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일본도 다 예상하고 방류하는 것이죠.. 자국민들이 죽든 말든 별로 상관 안 하는 게 일본의 문화라고나 할까요? </p> <p> </p> <p>일본은 철저한 계급사회를 가치관으로 두고 있으니.. 낮은 계급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안 쓰죠.  </p> <p> </p> <p>코로나 때도 그랬고.. 사람 좀 죽는 다고 별 상관 안 해요.. 소시오패스 집단들이니.. </p> <p> </p> <p>코로나처럼 별로 드러나지 않을 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방류하는 것이겠죠.. </p> <p> </p> <p>암 환자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 암 환자들을 다 검사 해서 방사능 물질 검사하는 것도 어려울테고..  역학 조사도 어려울테고..  </p> <p> </p> <p>엄청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축적된 해삼물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도  바로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을테고.. </p> <p> </p> <p>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양을 축적한 해삼물은 좀 드물것 같고.. </p> <p> </p> <p>적은양으로 오염된 해삼물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되네요.. 적은 양은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테고..  오랜 시간에 걸쳐 증상이 나타 나겠죠.. </p> <p> </p> <p>만약에 오염 된 해삼물을 자주 먹었다고 하면  증상이 바로바로 나타 날 것이고요..  피폭 증상이 일어 나겠죠.. </p> <p> </p> <p>적은 양이면  시간이 꾀오래 걸려서 암으로 발전 될 수 있겠네요..  </p> <p> </p> <p>굉장히 애매하단 말이죠..  </p> <p> </p> <p>자연적인 암환자인지 피폭으로 시간이 걸려 암으로 발전 된 환자인지..  </p> <p> </p> <p>그 사람들 일일히 어떻게 다 검사 하겟어요?  </p> <p> </p> <p>그걸 못 한다는 걸 잘 아니깐.. 일본 정부가 방류 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p> <p> </p> <p> </p> <p> </p> <p>그리고 저는 부산 사람이라 매일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서명운동하는 거 보는데요.. 부산 시민들 대부분 무관심합니다.. </p> <p>그건 원래 자연적인 현상이지요..  코로나가 시작 되기 전을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경고하고 위험하다 말해도.. 국민들 무관심했잖아요.. </p> <p>걸리고 사람들 죽는 걸 보니.. 그제야 아 위험하다 생각하고 마스크 쓰는 거죠.. </p> <p> </p> <p>그건 그렇다 치고..  방류 한 번 하고..  몇 달 지나야.. 환자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주로 일본인이 많겠죠.. 도쿄 랑 후쿠시마랑 가까우니.  </p> <p> </p> <p>제 예상에는 방류 한 번으로는 눈에 띄게 많이 생기지는 않을 거에요..  </p> <p> </p> <p>우리나라는 일본산 수산물이 제일 문제일테고..    </p> <p> </p> <p>아마도 제 예상에는  2 번 째나 3번 째 방류 했을 때.. 그 때 부터는 더 많이 증가하니깐.. 증상이 많이 나타 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p> <p>그 때 쯤이면..  일본 내에 초밥집은 문닫아야 할 지도?  </p> <p> </p> <p>그 때 부터 피폭 된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p> <p> </p> <p>일본 국민들을 해삼물을 많이 섭취 하기 때문에.. 축적이 많이 될거란 얘기죠..  </p> <p>한 두번 먹는 다고 바로 증상이 생기진 않죠..  후쿠시마 바로 밑에서 잡은 해삼물이면 모를까..  </p> <p> </p> <p>수산물 마다 축적 된 양이 다 다를 거란 얘기죠..  3- 4 번 방류 했을 때 부터는 그 때 쯤이면 우리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도 조심해야 하겠죠..  </p> <p> </p> <p>제 예상에는 3 번 째 정도에.. 일본 국민들도 다 수가 나와서  방류를 반대 하게 될 것 같네요.. 그 땐 환자가 많이 생겨 날테니..  우리나라도 그렇고..  </p> <p> </p> <p>3번 째나 4번 째에  코로나 사태 처럼  반대 여론이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p> <p> </p> <p>지금은 아무리 서명운동 해도 아무리  과학자가 나와 설명해도 아무 소용 없죠..  </p> <p> </p> <p>논리와 과학을 다 받아들이는 국민만 있는 것도 아니고.  </p> <p> </p> <p>일단 첫 번 째 이 후 좀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나타 날테고.. 2 번 째 쯤에  방사능 측정기 불티나게 팔릴테고..  </p> <p> </p> <p>마트나 시장 상인들은 방사능 측정기를 필 수로 가지고 있으면서 즉시 측정하면서 손님들에게 팔테고..  </p> <p> </p> <p>마트 장보러 가는 사람들도 소형 측정기 들이대면서 측정할테고.. 핸드폰에 꽂아서 하는 간편 측정기도 있으니..  </p> <p> </p> <p>밥먹기전 식탁에서도 한 번 쑥 훑어보면서 측정하고 밥 먹을테고..  </p> <p> </p> <p>측정기는 이제 필수가 되겠네요..  마스크 처럼..  </p> <p> </p> <p>그게 2번 째 방류  후 일어나지 않겠나 예상 되구요.  </p> <p> </p> <p>첫 번 째 방류 후엔.. 주로 일본인들이 타격 입고.. 우리나라는 일본산 수산물만 좀 위험 하겠죠..  바다의 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방류량이 문제라기 보다는  후쿠시마 근처 해양 생명체가 오염물질을 축적하니깐 문제죠..  </p> <p> </p> <p>바닷물의 위험 보다면 해양 수산물이 문제죠..  </p> <p> </p> <p>수산물들이 몸에 축적하기 때문에..  </p> <p> </p> <p>미국 바이든 놈이 이걸 허락하는 거면??  동아시아인들 다 뒤져라는 건가?  중국 북한도 적이고 러시아도 적이니? ㅋ </p> <p>그런 상상도 해볼 수 있겠네요..  </p> <p> </p> <p>근데.. 4-5 -6 번 이렇게 방류 했을 땐.. 캐나다 쪽으로 흘러가니깐.. 미국과 캐나다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p> <p> </p> <p>후쿠시마는.. 원전을  옮겨서 내륙에 땅에 파묻으면 모를까.. 체르노빌은 내륙에 있었으니 파묻을 수 있엇는데..  </p> <p> </p> <p>후쿠시마는 파묻는게 불가능하지요.. 바로 앞이 바다니깐..   후쿠시마 원전은 몇 만년 이상은 식혀야 하지 않나 예상이 되네요. 독일도 그렇다고 하네요 폐원전을 지하에 묻었는데 10 만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고 하니..  </p> <p> </p> <p>후쿠시마는 계속해서 바닷물로 냉각 시켜야하니..  오염수는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p> <p> </p> <p>그게 언제까지 될지는??  </p> <p> </p> <p>냉각 안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고요??  원전 다 녹아내리죠.. 주위에 있는 폐원전들도 파괴 될 테고.. 그게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p> <p>도쿄 수도를 옮겨야 할 정도랄까?  예상이 되네요..  </p> <p>후쿠시마에만 있는 걸로  농축 시키면.. 핵무기 몇 백개는 만들지도?  </p> <p> </p> <p> </p> <p>후쿠시마를 내륙으로 옮겨 체르노빌처럼 파묻으면 좋을텐데.. 희생이 많이 따를 수 있고.. 그럴 기술이 안 될 것으로 예상 되고요.. </p> <p> </p> <p>잠시라도 냉각 못 시키면.. 어마어마한 방사능 물질이.. </p> <p> </p> <p>쉽게 말하자면.. 농축된 플라토늄 막대 사탕이나 우라늄 막대 사탕에.. 열을 가하면..  그 막대 사탕이  몇 만년 동안.. 열을 내뿜게 되지요.. </p> <p> </p> <p>그 열로 물을 끓여서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죠..  </p> <p> </p> <p>그 막대기를 계속해서 냉각을 못 시키면..  몇 만년 동안 엿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요..  </p> <p> </p> <p>폐원전은 뭐냐.. 막대기도  몇 년 쓰면 제대로 된 열을 발생 못 할 때가 있죠.  전기를 충분히 못 뽑아내는 막대기죠.. 그 막대기를 폐원전해서  그것도 냉각시면서 보관해야하죠..  그  막대기들도 계속해서 시원한 바다 냉각수로 냉각 못 시키면 엿되는 거지요..  </p> <p> </p> <p> </p> <p>암튼 앞으로 다 예상이 되네요.. 긍정적인면은..  사람들이 방사능이랑.. 핵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앞으로 깨닫게 될 거라는 측면이 있겠네요..  </p> <p> </p> <p>사람은 겪어봐야 깨닫는 동물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