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기사내용 요약</strong><br> 유튜브 공개 방송 이후 SNS서 일상 전해 </p> <p>조씨 "여행·맛집에 다니고…더 이상 숨지 않겠다"</p> <p> </p> <p> </p> <p> </p> <p> <img width="658" alt="사진 조민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newsis/20230207162910807ccpl.jpg">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사진 조민 SNS 갈무리 </figcaption><p><br>[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p> <p>조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캔들 공방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씨가 앞치마를 두른 채 캔들을 만드는 데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고, 직접 만든 원뿔형 모형의 캔들도 공개됐다.</p> <p> </p> <p> </p>