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과 한국 기준금리차 2%
가보지 않은 길이다
물론 그 길은 꽃길이 아니다 사실상 작두날에 가깝다
완전체에 가까운 관료들과 혜안을 가진리더 현명한 정치인들이 모여 섬세하게 나라살림을 꾸려 나가도 버틸지 의문인데
지금상황은 절망을 넘어 지옥이다
설마 나라가 망하겠냐고 너스레를 떠는 사람들은 자산이 많아 믿는게 있어서인가
옛날엔 국가가 망할때 전쟁 외세침략 뭐 이런걸로 망했지만 현대엔 경제로 망한다 그것도 순식간에
모든 지표들이 1년 반만에 수직 하강하고 있다
서서히 체감상 죽겠다는 소리도 여기저기 나오고있고
현장에선 시스템 마저도 붕괴란 말이 나온다
각자도생의 시대 살아남는게 우선인 시대가됐다
이제 우리는 각자도살의 시대로 간다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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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7/27 08:30:41 218.155.***.158 비타육백
726919[2] 2023/07/27 08:45:34 121.181.***.97 서상훈
15449[3] 2023/07/27 09:08:40 106.251.***.101 Araikuma
282105[4] 2023/07/27 09:11:26 175.223.***.146 영이님!
223289[5] 2023/07/27 09:29:09 122.32.***.170 후훗
1838[6] 2023/07/27 09:35:01 58.29.***.173 내용무
757922[7] 2023/07/27 09:35:32 211.36.***.123 steph
397708[8] 2023/07/27 10:17:18 210.179.***.99 그림조아▶◀
798796[9] 2023/07/27 10:31:09 218.48.***.67 lucky
84548[10] 2023/07/27 10:36:44 172.70.***.15 임가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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