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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31477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894
    IP : 121.128.***.23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4/02/07 15:54:49
    http://todayhumor.com/?sisa_1231477 모바일
    '진양혜 언니' 논란... 민주당 "김건희 라인까지 낙하산 공천하나"
    <p> </p> <p> <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6일 <오마이뉴스> 의혹 보도...서은숙 최고 "꼭두각시 한동훈, 움직이는 건 김건희"</strong><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p>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총선 출마를 앞두고 있는 진양혜 아나운서가 김건희 여사에게 "언니"라고 불릴 만큼 친분이 있었단 사실이 드러나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한동훈 라인으로 부족해, 김건희 라인까지 낙하산 공천하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에 인재 영입으로 입당한 진양혜 아나운서를 김건희 여사가 '언니'라고 칭하는 </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NS</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기록이 드러났다"며 "김 여사와 서울대 </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AFP</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과정 동문으로 같은 해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어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의 방탄에 전력을 다하더니 이제는 김건희 라인까지 인재 영입으로 포장해 모셔 온 것인가"라며 "국민의힘은 영부인과 상의한 적 없고 당의 제의라고 강변하지만, 국민의 눈을 가리고 아웅하는 행태가 참 기가 막한다"고 꼬집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면서 "윤석열, 한동훈 낙하산으로 부족해서 김건희 낙하산까지 내려보낼 생각을 하다니, 여당을 완전히 사당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검찰을 사조직으로 만들었듯, 국민의힘을 가신들로 채워 자신들을 지킬 사당으로 만들려는 작태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1636?s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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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2/07 16:27:56  218.48.***.67  lucky  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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