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9/1695534135412246b75e774c618699a69969e7f258__mn717741__w800__h325__f49693__Ym202309.jpg" alt="bandicam 2023-09-24 14-41-31-701.jpg" style="width:800px;height:325px;" filesize="49693"></p> <p>가를 찍어놓고 부를 찍었다고 거짓말하는 자.....저는 대충 감이 옵니다</p> <p>단식투쟁 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믿을 수 없습니다</p> <p>그동안의 행보를 보고 낙선시킬자</p> <p>당선으로 지지해줄 자를 골라야 합니다</p> <p>개혁법안에 반대를 했는지안했는지를 말입니다</p> <p>저는 차라리 가결이라고 하더라도 그 의원이 당원의 뜻을 거스르려고 하지 않고</p> <p>혹은 국민들에게 자신의 나름적 논리적인 정무적인 생각으로 당원들을 설득하려고 했었다면 사실 인정해주고싶어요</p> <p>하지만 김종민처럼 아무런 논리적인 설득도 없이 "그냥  내가 하는게 맞아요" 라는 방식은 </p> <p>이해도 공감도 되지않고 가지않습니다</p> <p>지금까지 나온 가결 년놈들. 그리고 가결이라고 생각되는 자들의 행태를 보고있자면</p> <p>누구하나도 그동안의 행보가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아요</p> <p>차라리 밝히란 말입니다 내가 가결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고 </p> <p>내가 걸어온 행보는 당원들을 위한 국민들을 위한 개혁적인 법안에 다 찬성했었다라고요</p> <p>그게 합리적이었다면 가결이라고 하더라도 정상참작은 될텐데 말이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