙니다.

    한나라당부터 현재의 국민의 힘 당까지 정치인 출신 대선 후보는 지난 19대 대선의 홍준표 후보가 유일했습니다.

    이것은 보수라 자칭하는 자들이 스스로 내세울 만한 덕망있는 인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어떻게 평했는지 저는 아직 그에 대한 평론은 듣지 못했습니다.

     

     셋째,

    보수 대통령 집권 중에는 사회 각계에서 친일 발언이 심심치 않게 나왔습니다.

    더구나 보수 집권자가 임명한 주요 장관과 각종 기관의 장 역시 친일 발언이 도를 넘을 때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진보 대통령의 집권 중에는 정부 요직의 인사가 친일 발언한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왜 유독 보수 정권에서 친일 발언이 많이 나올까요?

    보수 대통령이 친일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보수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는 애초부터 친일 인사였을까요?

    또 보수 대통령은 그런 인사를 어떻게 알고 발탁해서 요직에 앉혔을까요?

    평소에 그 많은 친일 인사들과 수시로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을까요?

    저는 정치권 외부에서 보수 대선 후보로 등장한 인사가 오래전부터 그런 친일 인맥을 갖췄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말입니다.

    저 컴컴한 장막 뒤에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친일 조직이 있어서 보수 대통령 집권 시에 그 인재 풀을 가동해서 추천했으며 그 친일 조직의 추천에 따라 임명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의 이 의문이 지나친 억측일까요?

    저는 보수를 칭송하는 2찍들이 이 나라를 파괴하는 파괴범이라고 주장하겠습니다.

    염치도 없고 이념도 없으며 고집과 오만, 편견으로 똘똘 뭉친 2찍들이 바로 나라 말아먹는 주범입니다.

    그들이 찍어준 보수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나라 망신시키며 극심한 국력 소모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위에 열거한 6인의 전직 대통령들입니다.

     

    넷째,

    다음 달에는 총선이 있습니다.

    저는 권력에 미쳐버린 친일 매국노 국민의 힘 당에서 국회 의석 과반을 획득한다면 그들의 다음 목표는 혹시라도 한 .일 상호방위조약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게 한 .일 상호방위조약이 이루어진다면 보수가 아닌 친일 정당은 다음 타겟으로 북한에게 시비 걸어서 전쟁을, 하다못해 국지전이라도 일으킬 계획은 아닌지, 그렇게 혹시라도 이 땅에서 만에 하나 전쟁이 일어난다면 왜구 패거리는 자동적으로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겠지요.

    또 이때 미국은 한 미 방위조약, 미 일 방위조약에 근거해서 왜구와 합세하여 한반도를 유린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지는 않았는지 의심이 듭니다.

    중국을 견제한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이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를 시끄럽게 하는 등의 혼란한 행위는 친일파를 도와주는 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친일파 손에 넘어가면 우리도 왜구처럼 국민은 정치에 무관심하게 되고 정치는 일당 독재로 이어지며 다음 타겟은 당연히 북한입니다.

    그렇게 한반도 전체를 집어 삼키려는 음모가 지금 저 컴컴한 구석에서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민족과 한반도 전체를 위하여 북한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저는 진보 정치권 인사들이 역대 보수 대통령의 악랄함에 대해서 그들을 선택한 2찍의 책임을 추궁한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선거때의 표가 두려워서겠지요.

    그 덕분에 지금에 이르러서 급기야 국민은 진보와 친일 매국노의 두 파로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심각한 현실입니까?

    그렇기에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만 이 땅의 사이비 보수는 사라진다고 확신합니다.

    뒤에서 표를 몰아주고 응원하는 2찍이 있기에 저들은 죽지 않고 날뛰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님들께서 표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역대 대통령들의 추악한 말로를 열거하여 용납 못 할 범죄를 저지른 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를 통렬히 비난해서 위 6인을 선택한 2찍의 잘못을 엄중하게 추궁해야 합니다.

    2찍을 꺾지 못하면 매번 대선, 총선 때마다 숨어있을지도 모르는 친일파 조직의 후원을 등에 업은 제2, 3의 친일 매국노가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진보 시민은 극심한 정치 피로감을 느낍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런 정치적 굴곡을 보고 겪어야 합니까?

    이번 총선에서는 이 기가 막히는 2찍의 횡포를 반드시 뜯어고쳐야 합니다.

    여기에는 개혁을 원하며 정치에 갓 입문해서 험지인 경상도에 도전하는 후보님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위에 열거한 몇 가지 이유로 저는 소설 한 권을 썼습니다.

    제목은 “3일 전쟁이며 제가 느끼는 매국노 친일파 척결을 위한 해결책을 가상의 글로 옮겨 봤습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한반도의 남북한 민족 모두가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기 위한 갈망에 이끌려 졸필을 들었습니다.

    허구이지만 이 상상의 내용대로 미래가 그려진다면, 그래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p/s

    국민의 힘 당은 불법과 폭력도 불사합니다.

    이런 처지인데도 강하게 맞받아치지 않고 점잖은 정치 행보만 보이는 민주당의 선비적 풍모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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