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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이런 시기를 맞이하는 때는 백색테러가 횡행하는 거 같습니다. 트럼프 시절도 그렇고 히틀러 집권 전에도 그러했다고 하더군요.
살의를 품은 사람이 어디 그 사람 하나 뿐이었을까 싶음.
칼을 들지 않고 공중파를 이용하는 이도 있고, 유투브를 이용하는 이도 있고.
정치 권력을 이용하는 이도 있고 검찰 권력을 이용하는 이도 있고.
그 와중에도 자작극이니 종이칼이니등, 혐오 공작을 하는 유투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거나, 어디에 몸담고 있는 사람인지 밝혀진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알려질 수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함.
만일 있는 그대로 수사라도 할 거 같으면, 휴대폰 포렌식과 컴퓨터 접속기록을 확인하겠죠. 하지만 거기서 특정 정당활동을 하던 기록이 나온다고 한들 보도를 할까 싶음.
중앙일보는 벌써부터 민주당지지자라 카더라라는, '전혀졌다'류의 기사를 내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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