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기회주의 한탕주의가 바로 국힘이라면 거기에 편승에서 잘 먹고 잘 살겠다.가 바로 수박들입니다. </p> <p> </p> <p>왜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낮냐. 인간 역시 동물들입니다. 동물들은 살기가 힘들어지면 개체수를 조절합니다. 출산을 하려면 적으로부터 보호받고 먹이를 줄 환경이 절대적 요소입니다. 황조롱이를 예로 들어볼께요. 동물농장에서 황조롱이는 적으로 부터 보호받고 먹이를 구할려고 보니까 인간의 아파트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둥지를 틀고 황조롱이 새끼를 낳았습니다. 알에서 부화한거죠. 아파트 구조물 안에서 있으면 적으로부터 보호받고 비 바람 웬만한건 다 피할수 있고 거기에 인간들이 귀엽다며 한번씩 먹이도 줍니다. 안전하고 먹이를 구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된 거죠. 이 이야기에서 보듯이 출산율은 환경 조성이 절대적입니다. </p> <p> </p> <p>부동산 가격 미친 듯이 올라갔죠. 어떤 얼빵한 유튜버 나부랭이 들은 시장의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라는 얼터진 소리를 쳐 하고 있던데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의 주범은 대한민국 정부 와 투기세력 특정언론 세력 들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공급이 부족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엄청난 공급을 했습니다. 근데도 올랐죠. 코로나 시국 때문에 올랐다. 그 소리도 맞지만 실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약자를 보호한다면서 전세대출을 막 해줬죠. 부동산 가격의 핵심은 전세 입니다. 전세대출을 막았어야 합니다. 시장의 매커니즘은 매우 단순합니다. 경기 활성화가 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기면 직주근접하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은 부동산 월세 가격이 상승하고 월세 가격이 상승하니 전세가격도 덩달아서 상승합니다. 여기까지는 공급과 수요 원리가 작동하지만 어느 지점까지 올라가면 실탄이 부족해지니까 다시 원래 위치로 회복하려고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우성 치니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세대출을 해줬습니다. 아주 손쉽게 그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땔감이 공급되어 버립니다. 부동산은 비탄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다주택 투기자들이 농간을 부릴수 있는 장치가 많았는데 거기에 돈이 공급된 것입니다. 전세대출을 해주니 사람들은 전세대출을 받고 시장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원래 성질로 되면 이정도면 다시 떨어져야 할 시점에 돈이 공급되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핫해지는 겁니다. 이 과정을 몇번 거치면 국민세금으로 부동산 가격은 계속 상승하게 됩니다. </p> <p> </p> <p>그러면 이 부동산 가격을 어떻게 잡을것이냐. 아주 간단합니다. 대출 규제를 하고 금리를 올리고 전세대출을 막으면 됩니다. 부동산은 정치적인 문제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데 집권당이 의지를 가지고 대출규제하고 금리 올리고 다주택자들의 투기를 억제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하면 됩니다. 부동산 값 안정화는 실제 투기 세력과의 싸움인데 투기세력의 돈을 억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오히려 빚을 권장해서 집을 사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imf는 지금 한국 정부 더러 경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금리를 올리고 대출규제를 하고 투기 억제책을 쓰고 물가를 잡기 위해 악전고투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죠.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고 게다가 가계부채가 터질듯 말듯하고 우리나라 수출은 망가졌고 우리 정부 재정적자는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수박들은 지금 이걸 바로 잡으려는 이재명을 흔들고 있는거죠. </p> <p> </p> <p>황조롱이와 인간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인간도 자신을 위협하는 적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집에서 먹고 쉬고 자고 싶어하죠. 그런데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면 누가 그걸 감당합니까 감당할수 없게 되겠죠. </p> <p> </p> <p>수박들이 이재명을 때리는 이유는 공천권을 달라고 하는 건데 이재명 대표는 그걸 거부했고 그러면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운명은 필요없고 자기만 살겠다는 욕심으로 이재명을 때리면 그건 역적입니다. 지금 굥과 그 무리들은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고 역적인데 민주당 안에 매국노들 역적들과 손 잡는 무리가 있는 겁니다. 그 무리들이 바로 수박들입니다. 국난이 오면 모든 것을 내놓고 싸우는 의병들이 있었고 지금의병들은 외적이 쳐들어왔으니 모든 걸 내놓고 싸우는데 의병 안에서 자기만 살려고 의병정보를 팔아치우는 자들은 바로 역적이고 그 역적들은 머리를 효수하고 저자거리로 조리돌림해서 역적질의 최후가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줬죠. 지금이 바로 이시점입니다. 역적들을 베려면 이재명이 필요한데 이재명의 머리를 베어버리고 자기 살길만 도모하겠다는 것은 역적과 똑같은 것들이고 이들도 과거 역적들을 처단해서 머리를 베고 조리돌림했던 것처럼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내년 총선 불과 7개월 남았고 그 사람들 없어도 당은 잘만 돌아갑니다. 역적들을 베어야 다시는 배반자들이 설치지 못하는 세상이 됩니다.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