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하지만 다행이도 그 시절에 비하면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있어</p> <p>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p> <p>그 과정들과 독재, 기득권 권력자들이 원하는 과정을 착실하게 밟아가는 느낌입니다.</p> <p> </p> <p>대부분은 부패된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중의 바램에 쉽게 영합하는 자극적인 문화 육성과 </p> <p>그를 위한 포퓰리즘 정책들이 난무하게 될테고, 탄압+ 권력 + 물질을 통한 신분제 등을 통한 <br>지식인들과 엘리트들을 통제하고 교육의 의도적인 하향평준화와( 돈 없으면 교육이 힘들어짐. )<br>국민간의 갈등 유발, 역사왜곡 등등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죠.</p> <p> </p> <p>교육수준이 떨어지게 되면 자극적 선동과 포퓰리즘에 잘 휘둘리죠. 그리고 나라가 골로가는 상황에 대한 </p> <p>인지능력도 떨어집니다. </p> <p>스탈린이 말했죠. "교육은 누구의 손에 쥐어졌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서 효과가 결정되는 무기"라고.</p> <p>그리고 히틀러가 과거 로마 제국의 빵과 서커스 정책을 인용해서 </p> <p>"인민을 다스리는 방법은 빵과 서커스만 있으면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p> <p> </p> <p>각종 포탈의 댓글들을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흐름에 대해서 인지하는 수준이 처참합니다.</p> <p>위 두가지 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p> <p>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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