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외국 정치인들 앞에서 주체적으로 자기생각 하나 제대로 말 할줄 모르고</p> <p>간단한 내용 조차도 남이 써준거 매번 보고 읽는 앵무새짓이나 하고</p> <p>의전마저도 제대로 못해서 길도 못찾고 자기자리도 못찾아서 얼쩡거리기나 하고</p> <p>외국 정상들 모여있는데 가서 잘 어울려 대화를 나누는것도 못해서 혼자 구석에 처박혀 쩝쩝거리며 게걸스럽게 처먹고나 있는 돼지</p> <p>툭하면 거기서 뭘 해야 할지 뭘 하러 거기까지 간건지도 모르는건지 혼자 멀뚱멀뚱 앉아서 멍때리고나 있는 머저리</p> <p> <br></p> <p>어디 이뿐인가? 마누라는 매번 따라나가서 하는짓이라고는 쇼핑이나 하고 카메라 앞에서 지가 가운데 서겠다고 어깨싸움이나 하고 </p> <p>어처구니 없게도 한나라의 외교에 끼어들어 치맛바람 날리고 있다</p> <p>요즘은 엄마가 아들딸자식 학교, 군대, 회사에 까지 치맛바람 날리고 다닌다지만 이 경우는 자식도 아니고 남편이다</p> <p>세상에 마누라가 남편 직장에까지 따라나와 남편업무에 간섭을 한다</p> <p> <br></p> <p>이런 빌어먹을...</p> <p>대한민국이 동네슈퍼만도 못한 꼬라지가 나고 있다</p> <p> <br></p> <p>내가 몽골,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등등</p> <p>같은 아시아 사람도 아니고 저 멀리 한국이라는 나라는 북한이 미사일 쏠때나 가끔 티비에서 볼 수 있고 korea라는 단어조차도 티비에 나올때나 잠깐 머리에 들어왔다가 잊어버리고 살고 또 티비에 나와야 다시 잠깐 기억 할 만한 저 멀리 먼나라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보니...</p> <p>위에서 말한 저 꼬라지를 보이는것들이 국빈이라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 방문을 해서 뉴스에서 보게 된다면...</p> <p>지구 어딘가에 있는 덜떨어진 비문명국에서 온 야만인들이라 생각하고도 남을것 같다</p> <p> <br></p> <p>대체 어떻게 이렇게나 품위없고 형편없을 수가 있나?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p> <p>부부가 하나같이 허파에 헛바람만 가득차서 상류층 삶을 선망하고 살아 왔던데...</p> <p>그 상류층을 흉내내는것 조차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격이 떨어진다</p> <p>에휴........</p> <p> </p> <p>아무리 생각해봐도 얍삽하고 자기 실속은 다 챙겨먹던 이명박이 그 쥐새끼가 수십수백배 나았다</p> <p>박근혜 그 멍청한 여자도 그래도 그래도 어찌됐든 우리나라 대통령이었고 영국에 갔다가 차에서 내리며 자빠질때면 쬐끔은 안타까웠고 중국에서 무시당하고 올때는 분노가 차오르기도 했다</p> <p> <br></p> <p>그런데 이것들은 정말 대체 뭐 이런 열등한 종자들이 다있는지.....</p> <p> </p> <p>외국 언론이 저것들을 돌려까는데 마땅히 대꾸할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반박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p> <p>내가 외국의 어느나라 기자였다면 왜 저런것들을 국빈대우 해주냐고 세금낭비 하는거냐고 정부에 항의 할 것 같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